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빽으로 들어온 사람들은 심각해요

새벽 조회수 : 3,848
작성일 : 2025-08-06 06:24:56

뭐 요즘같은 세상에 엄마 아빠 빽 좀 쓰는게 뭐가 대수냐 했는데 막상 겪어보니 진짜 심각하더군요

 

무엇보다 정신상태가 썩었어요

남들 뼈빠지게 취직준비할때

대충대충 살다가 엄빠찬스 써서 왔으니

자기 인생에 뭐하나 정성들여 제대로 열과 성의를 다해서 전력질주한 경험이 부족해요

 

그러니 일도 대충대충

조금만 어려운일 시켜도 상사가 동료가 괴롭힌다 온세상이 자기한테만 일시킨다

진심으로 억울해해요. 

한평생 챙김만 받았으니 직장에서도 조금만 힘들면 징징징 아주 골아파요

 

걍 몸만 큰 아이같달까요.

보고 있으면 진심  한심 

 

 

IP : 121.155.xxx.4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니까요
    '25.8.6 6:31 AM (73.109.xxx.119)

    실력안되는거 다들 아는데
    일을 시키는건 배운다는 기회이기도한데....정말 답답하시겠어요.

    공개되는 내용들이 많은 시절이 인가했는데 완전히 착각이었더라구요.... 아빠챤스로 초대졸업생이 미주 네이버 디렉터가 된다든지 강화군 선관위중 아들 면접도 갑자기 비대면으로 바꿔서 합격시켰다는 등 뉴스를 보면....어후..... 이게 진짜 .... 밝혀진 경우만 이렇지...

  • 2. 겪어보지
    '25.8.6 6:32 AM (1.237.xxx.119)

    않으면 모르는 일이겠지요
    진짜 심각합니다.
    겉은 멀쩡한데 몸만 큰아이
    겪어보았습니다.
    우리는 원플러스원이라고 불렀어요(반쪽인데 말이죠)

  • 3.
    '25.8.6 6:34 AM (189.159.xxx.11)

    공공기관 계약직. 무기직등 .
    빽엄청 많음. 어떻게 저런사람이 들어왔지? 갸우뚱 의문이 들면 백퍼 빽으로다가 들어옴.

    이미내정자가 있는경우 ㅡ 지원서 받을때부터다 자세가 다름. 형식적으로 공고냈는데 참 귀찮게도 지원한다는 느낌적인 느낌.

  • 4. ....
    '25.8.6 6:56 AM (211.235.xxx.110) - 삭제된댓글

    흠.. 공격에 취약한건 맞는거 같네요
    제가 아는 이는 일은 열심히 하고 일머리는 있는데 남의 공격에는 취약해요. 그런 대접을 처음 받아봤으니 조금만 찔러도 움찔 하는걸수도 있겠네요

  • 5. 빽으로
    '25.8.6 7:07 AM (106.102.xxx.228)

    들어왔으면 미안한 줄 알고 잘해야 하는데
    염치도 양심도 없는거죠.

  • 6. 당연
    '25.8.6 7:48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애초에 자격미달이니...

  • 7.
    '25.8.6 7:58 AM (121.143.xxx.62)

    딱 공무직 얘기네요
    알음알음 빽으로 들어와서 일은 안 하고 권리만 주장한다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9041 연금예산수령액 6 olive 2025/08/10 2,520
1739040 젤 잘한일이 외동으로 끝낸거다~막내 안낳았음 어쩔뻔했냐~~ 22 2025/08/10 5,187
1739039 겨울 앵클부츠 어떤색이 나을까요? 3 궁금 2025/08/10 1,255
1739038 미국 거주하거나 잘 아시는분 도와주세요ㅠㅠ 24 2025/08/10 3,960
1739037 윤도영, 의대병 부추긴 사교육 장사치 28 웃겨라 2025/08/10 3,843
1739036 전 실비없앴는데요 다시 들면 비싸죠? 50살 28 아래글보고 2025/08/10 6,450
1739035 돈 쓰기만 하는 삶이 소모적으로 느껴져요 24 55세 2025/08/10 5,850
1739034 건보료 억수로 내는거. 너무 이상하지 않나요 30 2025/08/10 5,075
1739033 지간신경종 있는 사람은.. 3 ㅜㅜ 2025/08/10 1,540
1739032 요새 애들은 외동이 부러워한대요. 31 .... 2025/08/10 7,885
1739031 하안검수술 4 일요일 2025/08/10 1,864
1739030 최근 여권사진 찍어보신분!! 3 odds 2025/08/10 2,217
1739029 빵을 먹으니 밥 먹기가 싫네요 ㅠ 9 2025/08/10 2,742
1739028 아침잠이 없어져 억울하네요 6 ... 2025/08/10 1,996
1739027 성경책구입 4 성경 2025/08/10 1,093
1739026 진짜 결혼할 상대가 따로 있나 봅니다. 3 2년차 2025/08/10 4,146
1739025 단국대, '조국 딸'만 부정 판정, '서민 교수' 등 17건 면.. 18 공정? 2025/08/10 4,472
1739024 넷플 영화 추천해요 2 영화 2025/08/10 3,745
1739023 남편이 콜라를 박스로 사와서는 11 아니 2025/08/10 3,875
1739022 옛날에 먹던 부드러운 백도 이제 안 파나요? 16 ㅇㅇ 2025/08/10 2,834
1739021 82 자동 로그인 6 .... 2025/08/10 1,088
1739020 아침 뭐 드셨어요? 13 음식 2025/08/10 2,806
1739019 김밥에 매실 다져서 6 김밥 2025/08/10 2,825
1739018 Skt 낼 파리바게트 50프로 할인은? 6 2025/08/10 4,050
1739017 실비보험 가입후 한번도 청구한적 없어요 23 2025/08/10 4,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