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얼마나 잘못했길래 애가 그럴까 이 흐름이 아니고
친구들(얼마 없음)한테 부끄러우니 어디 나가지 못해 답답하다
자식한테 절연 당한 나 참 불쌍하다
내가 몇십억 있었으면 걔가 그랬을까
이러고 있더라고요
매년 손절 이유 조금씩 까먹고 몇 년 후에 연락해보니 저렇더라고요
자기가 얼마나 잘못했길래 애가 그럴까 이 흐름이 아니고
친구들(얼마 없음)한테 부끄러우니 어디 나가지 못해 답답하다
자식한테 절연 당한 나 참 불쌍하다
내가 몇십억 있었으면 걔가 그랬을까
이러고 있더라고요
매년 손절 이유 조금씩 까먹고 몇 년 후에 연락해보니 저렇더라고요
원글님이 그러셨겠어요
님엄마처럼 이기적인 사람들은 자기 위주로만 생각하니까요
사람은 상대 입장에서 생각을 못해요.
오로지 자기 입장에서만 생각하죠.
저리 말하니 저도 내가 엄마가 몇십억 부자가 아니라서(?) 손절한걸까 되려 고민했는데 제 주변에 부모한테 생활비 지원해도 부모가 다정하니까 큰 불만 없이 사는 집도 있긴 하더라고요
애미 왜 손절당했는지 알겠네요
계속 그리 살면 엄청 외로우실듯
근데 그게 벌이지 뭐
엄마 사고 흐름의 전제는
나는 잘못한것 1도 없다.
내가 너를 어떻게 키웠는데.
요런것 아닐까요
왜 손절 하셨어요
손절당하는 사람들은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이라 왜 손절당했나 모르고 내가 지금 이렇게 아픈데 나이가 들었는데 자식인 니가 나한테 더 잘하지는 못할망정 연락도 안하다니 내가 보고싶지는 않는거니 내생각은 안하니 이런식으로 섭섭하다해요. 절대 자식입장 이해 못합니다. 할 생각도 없어요.
제일 화나는 건 다른 자식 포함 다른 사람한텐 안 그래요
저만 만만하니 저한테만... 그러니 다른 가족들 생각엔 제가 별난 애고 이상한 사람이예요
삼남매 둘짼데요.
얼마전 형제일로 속끓이던 친정모가 어버이날 맞아 내려간다던 절 오지말라시더라구요(제 위아래로 언니.남동생인데 그 둘한테 뭔일만 생기면 저한테 이러네요 ㅜ)
몇번은 속상하고 서운해도 그려려니했는데 이젠 그러고싶지도 않고 나도 섭섭한 맘에 그 뒤로 연락 끊었어요;;
삼남매중 젤 등한시했던(당신말이 “넌 알아서 잘니까..”) 제가 지금은 제일 번듯하게 산다 생각하니(나름 속사정많지만 말안해요) 괜히 부아가 나시나싶고…
원글님처럼 저도 손절해 버렸어요.
늙을수록 남에말 안듣고 내중심적인 사고를 하더군요. 원래 그런분이였음 더심하겠죠
맞아요..
왜 손절했는지 이유를 잊지마세요
사람 안변해요
자기가 얼마나 잘못했길래 애가 그럴까... 라고 생각하는 엄마였음
손절당한 일이 없을 거예요.
사람은 변하지 않아요.. 내가 받아들이고 인내해야 관계가 유지되겠지만,
이제 뭐하러 그러고 살겠어요. 내 인생은 내것. 내가 원하는 인생 사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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