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돈 벌고 또.. 아낄 생각을 안하니 너무 좋아요

조회수 : 3,977
작성일 : 2025-08-07 11:09:11

돈벌기 시작한지 몇달.. (일하다 경단되고 다시 일 시작했어요)

 

남편이 버는 돈이 조금 되고.. 그간 모아둔것도 있고 또 제가 번건 이제 별로 모을 생각이 없어서 

쓰려고 하니까 너무 넉넉해요.

 

한달에 300 정도 요즘에 버는데요.

100으로 가사도우미 이모 비용이랑 저희집 식비 부식비 에 추가하고(좋은거 사먹어요) 

100으로 제 취미생활..

100으로 예비비 저축하니 딱 맞아요.

 

지지난달에는 보석 샀고

지난달에는 옷 샀고

이번달엔 피부과 끊으려구요.. 행복하네요 ^^

IP : 223.38.xxx.8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쓸줄
    '25.8.7 11:20 AM (85.190.xxx.224) - 삭제된댓글

    아는분이 승자에요.
    저는 60이 다되가고 재산도 많은데 못써요.
    하도 안쓰고 모으다보니 이제 내가 뭘 좋아하는지도 잊었고 체력도 떨어져서 돈쓰러 다니기도 귀찮아요.
    이렇게 살다 죽을듯해요. 잘하고 계십니다.

  • 2. 축하드려요
    '25.8.7 11:21 AM (163.116.xxx.118)

    재취업 축하드려요~
    경제력이 있다는 건 멋진일이에욤 ^^
    큰 권력이기도 합니다.

  • 3. 쓸줄
    '25.8.7 11:21 AM (85.190.xxx.224) - 삭제된댓글

    아는분이 승자에요.
    저는 60이 다되가고 재산도 많은데 못써요.
    주변 사람들이 제 재산 들으면 믿지도 않을거에요.
    하도 안쓰고 모으다보니 이제 내가 뭘 좋아하는지도 잊었고 체력도 떨어져서 돈쓰러 다니기도 귀찮아요.
    이렇게 살다 죽을듯해요. 잘하고 계십니다.

  • 4. 멋지세요
    '25.8.7 11:22 AM (218.52.xxx.251)

    축하 드립니다
    맘껏 즐기세요

  • 5. ..
    '25.8.7 11:28 AM (114.200.xxx.129)

    기분전환도 하면서 일하면 일하는 보람도 있을것 같고 축하드려요

  • 6. 능력있으시네요
    '25.8.7 11:30 AM (118.235.xxx.236)

    늦게 취업해도 300부터 출발하시는거 보니 부럽습니다

  • 7.
    '25.8.7 11:35 AM (223.38.xxx.83)

    월 300에 별거 아닌거 같은데 체감이 엄청 커요.

  • 8. ㅇㅇ
    '25.8.7 11:35 AM (220.65.xxx.99)

    살맛나시겠습니다^^

  • 9. 별거 아니라뇨
    '25.8.7 11:49 AM (222.106.xxx.184)

    저는 지금 회사 햇수로 10년 되어가는데
    세전 300 조금 넘습니다.
    세후는 삼백이 안돼고요
    경단녀로 다시 일하시는데 시작이 300이라니 부럽네요.

  • 10.
    '25.8.7 12:25 PM (124.49.xxx.188)

    당연하죠... 그게.최고죠.. 돈걱정없는거

  • 11. ㅇㅇ
    '25.8.7 1:05 PM (106.244.xxx.130)

    쓰는 즐거움을 아시는게 부럽네요
    위에 어느 댓글분처럼 저도
    자수성가로 모으기만 하다보니
    이제 오십 넘었고 자산도 노후까지는 쓰고도 남을만큼충분한데 하고싶고 갖고 싶은것도 없고 뭐든
    심드렁해요
    이제는 또 아들 생각에 모으게 되는거 같아요
    이게 뭐 제 팔자겠지요

  • 12. ..,,
    '25.8.7 1:54 PM (112.145.xxx.70)

    자녀 교육비는 다 쓴건가요??
    제일 큰 부분이 교육비라서..

    그것만 아니고 저두 두 달에 가방 하나씩 살텐데.. ㅎ

    대학가도 등록비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7293 요즘 퇴근후에 라디오 틀어놔요 ㅎㅎ 2 2025/08/09 2,885
1737292 아기고양이 집사가 됐어요 10 집사 2025/08/09 2,342
1737291 강미정 대변인 ㅡ 야매청문회 추천해요 6 이동형TV 2025/08/09 2,363
1737290 주식송이라는데요 역주행 떡상이라는 유노윤호 노래 ㅋㅋㅋ 2025/08/09 2,198
1737289 인도 AI 기업 뉴스 보셨나요? ㅋㅋㅋ 7 ㅇㅇ 2025/08/09 5,891
1737288 인천 검암 개발지구에서 구석기 유물 7252점 발굴 6 ........ 2025/08/09 3,354
1737287 요즘 초복 중복 말복 챙겨서 삼계탕 드시나요? 8 2025/08/09 2,283
1737286 “장난해?” 하루 13시간 벼락치기 수업…복귀 의대생 부실수업 .. 10 .. 2025/08/09 5,778
1737285 20대 딸아이, 올리브영에서 10여만원 구입한게 47 ㄱㄱ 2025/08/09 26,294
1737284 주말에 한 일, 비우기 1 0-0 2025/08/09 2,474
1737283 빛과소금-그대 떠난뒤 6 뮤직 2025/08/09 1,928
1737282 지볶행 인도 갔던데 1 2025/08/09 3,466
1737281 90년대에 일남과의 결혼이 문제시 됐는데 왜 이걸 2025년 일.. 33 ???? 2025/08/09 4,502
1737280 더우니까 무서운 얘기 3 .. 2025/08/09 3,608
1737279 10대 아들의 비수 꽂는 말들 89 2025/08/09 19,764
1737278 밤공기넘좋아 9 난이미부자 2025/08/09 2,659
1737277 내일 워터파크 사람엄청나겠죠? 1 ㅇㅇ 2025/08/09 1,476
1737276 김건희는 김어준을 왜케 싫어해요? 20 ㄱㄴ 2025/08/09 6,455
1737275 도서관 매일 출근하시는 분 계세요? 10 도서관 2025/08/09 3,988
1737274 나이들면 조심해야할것. 9 .. 2025/08/09 8,758
1737273 말복,삼계탕 다해놓고 다 버렸네요 33 ... 2025/08/09 18,205
1737272 서유럽패키지여행 언제 예약하면 좋을까요? 4 이탈리아 2025/08/09 2,417
1737271 극한직업 다시 보는데 4 우하하 2025/08/09 3,138
1737270 요즘 피자헛 평일 이벤트 괜찮나요? 2 수박 대신 .. 2025/08/09 1,553
1737269 턱식이 광주 지스트 4 ... 2025/08/09 3,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