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특정 아파트에서 나는 특유의 냄새

ㅇㅇ 조회수 : 4,391
작성일 : 2025-08-07 20:52:14

젊어서부터 여기저기  특히  여러 아파트를  이곳저곳  다니는 직업을 가졌었죠

30년이 지난  최근에 다시  일을 시작하며  여기저기 다니고 있는데요  이상한게  있더라구요

못사는 아파트 있잖아요 그 장애인이나  생활보호대상자등 나라에서  저렴하게 임대또는 분양하는 아파트들에서  희한하게 나는  특유의 냄새가 있거든요

물론  몸이 불편하거나  뭐 그런사람들이 사니 집청소라던가 그런걸 소홀하게  하니 냄새가 날수도 있겠죠 하지만  그냥 보기에 허름하고  낡은 그냥 일반 아파트에선  이상하게  그런 냄새가 안나거든요

이번에도 어느 아파트를 갔는데  아파트 컨디션자체는  입주한지 얼마 안되는 아파트같더라구요

그런데  단지안을 다니는데  희한하게 그 특유의 냄새가 또나는거예요  그런데  보니 거기도  임대비스무리한  아파트인거예요 그런데  평수만  좁을뿐  단지 자체는 깨끗하고 거의 신축수준인 아파트 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이상한건지 전 그아파트  임대형식인줄  모르고  냄새맡고 알아보니  임대  비슷한 아파트 그렇더라구요

 제가 이상한건지  혹시 저같은  경험 있으신분 있나요

 

IP : 121.163.xxx.1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8.7 8:57 PM (114.206.xxx.112)

    그냥 허름한 재건축 아파트는 2-30억도 가고 학군때문에 은마 전세살고 이런집은 가난한건 아니라 정리컨설팅도 부르고 도우미도 쓰고 그래요 건조기로 옷말리고 생선찌개 같은드건 나가서 사먹고 매일 바디워시 헤어미스트 쓰며 개인위생 관리하고 화장실 청소 잘하고 음쓰 그때그때 버리고 공청기 틀고 할테고… 가난의 냄새가 날 일이 없어요

  • 2. ...
    '25.8.7 9:00 PM (14.46.xxx.97)

    소주병 냄새? 청소 안해서 나는 냄새?
    뭔지 궁금하네요

  • 3. .....
    '25.8.7 9:00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전 학군, 교통이 중요해서 요지의 구축 대단지 중심으로 살았는데요. 세입일 땐 안 고치고도 살고, 자가는 대폭 고쳐서 살죠. 공통점은 환기 중시하고, 복도에서 조용히 다니는 분위기예요. 그래서인지 냄새에 무척 예민한데, 냄새 나쁘다는 생각은 안해봤어요.
    아무래도 생활방식 상 환기 덜 하면 냄새 베이고, 공용공간에 뭐 쌓아두고 그러면 더 심해져서 아닐까 싶네요.

  • 4. 묵은내
    '25.8.7 9:07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청소안해서+곰팡이+음식기름쩐내+도배냄새베임 복합
    오래되어서라고 봐요.

    담배 많이 피우는집보면 벽이 누래요.
    (몰랐는데 요즘도 그런집있음)

    그리고 문열자마자 간장냄새나는집은
    100%바퀴벌레있다들었음.
    세스코에서 일하는분 인터뷰에서 그 냄새가 바퀴벌레냄새라고..

  • 5. 맞아요
    '25.8.7 9:07 PM (106.101.xxx.126)

    특정 냄새가 나는 아파트..뭔지 알아요.

    저는 20년전에 처음 맡았어요.
    그 아파트 이사가려다 취소하고
    다른 곳으로 갔는데

    첨에 새아파트라 나는 냄새인줄 알았어요.
    근데 1단지 가도 2단지에 가도(1500세대)

    외부가 아니라 집 내부에 들어가면 나요.
    거기는 임대도 아니고
    67~32평이 있는 분양아파트에요.

    아마 그 아파트에 동일하게 시공된
    시멘트나 벽에 포함된 내장재같은
    건축자재 냄새일 수도 있어요.

  • 6. 맞아요.
    '25.8.7 9:09 PM (106.101.xxx.126)

    저도 수업하느라 여기저기 많이 가보고
    지금까지 20년 ...

    아직까지 특유의 냄새는 그대로에요.

  • 7. 아마
    '25.8.7 9:12 PM (125.178.xxx.88)

    임대는 잘안고치지않나요 도배장판도 오래되고
    일반구축은 이사들어가면서 거의 올수리해요
    집이 오래되면 냄새나요

  • 8. 릴스
    '25.8.7 9:21 PM (221.138.xxx.92)

    바퀴벌레 잡는 분들이 이야기 했어요.
    많은 집은 현관문 열때부터 특유의 냄새가 있다고...

  • 9. 외노자들이나
    '25.8.7 9:24 PM (39.7.xxx.220) - 삭제된댓글

    다문화랑 같은 단지에 살면 음식도 그렇고
    냄새도 있어요
    한국식당에 와노자 쓰면 음식도 맛없고 음식에 뭘한곳도 아닐텐데
    맛과 음식냄새가 비위상해요.

  • 10. ㅡㅡ
    '25.8.7 10:18 P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남편이 암내가 나서
    집안 냄새 얘기나오면 늘 의기소침해져요
    다른 사람들에게 저렇게 느껴지겠구나 싶어서요
    나한테도 남편 암내가 묻어있겠구나싶어 속상해요

  • 11. 어머
    '25.8.7 10:48 PM (218.54.xxx.75)

    외노자들이나 다문화랑 같은 단지에 살면 음식도 그렇고
    냄새도 있어요
    한국식당에 와노자 쓰면 음식도 맛없고 음식에 뭘한곳도 아닐텐데
    맛과 음식냄새가 비위상해요.22222

    이거 까놓고 말해 진실이에요!!!

  • 12. ...
    '25.8.8 12:35 AM (61.39.xxx.172)

    소득 낮은 사람들 개인위생에 허술해요.
    잘씼지도 않아서 특유의 사람냄새가 엘베에도 배어 있어요.
    숨쉬기 힘들어서 코막고 다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9611 특검, 사건 회수 아닌 '이첩 방해' 판단…'2차 격노' 실체 .. 순직해병특검.. 2025/08/12 1,183
1739610 요즘 젊은 맞벌이 부부들은 13 ㅡㅡ 2025/08/12 5,764
1739609 보험 가입 하려는데 종합검진요~ 3 조언 2025/08/12 1,087
1739608 제가 개를 무서워해요;: 25 ㅔㅔ 2025/08/12 3,298
1739607 복제약 생동실험 알바해보신분 13 생동 2025/08/12 1,855
1739606 애견인 번역자의 글 22 2025/08/12 2,505
1739605 유튜브로 월수익 40-50 내는게 쉽나요? 13 ㅇㅇ 2025/08/12 6,425
1739604 유통기한 4년 지난 라이스페이퍼 버려야 하나요 6 2025/08/12 2,570
1739603 위고비 2달 후기 8 ㅇㅇ 2025/08/12 4,767
1739602 아무에게도 말못할 이야기 14 2025/08/12 6,218
1739601 냥냥이 하찮은 앞니 보고 가실게요 7 짜증나니까 2025/08/12 1,930
1739600 SBS가 서희건설 단독 내는 이유 3 내그알 2025/08/12 4,313
1739599 매미 기상예보관님 날씨 어떨까요? 1 ㅇㅇ 2025/08/12 1,173
1739598 최강욱 8 ㄱㄴ 2025/08/12 4,005
1739597 강릉 호텔 추천 부탁드립니다 11 2025/08/12 2,784
1739596 발이 검게 탄 부분이랑 경계선이표시가 확 나나요.?? ... 2025/08/12 862
1739595 "충격 권성동 복면가왕도 웃고갈 위장마스크 쓰고 골프치.. 19 .. 2025/08/12 6,847
1739594 시골은 추워요 18 슬퍼 2025/08/12 4,326
1739593 제일 키우기 힘든 자식 14 2025/08/12 6,860
1739592 케데헌 헌트릭스 ‘골든’, 美 빌보드 ‘핫100’ 1위…女 K-.. 19 ... 2025/08/12 4,182
1739591 임찬종 (sbs 법조기자) 페북- 반성도 안하는 범죄자들을 사면.. 32 ㅇㅇ 2025/08/12 4,062
1739590 김치찜 맛있게 하기 6 ... 2025/08/12 2,250
1739589 팥칼국수는 정말 이상한 음식이네요. 71 2025/08/12 19,977
1739588 빌라 사시는 분들.... 관리비요 4 아아 2025/08/12 2,667
1739587 밀라논나는 그연세에 너무 건강하시네요 21 밀라 2025/08/12 5,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