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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넘은 옷들 버리려다가 뒀더니

어머 조회수 : 5,278
작성일 : 2025-08-07 12:14:30

세상에나, 

유행은 약 10년주기 (혹은 20녀주기인지

몰라도)로 돌고도는지, 

지금은 상의 짧은게 유행이잖아요.  

그때 자켓이나 몇개 짧은 옷들 몇번 입지도 못하던 건데, 

앞으로 짧은 옷들 입을 일이 없을 거 같아서, 

작년에 버리려다가 상태가 너무 양호해서 

뒀더니, 

세상에나 유행에 맞게 원피스나 청바지에

입어도 찰떡이네요. 

저는 거의 몸매 변화가 없어서 맞기도 하지만

정장류나 겉옷은 상태가 너무 양호해서 

옷장안이 가득인게 흠인데

아끼지말고 팍팍 입어야겠어요. 

평소 정장입을 일이 없어 그렇지만 ㅠ

그래도 어디갈때는 꾸미고 다니려 마음 먹었네요.

 

IP : 118.235.xxx.8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5.8.7 12:25 PM (119.203.xxx.70)

    저도 10년전에 비싸게 사둔 짧은 가디건들이 찰떡같이 어울려서...

    잘 입고 다녀요.

  • 2. ...
    '25.8.7 12:27 PM (58.145.xxx.130)

    전 유행과 상관없이 그냥 입습니다
    유행이 돌아오긴 하는데, 굳이 따지자면 디테일이 또 조금씩 달라서 요즘 옷이라고 하긴 쫌 뭐한 것들이 있긴 있어요

  • 3. 우리집엔
    '25.8.7 12:30 PM (203.81.xxx.18)

    거진 20년 다되어가는 남편 반바지가 있는데요
    밴딩이라 체형은 변했어도 무리없이 입어요
    그렇게 세탁을 해댔는데 실오라가 삐진게 한개도 없어서
    새삼 놀라워요 심지어 비메이커에요

  • 4. ㅇㅅ
    '25.8.7 12:43 PM (218.155.xxx.234)

    저는 반대로 너무길어 안입던 아우터가 요즘은 잘어울리더라구요~~

  • 5. 유행을떠나
    '25.8.7 1:04 PM (222.106.xxx.184)

    옛날 옷들이 질이 좋아요
    비 메이커도 진짜 옷들이 톡톡하고요
    저 옛날 기본 티랑 린넨바지 20년 된 거 아직도 입는데
    옷이 정말 요즘 옷보다 더 좋습니다.
    작년에 샀던 티는 두어번 입으면 후줄근해지는데...

  • 6. 비싼 브렌드
    '25.8.7 1:09 PM (124.53.xxx.169)

    옷들은 오래되어도 여전히 괜찮던데..
    요즘 옷들은 아무리 비싸도 섬유자체가
    약한듯 해요.

  • 7. 맞아요
    '25.8.7 1:26 PM (118.221.xxx.110)

    예전 옷들은 옷감이 참 좋아요.

  • 8. ㅁㅁ
    '25.8.7 1:27 PM (211.62.xxx.218)

    옛날옷이 품질이 좋았다는 얘기는 20년전에도 했어요.
    옷장을 보니 옛날옷이라서 좋은게 아니라 좋은 옷이니까 오래 지나도 남겨둔듯.
    최근에 산 옷들중에도 십수년 후까지 남길만한 옷들이 있어요.
    물론 예전옷이 좀 더 잘만든 경향은 인정합니다.

  • 9. 10년전옷은
    '25.8.7 7:44 PM (218.50.xxx.164)

    이미 원단이 싸구려 된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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