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갑상선 결절 질문드려요

조회수 : 2,504
작성일 : 2025-08-05 01:09:08

정기 건강검진 갑상선 초음파검사에서 갑상선결절이 나왔어요.

크기는 0.26 cm

아산병원 의사가 모양이 좋지 않다고 

6개월 후에 초음파로 추적검사 하자고 해요.

현재는 크기가 너무 작아서 조직검사 할 수 없대요. 

건강검진 결과지에는 intermediate suspicion thyroid nodule 이라고 써있네요.

암일 가능성이 클까요?

저같은 경험 있으신 분 계실까요 ?

 

IP : 118.235.xxx.25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ㄹㄹㄹㄹ
    '25.8.5 1:33 AM (116.46.xxx.210)

    그건 의사도 모르고 원글님도 모르고 여기 댓글다는 사람도 알수 없죠. 물혹일수도 있고 암일 수도 있죠. 그건 세침검사해봐야 알죠.
    암이라해도 1센치정도 되기전엔 수술 잘 안해요. 계속 경과 지켜보면됩니다

  • 2. ..
    '25.8.5 1:43 AM (142.186.xxx.49)

    3 mm 잖아요. 걱정할 필요 없으세요. 윗님 말씀이 맞아요

  • 3.
    '25.8.5 2:46 AM (121.161.xxx.4) - 삭제된댓글

    동네 내과에서 초음파 했는데 크기가 3cm 정도래요
    근데 의사가 말하길 크기보다 모양이 좋지 않다고 진료추천서를 써주더라고요
    큰병원 세침검사후 암이라길래 수술했고 최종적으로 암진단 받았습니다
    크기는 2.4cm

  • 4. 돈워리
    '25.8.5 2:49 AM (125.180.xxx.243)

    걱정하시는 마음 이해되지만 지켜보는 수밖에요
    갑상선암은 거북이암이라 부를 정도로 천천히 진행되니
    혹여 암이라 해도 지켜보다가 떼어내면 돼요
    의사 말 믿으세요
    여기서 조직검사 대신해줄 수 있는 게 아니니까요
    갑상선암 환자였던 이가 씁니다

  • 5. ...
    '25.8.5 2:56 AM (124.53.xxx.198) - 삭제된댓글

    저는 병원 3곳에서 왜 이제서 병원에 온거냐고 했는데 세침검사나 피검사 모두 정상이라 정상일리가 없다고 추적하자고...6개월후에 가면 분명 이상있는게 맞는데 왜 정상이냐고...나름 긴세월 검사하고 기다릴때는 온몸이 아픈거 같아서 많이 울기도 했는데 회사 이직하고 육체노동으로 급여를 받게 되었는데 체력좋은 사람들도 힘들다고 하는데 저혼자 버티는거에요. 그래서 아무리 생각해도 안아픈거 같아서 병원안간지 3년쯤 되요.

  • 6. ..
    '25.8.5 5:23 AM (223.38.xxx.78)

    세침검사로 확진이지만 추적관찰 중이에요.
    15년 전 처음 발견한 결절 후 크기 변화가 별로 없었고요.
    모양이 안 좋은 결절이 있다고 했었지만 그냥 계속 관찰만 하다 최근에 위치 안좋은 결절을 세침 검사 하고 확진을 받긴 했네요.
    외국은 검사비나 수술비가 비싸서인 이유도 있겠지만 사망 후 부검하게된 경우에 사이즈 크지 않은 갑상선 암을 발견하는 사례도 많다네요.
    작은 크기라도 수술이 비교적 확실하고 적극적인 치료 방법이지만 저는 무슨 수술이든 가능하면 안하려는 성향인데 그냥 추적하자고 해서 잘됐다 하고 있어요.
    메이저 대학병원에서 추적하고 있고 교수님한테 뭐 조심할 거 있냐 여쭈니 그냥 아무것도 하지 말래요.
    크게 불편하지 않고 약도 따로 안 먹어요.
    너무 걱정 마세요. 토닥.

  • 7. 그게
    '25.8.5 7:39 AM (112.150.xxx.63)

    암이면 커져요

  • 8. 언제나긍정
    '25.8.5 8:53 AM (115.138.xxx.111)

    딱 저와 같은 케이스인데
    모양안좋은 0.2센티,, 보통 세침안된다고하죠
    세브란스에서 초음파 대기가 진짜 오래걸려서 추천받은 신촌로타리 의원가서 거기 원장님께 받았는데 5단계 나와서 고민하다가 수술했어요
    최종 암인데
    갑상선혹만 계속 추적하다가 주변임파선 전이된줄 모르고 키우는 경우도 많아서 추적하신다면 양쪽 임파선도 계속 관찰하셔야해요

  • 9.
    '25.8.5 9:36 AM (58.235.xxx.48)

    육개월 지켜보시면 됩니다.
    갑상선은 암이라도 일반적인 유두암일 경우
    자라는 속도가 많이 느려요.
    저는 0.8센티 식도 근처라 수술 권해서 협부 절제만 했는데
    이 정도 크기도 십년은 자랐을거라 하시더라구요.
    특이하게 빨리 자라고 예후나쁜 종류의 갑상선 암만 아니라면
    걱정할거 없으세요.
    육개월 후에 커졌고 세침 가능할 때 그 때 계혹 세워 수술하면 됩니다. 수술하고 나면 컨디션이 떨어져서 그렇지 수술 자체는 아주 간단해요. 당일 입원해서 수술 하고 바로 걷고 먹을 수 있으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7264 미용수업 한달째.. 5 나스닥 2025/08/04 3,010
1727263 중1 아이들 명품 31 아이 2025/08/04 7,199
1727262 75억 횡령.뇌물수수 = 표창장 징역4년???? 7 이뻐 2025/08/04 2,966
1727261 작년보다 덜 더운건 맞네요. 21 비는오다마네.. 2025/08/04 7,776
1727260 파크골프채 3 조언 2025/08/04 2,195
1727259 조현병인가 했던 중학생아이 좋아졌어요 39 바램 2025/08/04 14,901
1727258 세입자 7 rntmf 2025/08/04 2,436
1727257 놀이동산에서 기구 기다리다가 쓰러졌어요 무슨 증상일까요 9 2025/08/04 5,613
1727256 내신 1.9는 어디를 쓰나요? 30 안녕사랑 2025/08/04 5,556
1727255 오월어머니, 이재명 대통령에 "조국, 사면 복권해야&q.. 9 ... 2025/08/04 3,575
1727254 도와준사람이 도움을 주었지만 잘못한것도 있을경우.. 6 도와준사람 2025/08/04 1,889
1727253 옛날치킨가격 기억하시는분요? 10 치킨 2025/08/04 1,791
1727252 미용실 거울을 보면 왜이리 못생겨보일까요?? 16 미스테리 2025/08/04 5,409
1727251 이혼숙려 프로 16 ... 2025/08/04 6,216
1727250 잡곡인줄 알고 밥하다 깨를 넣었는데요 13 ... 2025/08/04 5,294
1727249 82가 나이들었음을 느낄때 26 .. 2025/08/04 5,404
1727248 손가락 베여서 꼬매야 할때 어느 병원으로? 17 궁금 2025/08/04 3,949
1727247 윤석열, 집무실에 '초대형 침대'…"순방 때마다 매트리.. 32 jtbc 2025/08/04 15,571
1727246 이혼 후 재결합 하면 혼인신고를 다시 하나요? 2 ㅇㅇ 2025/08/04 3,914
1727245 부가세 4 민생바우처 2025/08/04 1,124
1727244 남색면원피스 부분 색이 바란거처럼 변했어요 2 2025/08/04 1,729
1727243 조국 사면 반대하는 여당인사, 누군가요? 53 기막힘 2025/08/04 7,177
1727242 한달뒤 미국 가는 아이 치아교정이요 13 엄마 2025/08/04 2,900
1727241 당근 5키로 보관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3 2025/08/04 1,966
1727240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 방송3법 개정, 더 이상 미룰 .. ../.. 2025/08/04 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