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 딸.....

조회수 : 2,146
작성일 : 2025-08-06 10:09:33

중3딸아이..

 

방학인데 친구를 안만나요;;

학령기 아이들을 위해서 저희 회사 내에서 스터디까페 형태로 사업장을 시범운영하는데 반응이 좋아서 지역사회 환원? 형태로 진행을 하고 있는데,, 제가 담당이예요..

매일 아침 저랑 같이 출근하고,, 스터디룸에서 오전 공부하다가 자다가 저랑 같이 점심먹고 

공부 좀 하다가 오후 스케쥴인 학원을 소화하고(집과 학원과 회사가 동일한 동네) 

다시 제 회사로 와서 저랑 저녁먹거나 간식먹고 학원갔다가 다시 집으로와서,,,

좀 공부하다가 자요.. 방학 2주째인데 이 패턴;;

 

친구들을 많이 찾을 시기인것같은데,,  원래도 친구를 좋아하는 아이는 아니었지만,

자기는 엄마가 제일 좋대요....................... 

물론 저도 좋은척... 하고 잘 지냅니다.. 자주 안아줘야 하고 사랑한다고 자주 해줘야하고;;;;

저는 방학때마다 매번 이렇게 꼼짝마예요....

 

이런딸키우시는 분들 계신가요?

끝이 있는거죠? ㅡ.ㅡ

IP : 211.253.xxx.15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8.6 10:16 AM (223.38.xxx.210)

    중3인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 2.
    '25.8.6 10:20 AM (104.28.xxx.65)

    제가 꿈꾸는 딸의 방학일정인데 아직 초6이라.....
    그렇게 공부만 해준다면 어디든 못갈까요

  • 3. ...
    '25.8.6 10:22 AM (218.159.xxx.167) - 삭제된댓글

    죄송한데 끝 없을겁니다ㅠ
    요즘 그런딸들 많아요
    특히 외동딸.

  • 4. ...
    '25.8.6 10:24 AM (218.159.xxx.167) - 삭제된댓글

    본인도 바뀌고 싶을텐데
    타고냔 기질이라 쉽지않을거예요.
    한창 친구 좋아할 나이인데 그게 참 지켜보기 힘들죠ㅠㅜ

  • 5. 애들도
    '25.8.6 10:33 AM (115.21.xxx.164)

    덥고 공부하느라 바쁘죠. 학교 생활도 잘하고 학원가면 친구도 만나고 있을텐데요. 본인 위주로 알차게 채워가는 딸 멋진데요.

  • 6. ㅁㅁㅁ
    '25.8.6 11:14 AM (14.36.xxx.220)

    패키지 여행 갔다가 20대 후반~30대 초반 딸래미랑 함께 온 모녀 커플을 만난 적 있어요.
    처음에 엄마랑 딸이랑 알콩달콩 지내는 게 너무 보기 좋았서 부러웠는데
    중반 이후에 분위기가 좀 안 좋더라구요.
    알고 보니 엄마가 자꾸 다른 사람들과도 어울리려고 해서 딸이 삐진 거였어요. 자기랑 안 놀고 다른 사람들이랑도 논다구요.
    모든 게 적당한 게 좋은 듯합니다. 엄마가 모든 걸 다 채워주면 다른 사람들이 안 들어와요.

  • 7. 하,
    '25.8.6 11:26 AM (211.114.xxx.132)

    전 뭘 채워주는 엄마는 아니어요.. 그 흔한 학원 픽업 한번 못해줬어요..
    다른 동네로 영어만 다니는데 혼자 버스타고 지하철 타고 다 다니고 체험이나 그 외활동도 다 본인이 알아서해요. 학원도 바꾸고싶으면 자기가 알아서 레테보고 결제해달라고 하면 그렇게 하고.. 그런데 저렇게 친구들과 교류가 없는 것이 괜찮나.. 저 나이대에 친구들과의 경험이 평생가는건데 하는 우려가 있는거죠... 친구들 만나라 엄마가 지원해줄게 해도 ,,, 재미가없고 시간이 아깝대요.... 전 그 나이대에 친구가 전부였고 그 친구들을 지금도 만나니,,, 그게 염려스러워요...

  • 8. ㅇㅇ
    '25.8.6 12:03 PM (222.107.xxx.17)

    방학엔 원래 그런 거 아닌가요?
    저도 그렇고 딸들도 그렇고 방학엔 별로 친구 안 만났어요.
    좀 더 커야 친구끼리 방학에 영화도 보고 여행도 가고 그랬지
    중학교 땐 특별한 이벤트 없으면 무소식이 희소식 하고 지내는 거죠.
    개학해서 학교 가면 또 잘 지냈지만요.
    요즘엔 sns도 있어서 일부러 안 만나도 소통은 하고 있을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8548 떽떽거리는 목소리 5 괴롭고나 2025/08/08 2,508
1728547 이 시간에 남편이 라면 끓이니 아이도 덩달아 14 ... 2025/08/08 4,243
1728546 민생쿠폰 18일만에 95% 신청··· 대구 96% 1위 17 ㅇㅇ 2025/08/08 4,367
1728545 귀국 비행기 비즈니스 업글 받았어요 11 .... 2025/08/08 5,519
1728544 윤미향은 집행 유예인데 왜 사면하는 거에요? 21 궁금 2025/08/08 3,640
1728543 막걸리와 불가리스 7 ㅇㅇ 2025/08/08 3,916
1728542 립제품 글이었는데.못찾겠어요 ..... 2025/08/08 1,060
1728541 롯데월드 매직패스 구매 후 1 궁금 2025/08/08 1,244
1728540 권성동 택배전화 웃기지 않나요? 5 ........ 2025/08/08 4,457
1728539 특검이 윤 체포지시를 안했답니다 2 .. 2025/08/08 6,208
1728538 계약금 3 무늬 2025/08/08 1,201
1728537 임수향 센스있네요 2 마담 2025/08/08 5,775
1728536 당근거래시 전자제품 문제에요. ㅠ 3 급질문 2025/08/08 2,002
1728535 요새 냉장고 사신분들요 2 ..... 2025/08/08 2,242
1728534 오영실 장영남 두분이 헷갈려요 13 오영실 2025/08/08 2,796
1728533 간장으로 방아잎장아찌를 만든게 5년된게 있는데요 간장 2025/08/08 1,419
1728532 나이 많은 나의 푸념 10 신세 2025/08/08 4,700
1728531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영유 보낼 시간에 책읽는 학원 보낼껄.... 17 2025/08/08 5,916
1728530 자동차보험 가입 잘 하시는분 3 궁금 2025/08/08 1,441
1728529 10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ㅡ정청래 당대표 되다 , 김건희의 거.. 3 같이봅시다 .. 2025/08/08 2,252
1728528 오늘부터 GPT 모델 5 로 업그레이드 되었어요 7 ㅇㅇㅇㅇ 2025/08/08 2,929
1728527 등드름에 좋은거 다 추천해주세요 26 ㅇㅇ 2025/08/08 3,490
1728526 50대 목표는 보통 무엇인가요? 6 2025/08/08 4,105
1728525 1년 만에 당화혈이 5.9에서 5.4로 떨어졌어요 1 왜일까요 2025/08/08 4,659
1728524 재활병원 간병인 유급휴가 8 공휴일 2025/08/08 2,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