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직장에서 내주는 자녀 등록금 신청이 복잡한가요?

ㅇㅇ 조회수 : 2,285
작성일 : 2025-08-06 01:27:59

허지웅 아버지도 그렇고, 이혼한 부모가 직장에서 자식 등록금을 해줄 수 있는데도 거부하는 케이스가 종종 있대서 궁금하네요

 

이혼 후에 자기 자식한테 일말의 애정도 없어지는 경우 생각보다 있으니 자기 돈 주기 싫어서 난리치는 거면 이해하겠어요. 실제로 내줄 형편이 안될 수도 있고요. 

 

그런데 직장에서 받아낼 수 있는 등록금을 안 받는 건 무슨 심리에요? 내 돈도 안 나가고 내가 좋은 직장 다닌 덕에 네가 등록금 없이 대학 다닌다고 뻐길 수도 있는 기회고 (이것도 밥맛입니다만 이혼했다고 자식 등록금 내주기도 싫어할 부모면 보통 이런 인성일테니) 좋은 거 아니에요? 순수하게 그 심리가 궁금하네요.

IP : 72.143.xxx.1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배아픈심리
    '25.8.6 1:57 AM (118.235.xxx.253)

    배아픈 심리겠죠
    그리고 그정도니까 직장 멀쩡해도 이혼남인거죠......
    예전엔 모르겠지만 요즘엔 그런 혜택도 소득으로 잡혀서 세금 낼 때 반영될걸요? 그것도 있겠지만

    그냥 나 없이 잘 사니까 싫은 걸 겁니다

  • 2. ...
    '25.8.6 2:46 AM (211.234.xxx.39) - 삭제된댓글

    나로 인해 조금의 이득도 보는게 꼴보기 싫을만큼 미워하는게 아닐까요. 사실 배우자는 그만큼 미워질수도 있나보다 싶은데 자식은..

    근데 여자나 남자나 인성 못된 것들은 자기 부부사이 엉망인걸 애한테 뒤집어씌워 미워하잖아요. 니애비랑 똑같다며 폭언하고, 니에미랑 똑 닮았다며 미워하고..그런 사람들이니 이혼하지 않았을까요

  • 3. ...
    '25.8.6 4:47 AM (39.117.xxx.28)

    복잡하진 않아요. 등록금 고지서 제출하면 바로 받습니다.
    세금이야 내지만요.

  • 4. ,,
    '25.8.6 5:50 AM (59.26.xxx.120) - 삭제된댓글

    회사내에나 타인에게 내세울 학벌이 아니어서 ᆢ가 아닐까요

  • 5. ....
    '25.8.6 6:12 AM (114.200.xxx.129)

    안복잡해요.. 학교 다닐때 저걸로 공부한 사촌들 여러명있는데.. 그게 막 엄청 복잡하고 그랬으면 그걸로 공부하기 힘들었겠죠..
    회사에서 자녀들 학자금 지원되는건 저희때도 제출하면 되었는데 요즘은 똑같겠죠

  • 6. ..
    '25.8.6 6:45 AM (118.235.xxx.45)

    근데 허지웅은 아버지가 교수라고 했잖아요. 교수는 등록금 안 나오잖아요. 대출받는건데 그게 싫었나보죠.

  • 7. 참참
    '25.8.6 7:33 AM (182.215.xxx.192)

    ㄴ 등록금 지원하는 대학 있어요. 그리고 그 아버지 대학은 지원한다 그랬어요. 이 경우는 이혼한게 학교에 알려질까봐 그런건 아닌지 싶어요. 그 당시만 해도 이혼은 남자나 여자나 흠결처럼 여겨지기도 헸고, 자녀등록금 증빙하려면 고지서와 주민등록이나 호적등본 내야했을테니까요. 가족관계증명서 시절인지 아닌지 모르겠는데 아니라면 이혼여부 알게 되었늘 것 같아요.

  • 8. 보통
    '25.8.6 8:59 AM (218.154.xxx.161)

    사기업은 등록금납부내역만 제출하면 됩니다.
    아마 언급된 그 분은 자기 자녀이긴 하지만 주소지가 다를
    수도 있고 그러면 가족관계증명서 같은 것도 제출해야하니 번거롭고 귀찮아서 그랬을 수도 있겠죠.
    지금과는 이혼가정이라는 인식이 다를 때였고..
    나쁜 아버지 맞죠.

  • 9. ****
    '25.8.6 9:17 AM (119.197.xxx.7)

    남들 아는 기업 다니는데 납부 영수증 회사에 내면 바로 나와요 옆지기에게 물어보니까 따로 살아도 등본이나 가족관계증명서에 자녀로 등재 되어있으면 준다는데요

  • 10. 양육비
    '25.8.6 9:29 AM (58.226.xxx.2) - 삭제된댓글

    양육비 주기 싫은 심리랑 같은 거 아닐까요
    양육비 보내는게 이혼한 배우자 생활비 주는 거라 주기도 싫고
    한푼이라도 덜 주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거기다 등록금은 세금을 굉장히 많이 떼고
    연말정산때도 영향 받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7889 윈도우11로 다 갈아타셨나요? 2 컴쓰시는분들.. 2025/08/06 2,263
1737888 떡볶이에 어묵 싫어하시는 분 14 .. 2025/08/06 3,916
1737887 흑자 제거 리팟레이저 8 50대 2025/08/06 3,160
1737886 김건희 특검, 尹 체포영장 7일 오전 8시 재집행 11 .. 2025/08/06 4,933
1737885 짠맛이 먹고싶은거는 왜 그럴까요? 2 2025/08/06 1,239
1737884 김도현일병 7 여러분 2025/08/06 1,948
1737883 1-2인분용 가마솥밥이나 압력솥 추천 좀 부탁드려요 5 ... 2025/08/06 1,775
1737882 갱년기 남편. 짜증나요. 9 갱년기 2025/08/06 4,228
1737881 만기 가까워지면 부동산에서 먼저 전화오나요? 4 부동산 2025/08/06 1,839
1737880 로또청약 없애는거 찬성하는분 20 ... 2025/08/06 3,157
1737879 노안온 고도근시 렌즈삽입술 가능할까요? 18 ... 2025/08/06 2,965
1737878 미용실에선 두피케어 별로 안 좋아하나요? 7 두피 2025/08/06 2,363
1737877 둘다 감옥 가서 재판 받으면.. 4 .. 2025/08/06 1,850
1737876 개 무지개다리 건너 보내신 분들요.  9 .. 2025/08/06 2,066
1737875 경계성인격장애 잘 아시는 분 도와주세요 12 20살 딸 2025/08/06 3,983
1737874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 김선민, 정성호 법무부장관님 방문을 .. 3 ../.. 2025/08/06 2,086
1737873 5년 투자하고 주가의 등락 원리를 꺠달았습니다 8 2025/08/06 5,588
1737872 살 못 빼는 제가 한심해요 2. (변화) 8 ^^ 2025/08/06 5,314
1737871 시술받고 온거 같죠? 5 ㅇㅇ 2025/08/06 4,201
1737870 김건희 아프게보일려고 화장한건가요?? 손은 온갖고생 다했네요 16 ㅇㅇㅇ 2025/08/06 7,228
1737869 피아노 오른손 음계는 다 들리는데요 2 .. 2025/08/06 1,589
1737868 김건희.. 목걸이 모친한테 선물한거 빌린것 16 ... 2025/08/06 5,823
1737867 고양이가 두마리예요 8 고양이 이야.. 2025/08/06 2,109
1737866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아니죠. 굥에게 다 뒤집어씌우고 빠져나가려.. 1 V0가 이제.. 2025/08/06 1,520
1737865 TV를 처분하려고 하는데, 어디다 팔면 될지.... 6 TV 2025/08/06 1,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