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딸가진 부모님들은 식이장애 신경써야될거같아요

ㅇㅇ 조회수 : 2,893
작성일 : 2025-08-07 08:55:59

요즘 여자애들 중에  다이어트 강박이 없는 아이가 드물어서, 까딱 잘못하면 섭식장애 걸리는거 순간이더라고요.

 

첨엔 건강하게 살뺀다고 시작하다가 먹토의 길로 들어서는 아이들 정말 많이 봤어요. 심지어 중고딩 아이들도 많고..  엄마아빠 안계실때 토하고 밖에나가 토하고 방법은 많더라고요 ㅠ 한번 들어서면 고치기가 정말정말 어렵습니다 마약이랑 비슷해요.

 

 그리고 절대로 외모에 대한 언급도 하지마세요. 부모님 말에 상처받아 식이장애 걸린 아이도 있고, 살빠지니까 부모님이 좋아하고 여기저기 데리고 다니려고 하는거 보이니 더 못끊고 그러더라고요.

IP : 223.38.xxx.21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7 9:07 AM (1.235.xxx.206)

    먹토하던 후배..마흔 넘어 위암으로 떠났어요...진짜 하지 말아야 할 짓이에요. 식도, 위 다 상합니다.

  • 2. ..
    '25.8.7 9:09 AM (1.235.xxx.206)

    근데..살 빠졌다고 여기저기 데리고 다닌다는 부모..? 제정신 아니네요. 차라리 공부 잘 해서 잘나서 데리고 다닌다면 모를까, 자식새끼 살 찌고 빠진 것 갖고도 그러나요? 못난 것들이네요.

  • 3. 우리딸
    '25.8.7 9:10 AM (58.29.xxx.96)

    너무잘먹어서 탈

  • 4. ㅇㅇ
    '25.8.7 9:11 AM (223.38.xxx.7)

    윗님 살빠졌으니 여기저기 데리고 다닌다는게 그냥 인간 본성이예요. 여기도 아들딸이 잘생기고 예쁘면 막 뿌듯하다고 글 올라오잖아요. 부모가 대놓고 그러는게 아니라 아이들도 은연중 느끼는거죠

  • 5. ㅇㅇ
    '25.8.7 9:12 AM (223.38.xxx.214)

    사람 몸이 정말 신기한게 그렇게 먹토를 해도 젊었을때는 건강한 경우도 많아요. 위도 치아도 이상없다고 진단받아서 안심하고.. 그게 오히려 저주인거죠.

  • 6. ..
    '25.8.7 9:15 AM (1.235.xxx.206) - 삭제된댓글

    원글님. 오히려 하시는 그 말씀에 원글님 본인도 애들 외모에 많이 잡착하시는 분의 느낌이 있네요. 제가 딸, 아들 키우는데 살때문에 자식 차별하는 집이나 부끄러워하는 집보다 공부 못해서 안 데리고 다니려는 집 더 많이 봤네요. 희한한 얘기여서 한 말씀 올리고 갑니다.

  • 7. ..
    '25.8.7 9:19 AM (1.235.xxx.206)

    원글님. 오히려 하시는 그 말씀에 원글님 본인도 애들 외모에 많이 집착하시는 분의 느낌이 있네요. 제가 딸, 아들 키우는데 살때문에 자식 차별하는 집이나 부끄러워하는 집보다 공부 못해서 안 데리고 다니려는 집 더 많이 봤네요. 희한한 얘기여서 한 말씀 올리고 갑니다.

  • 8. ..
    '25.8.7 9:24 AM (1.235.xxx.206)

    참고로, 제 주변에 딸 하나 엄친딸 키우면서 골격이 워낙 큰 애를 자기랑 같은 사이즈 옷 입히려고 다이어트로 달달 볶는 집이 있는데, 다 갖추고 44사이즈만 아니어서 불만이 말도 못 해요. 살 갖고 난리치는 수준이면, 다른 조건은 이미 어느정도 갖춰서 더 완벽해지게 만들려 난리가 난 집이라는 개인적 결론에 달했네요.
    애들 좀 들볶지들 맙시다.

  • 9. 그렇쟎아도
    '25.8.7 9:32 AM (122.36.xxx.22)

    저번에 차전차피효소가루가 있길래 먹고 아무 생각없이 밥을 먹었는데 갑자기 구역질이 나서 먹은걸 다 토해냈네요ㅠ
    와 근데 기분이 산뜻해지고 먹토로 살 쏙 빠지겠다 싶더라구요 물론 그 기분이 식욕을 이길순 없어서 계속 먹고 있지만ㅠ

  • 10. .....
    '25.8.7 9:34 AM (118.235.xxx.200)

    섭식장애는 대체로 엄마와 연관되어 있다고 하더라고요
    정신과 의사가 직접 한 말이예요

  • 11. 윗님
    '25.8.7 9:57 AM (211.253.xxx.159)

    섭식장애와 엄마가 무슨 연관성이 있어요?

  • 12. ...
    '25.8.7 10:14 AM (202.14.xxx.166)

    " 그러나 섭식 장애의 원인으로서 가족적 요인에 대한 연구 결과는 임상적 자료에 기초한 단편적 결과이므로 논란의 여지가 있다(Strober & Humphrey, 1987)"

  • 13. ..
    '25.8.7 11:24 AM (122.11.xxx.13)

    1.235님의 댓글이 이해가 안가요...뭘 어떻게 읽으면 원글이 외모 집착한다고 읽힐까요?...

  • 14. ..
    '25.8.7 12:49 PM (223.39.xxx.119)

    저희 젊을 때도 몇몇 친구들 있었어요. 진짜 잘 키워야 돼요 자기 몸을 사랑하도록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5540 네쏘 오리지널보다 버츄오가 더 맛있나요? 1 ㅁㅁㅁ 2025/08/08 1,073
1735539 “다이아 큰거라 놀라셨다”…김건희 영장에 담긴 ‘통일교 선물’ 9 ... 2025/08/08 3,063
1735538 생리가 너무 힘들어요 3 나이들수록 2025/08/08 1,895
1735537 7시 알릴레오 북's ㅡ 신도 주사위 놀이를 한다 1부 / 김상.. 1 같이볼래요 .. 2025/08/08 960
1735536 젓갈에 고추 무쳐서 먹으려고 하는데, 청양고추 괜찮을까요? 4 -- 2025/08/08 1,593
1735535 아이폰 쓰다 갤럭시 온 분들 25 아이폰 2025/08/08 3,236
1735534 위안부 횡령' 윤미향도 특사 대상 포함 15 .. 2025/08/08 1,722
1735533 (사랑은계속된다) 24기 옥순 7 .. 2025/08/08 3,725
1735532 딸이 귀여워요 2 17 풍요로운 삶.. 2025/08/08 3,583
1735531 조국에 대한 소소한 의견 25 ㄱㄴㄷ 2025/08/08 3,317
1735530 어제 좀 많이 다쳤는데 대일밴드 대신에 콜로플라스트 붙이는 건 .. 2 나니 2025/08/08 1,298
1735529 당뇨 전단계 수치 낮추는법 경험담 12 루틴 2025/08/08 7,702
1735528 만 54세. 운전시도해 볼까요 31 저도 2025/08/08 4,670
1735527 근데 윤 생활기록부 8 신기해 2025/08/08 2,896
1735526 22년간의 결혼생활, 남편에게 벗어나고 싶은데 쉽지 않습니다. .. 16 ... 2025/08/08 5,347
1735525 이대통령, 조국 사면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55 흠.. 2025/08/08 5,423
1735524 서브스턴스 무섭나요? 디플에 올라왔는데 8 2025/08/08 2,321
1735523 한국남자 일본여자 조합으로 국제결혼이 많아지는 건 오히려 좋은거.. 30 ㅇㅇ 2025/08/08 3,678
1735522 50중반ᆢ갱년기중 2025/08/08 1,626
1735521 좀전에 지하철안에서 13 222 2025/08/08 5,365
1735520 콩국물에... 5 ,,,,,,.. 2025/08/08 1,822
1735519 의류수거함에 찢어진 옷 넣어도 될까요? 7 질문 2025/08/08 3,379
1735518 6시30분 정준희의 마로니에 ㅡ세대차이 언제 느끼나요? / 노인.. 2 같이봅시다 .. 2025/08/08 908
1735517 김건희 해외도피 가능성은 없나 8 2025/08/08 1,787
1735516 미술공모전에서 입선을 했는데... 9 미술공모전 2025/08/08 2,4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