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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오른손 음계는 다 들리는데요

.. 조회수 : 1,589
작성일 : 2025-08-06 19:18:08

제가 어릴 때 피아노 체르니50 까지

쳤었어요

 

어릴때부터 노래 들으면 바로 따라서

피아노로 치긴했는데

오른손만요

 

나중에 피아노 손 놓고 악보도 안보고 그러니까

점점 악보 읽으며 치는게 어려워지고..

그래서 악보보다 연주나 노래듣고 먼저 대략 음계

캐치한 담에 악보보는식으로도 했던거 같아요

 

지금 다 잊어버렸는데 그냥 젤 정직한 음계?라고

해야하나 ..무튼 제가 치면 다들 오..그러긴해요

그러니까 그 노래로 들리게 치긴 하는거죠

 

근데 전 화성? 그런걸 몰라서

왼손 같이는 또 잘 못 쳐요

 

지금50인데 피아노 다시 배워보고 싶어졌어요

 

아..!!

저는 피아노 배웠으면 저처럼 다 이런건 되는건가 했었는데 아닌 사람도 있더라구요

 

피아노 다시 배우고 싶고

양파 애송이 사랑은 보컬도 배워서

뜬금 멋지게 불러보고 싶네요 ㅋㅋ

IP : 211.234.xxx.1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6 7:54 PM (39.124.xxx.75) - 삭제된댓글

    저도 절대음감 있어서 들리는건 다 칠 수 있어요
    학교에서 계명을 적어서 외우는 애들을 보고 충격받았어요. 절대 다수가 외우더라구요. 내가 좀 특이하구나...를 그때 알았어요.
    그리고 멜로디가 있으면 반주가 다 가능해요
    기본적인 고전적 화성 뿐만 아니라 세련되고 독특하게도 다 가능해요
    작곡도 몇곡 했어요. 즉흥도 다 가능해요.
    그런데 음악 전공을 안했네요 ㅠㅠ 했으면 좋았을텐데. 평생 아쉬워 하는 부분입니다
    피아노는 어릴때 체르니 40까지 쳤지만
    피아노를 끊은 그 날부터 지금 40대 후반까지 거의 매일 피아노를 쳐서 혼자서 쇼팽 리스트 카푸스틴 라흐마니노프 등등의 곡들도 가능해요
    피아노 전공한 분들이 부러워요. 저는 왜 그때 안한다고 했을까요? ㅠㅠ 제가 거부했었거든요

  • 2. 국민학교때
    '25.8.6 8:20 PM (59.7.xxx.113)

    만화 드라마 주제가..예를 들면 개구리 왕눈이 이런걸 피리로 불곤했는데 애들이 신기해했었어요. 그때는 제가 피아노를 배우기 전이었던것 같아요. 체르니 50까지 배우셨다니 다시 시작하시면 금방 잘 치시겠어요. 전 체르니 30도 채 못끝냈었어요.

  • 3. 55
    '25.8.6 8:25 PM (112.153.xxx.101)

    절대음감 의미 없고 걍 나이 들면 시각적으로 악보랑 눈 매칭하는 것도 지연되고...음표 한개당 0.00001초씩 지연되면 음표 많으면...젊은이들보다 확연히 불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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