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성인 피아노 배워보신분 계실까요

피아노 조회수 : 2,355
작성일 : 2025-08-06 13:49:30

40중반이고

초등학생때 1년정도 피아노학원 다녔었어요

체르니100번인가 까지 쳤었구

제가 다한증이 심해서 그때 학원 가는 스트레스가 심했었어요

지금은 수술했구요

피아노연주를 좋아해서 자주 듣는데

요즘 여유시간이 생겨서 다시 배워볼까하는데

손가락도 머리도 많이 굳어서 힘들려나요..?

 

IP : 59.14.xxx.4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해보세요.
    '25.8.6 1:50 PM (119.194.xxx.68) - 삭제된댓글

    지인이 성인 피아노개인레슨 하는데
    은근 수강생 꽤되더라구요.
    코드법으로 가르치던데요

  • 2. 일단
    '25.8.6 1:50 PM (59.10.xxx.58)

    배워보세요. 한두달 배우면 감 옵니다.

  • 3. ...
    '25.8.6 1:51 PM (106.247.xxx.102)

    당근마켓에서 조회 해보니
    저희 동네는 피아노 레슨 성인 취미반 모집도 많이 하더라구요
    저도 하고 싶어서 검색해 봤어요
    용기 내보세요~

  • 4. 나무
    '25.8.6 1:54 PM (147.6.xxx.21)

    성인반 레슨 받았었는데 너무 비싸더라구요..

    애들보다 덜 가는 데 가격은 왜 훨씬 더 비싼지...

  • 5. 59세
    '25.8.6 1:57 PM (220.117.xxx.100) - 삭제된댓글

    피아노 시작한지 한달 되었어요^^
    요즘 피아노 치는 재미에 푹 빠졌고요
    저도 여러군데 알아봤는데 마지막에 지금 다니는 곳으로 결정한건 집에서 걸어서 10분 거리라는거, 학원에 피아노가 25대인데 그중 21대가 연습용이예요
    새벽 6시부터 밤 12시까지 아무 때나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매력적이었고요
    다른 곳들은 연습실 이용이 제한적이고 집에서 멀고,..
    저도 초등 2학년 때까지 체르니 40번 친게 전부라 거의 50년만에 치는건데 이제 조금 감도 오고 매일 연습하니 꽤나 괜찮게 쳐요 ㅎㅎ (물론 한달 전 첫날에 비교하면 )
    오늘은 녹음도 합니다
    쌤이 적극 추천하셔서..
    매일 아침 6시에 가서 두시간씩 연습하는데 전날과 달라진, 더욱 나아진 모습을 발견하는 재미에 자꾸 가게 되네요
    새로운 생활의 낙입니다
    여러군데 상담해 보시고 직접 가서 둘러도 보고 자신과 맞는 곳을 찾아보셔요

  • 6. ..
    '25.8.6 1:57 PM (112.171.xxx.42) - 삭제된댓글

    애들보다 훨씬 힘들고 기빨려요
    저도 몇분 하다 이제 안받아요
    진도도 자기맘대로 나가려고하고..

  • 7. ...
    '25.8.6 2:24 PM (183.102.xxx.5)

    제 남편은 intj인데 하면 묵묵히 하는 성격이라 50대인데 기초부터 차근히 1년 넘게 한번도 안빠지고 즐겁게 다니고 있어요. 그 꾸준함이 부럽네요. TT

  • 8. 하세요
    '25.8.6 2:27 PM (220.89.xxx.166)

    어릴때 체르니가 너무 싫어 피아노 학원 안간 저 입니다
    100번 떼고 30번 들어가니 그 반복에 지겨움. ㅎㅎ
    인내력이 없어 안다녔어요
    나이들어 치고싶은 팝퓰러 곡들 꾸준히 집에서 치는데
    왠만해서 빨리 늘지는 않는데 재미는 있어요

  • 9. 피아노선생님
    '25.8.6 2:36 PM (140.248.xxx.0)

    애들보다 손이 덜가는데 왜 비싸냐는 댓글 보니
    댓글을 안 쓸수가 없네요 @.@

    어떻게 살면 그런 가격비교가 가능한가요?

    애들보다 어른은 진~짜 말 안들어요!
    일단 뭐 어렸을때 피아노 조금이라도 배웠으면
    악보도 못 읽는데 무조건 유명한 곡 하나만
    배운다며 커피큘럼도 본인이 지정@.@

    댓글 쓰신 분 같은분은 본인이 잘 못해서
    진도 안나가면 돈 많이 받으려고
    일부러 진도 느리게 나간다고 하실듯…

    저렇게 배움의 마음 가짐이 안되어 있으면
    배우는게 의미가 있을까요?

  • 10. 윗님
    '25.8.6 3:59 PM (118.46.xxx.100)

    비싸다고 하면 안 되나요?
    배우고 싶어도 돈이 걸려 주춤하게 되는 형편도 있는데요

  • 11. ..
    '25.8.6 4:10 PM (112.171.xxx.42) - 삭제된댓글

    비싸다고 하면 안된다고하는게 아니라 왜 비싼지 알려드리는거잖아요

  • 12. 그린
    '25.8.6 4:18 PM (14.56.xxx.181) - 삭제된댓글

    성인 피아노를 레슨한적이 있어요
    예전에 하시던 분이라면 감각은 있으실거에요
    도전해 보세요

  • 13. ...
    '25.8.6 4:21 PM (183.102.xxx.5) - 삭제된댓글

    왜 비싸냐면...제가 알기로 일단 애들은 한시간에 최소 4~5명 방에 들어가 10분씩 개인레슨 후 나머지 혼자 연습...그렇게 주3회 15만원, 어른은 주1호 50분 숙제 빡빡이 시켜서 50분 내내 레슨 하더라구요. 그렇게 주 1회 14만원...저로서는 납득가는 가격인데요. 1대1과 1대 다의 차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9907 얼린우유+팥조림+투게더 조합이 너무 맛나요 20 ... 2025/08/07 4,007
1729906 LG 에어컨 실외기 AS 6 정보 2025/08/07 2,033
1729905 난방+냉온수 배관 교체 비용 얼마나 들까요? 2 24평 2025/08/07 2,170
1729904 나이들수록 생각나는대로 말을 하는 증상. 5 ... 2025/08/07 3,030
1729903 사람 상대 하다 보면 특이한 사람 진짜 많아요 15 .... 2025/08/07 6,763
1729902 아니..카페로 데스크탑 컴을 들고 간다구요? 8 ........ 2025/08/07 2,547
1729901 흰머리 잘 관리하는 법 알려주세요 4 그레이 2025/08/07 3,581
1729900 李정부 '광복절 특사'에 조국·최강욱 포함…최신원 전 회장도 24 ... 2025/08/07 4,182
1729899 특정 아파트에서 나는 특유의 냄새 8 ㅇㅇ 2025/08/07 4,461
1729898 농협 인터넷으로 간편번호 2 농협 2025/08/07 860
1729897 한국형 시티팝 시초 윤수일-아름다워 10 뮤직 2025/08/07 1,622
1729896 에어컨 38만원 주고 수리했어요.. 5 .. 2025/08/07 3,261
1729895 외국인 49명이 서울아파트 230채 샀다네요 31 ... 2025/08/07 6,877
1729894 해외교민들에게 줄줄새는 피같은 돈들.. 이거 바로잡아야합니다. 21 .. 2025/08/07 3,829
1729893 강릉 세인트존스 애견동반 맛집 카페 추천부탁드려요 3 Sndbd 2025/08/07 1,200
1729892 윤석열한테 수갑은 못채우나봐요 9 ㅇㅇ 2025/08/07 3,427
1729891 박시후 가정파탄 폭로자가 누군고했더니 53 ㅋㅋ 2025/08/07 33,801
1729890 추미애의원님 2 멧돼지박멸 2025/08/07 1,364
1729889 화장품주 APR 3 현소 2025/08/07 1,845
1729888 폰 S25 좋은가요 4 ,, 2025/08/07 2,250
1729887 과탄산소다 거품이 안나요 4 .. 2025/08/07 1,669
1729886 렌틸콩밥. 서리태밥. 해드시는 분 계세요? 6 궁금 2025/08/07 1,973
1729885 자궁경부암 검사 결과 편평상피세포 12 질문 2025/08/07 5,478
1729884 초면에 무례하다가 그뒤에 잘하려고 한다면 4 .. 2025/08/07 1,694
1729883 퇴사하고 시험에 올인해야 할까요… 너무 흔들립니다 6 2025/08/07 3,0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