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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행 너무너무 가고 싶은데, 저같은 분 계시죠?

후리 조회수 : 3,358
작성일 : 2025-08-04 19:14:47

장이 예민해서 못가요. ㅠㅠ

조금만 신경써도 장이 막 슬슬 시동을.. 

금방이라도 ㅅㅅ 할 것 같은 느낌 때문에

그런 증상을 몇 번 겪고 나니 

어느순간부터는 어디 멀리 간다고만 하면

가다 배 아프면 어쩌지? 화장실 없으면 어떡하지?

그 걱정 때문에 어딜 가질 못해요.

그래서 고속버스는 못 탄지는 수십년 됐고요,

아주 친한 사람 차 아니면 타지 못하고 

그나마 친한 사람이라도 가다가 혹시 배 아프면

어떻게 할지 어디쯤에 화장실 있지? 예상하고

시뮬레이션까지 하고; 

미리 이야기 하기도 하고 할 정도에요.

20대까지만 해도 여행 참 많이 다녔는데...

이젠 해외여행은 아예 꿈도 못꿔요.

특히 유럽은 .. 

어디 간다고 하면 화장실 괜찮아부터 묻고;

베스트 글 보니 생각나서요. ㅠㅠ

 

 

IP : 211.234.xxx.14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4 7:19 PM (114.200.xxx.129)

    여행은 커녕 진짜 일상생활이 힘드시겠어요.ㅠㅠ 저 예전에장염에 걸린적이 있는데. 그게 10년도 더된 일인데도 아직도 기억이 날정도로 몇일 진짜 고생 바가지로 했는데 .. 그때 진짜 장이 약한 사람들은 정말 일상생활 힘들겠다 싶더라구요
    그건 고칠수는 없나요.?

  • 2. ㅇㅇ
    '25.8.4 7:20 PM (221.150.xxx.78)

    혹시 우유드세요?
    저는 우리나라에서 우유마시면 장에 문제 생깁니다

  • 3.
    '25.8.4 7:24 PM (221.148.xxx.201)

    약 처방 받으세요,이름이 기억 나지 않는데 내과에서 처방으로만 되는 약 효과 좋아요

  • 4.
    '25.8.4 7:26 PM (175.192.xxx.40)

    급똥 방지약 있어요
    일제 중에서도 유명한 약 있고요.
    화장실 갈 때까지는 참게 해준데요

  • 5. ㅇㅇㅇ
    '25.8.4 7:33 PM (119.67.xxx.6)

    저 장염 나았어요. 원인이 식빵이더라고요.
    통밀식빵은 괜찮은데 그냥 식빵 먹은 날은
    하루종일 가스 차고 화장실을 5~6회 가야 하니 약속 잡기도 불안했죠
    밀가루라도 국수나 면 종류는 또 괜찮아요
    왜 식빵만인지 저도 궁금하네요

  • 6. 식빵에도
    '25.8.4 7:42 PM (112.168.xxx.146)

    식빵에도 우유와 유제품이 들어가서…

  • 7. 고현정이
    '25.8.4 7:51 PM (118.235.xxx.112) - 삭제된댓글

    광고하는 유산균 1년째 먹는데 전 많이 좋아졌어요.
    국내꺼는 몇년 먹어도 효과 없었어요.

  • 8. 급ㄸ
    '25.8.4 8:08 PM (106.101.xxx.55) - 삭제된댓글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awriter&logNo=221474796450&prox...

    저도 급ㄸ 심한 사람인데,여행 가서 급하면 이 약 먹어요.
    한 알 먹으면 4~5일 정도는 말라버려요.
    배 아프고 불쾌한 느낌 없고,그냥 안 나와요.
    단점이라면 가스가 찰 수 있는데,가스 제거약 따로 먹으면 되고요

  • 9. ....
    '25.8.4 8:48 PM (58.230.xxx.146)

    해외 꼭 가고싶으면 일본은 괜찮지 않을까요 일본은 작은 편의점에도 다 화장실 있더라구요
    여기저기 화장실도 많은 편이구요

  • 10. ㅡㅡㅡㅡ
    '25.8.4 9:33 PM (58.123.xxx.161) - 삭제된댓글

    충분히 이해해요.
    여행은 각자 상황따라 하는거죠.

  • 11. 여행
    '25.8.5 1:15 AM (114.203.xxx.147) - 삭제된댓글

    제가 일년 360일 화장실 뛰어다니는데요
    그 와중에 여행마저 좋아합니다.
    일평생 별일 다~~~있어봤구요.
    약 드세요
    여행중에는 아침마다 반드시 노르믹스 먹어요.
    언제 응급상황 터질지몰라서.
    그리고 여행중 특히 우유 유제품 금지하고 극히 제한된 식사합니다.
    함께 버스타고 움직이는 여행 되도록 피하고
    자유여행 다녀요
    그래도 단체여행 갈때도 있죠
    그럴땐 최소한의 음식만 먹어요
    중간에 민폐끼치지않고
    안죽을만큼만.
    그렇게해서라도 여행가는게 좋아요.
    노르믹스...최고입니다

  • 12. ...
    '25.8.5 4:32 AM (58.29.xxx.46)

    제가 쓴 글인줄..
    제일 가고싶은 유럽을 정말 화장실 때문에 못가고 있네요.
    대장암 수술 후 이런 증상이 생겨서
    약을 먹어도 소용이 없고,
    곤란한 상황을 여러번 겪어서
    집밖을 나가기가 두렵기까지합니다.
    세상 떠나기 전에 많은 곳 가보고싶은데
    매일 여행 관련된 것들만 들여다보고,
    여행사 들어가서 장바구니에 담아놓기만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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