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모임에서 대화중에

... 조회수 : 2,513
작성일 : 2025-08-04 17:46:01

모임에 여자분이 혼자 용감하게 유럽 주요도시를 수개월동안 여행 다녀왔어요.

유럽 여행 안 간 다른 여자분이 

자긴 유럽은 별로 가고싶지 않다

너무 뻔하지 않냐

그래서 그럼 어딜가고싶냐고 물으니

 

아르헨티나 가고싶대요

아니 그냥 여행 귀찮다 했으면 아 그렇구나

여행 싫을 수도 있지 했을거예요 무슨 심리인가요

옆에서 대화를 들으면서도 뜨악했어요

부러워서 심술인가 

아르헨티나라니ㅋㅋ

뭐 아르헨티나 좋을수도 있죠

근데 수개월 버킷리스트로 다녀온 사람한테 할소린가요 뻔하다니

IP : 125.141.xxx.10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무木
    '25.8.4 5:49 PM (14.32.xxx.34)

    아무리 뻔해도
    내가 직접 가면
    또 다른 거 아닌가요?

    뭐 그 분은 아르헨티나 가시든가요
    신포도냐

  • 2. ..!
    '25.8.4 5:51 PM (106.101.xxx.139) - 삭제된댓글

    그건 그 사람이 이상한거고
    여행 싫어하는 사람과는 별개 문제입니다.

  • 3. 가보지도
    '25.8.4 5:51 PM (211.228.xxx.106)

    않았는데 뭐가뻔한지?

  • 4. ,,
    '25.8.4 5:51 PM (98.244.xxx.55)

    사람들 민낯이 다시 보이는 거죠. 남을 굳이 깍아내리는.

  • 5. 아르헨티나도
    '25.8.4 5:52 PM (220.117.xxx.100)

    뻔한 데 가면 뻔한 여행 되는건데 입이 문제네요
    입만 다물고 있어도 반은 가는 것을..

  • 6. 그런투로 말하는
    '25.8.4 6:14 PM (118.218.xxx.85)

    야비한 인간상이 있다고 생각해요
    상대 안해주는게 정답입니다.

  • 7. 읽고나니
    '25.8.4 6:20 PM (221.138.xxx.92)

    괜히 부끄럽네요....그냥 가만히 있지.

  • 8. .....
    '25.8.4 6:28 PM (211.201.xxx.73) - 삭제된댓글

    말뽐새가 참 없네요.
    저는 사정상 아이랑 둘이 서유럽 패키지로 다녀왔는데
    여행은 자유여행으로 가야지
    패키지는 넘 별루라고
    한두번도 아니고 몇번을 계속 밀해요.
    정작 본인은 경제적인 이유로 유럽 아직 안 가본 시람
    상황이 여의치 않으니 패키지로 갔디지
    누가 자유여행이 더 좋은지 모르나요.

  • 9. zzzz
    '25.8.5 7:25 AM (222.99.xxx.83)

    유럽 다녀오고 저러면 괜찮은데 ...창피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7129 넷플릭스 드라마 10 넷플릭스 2025/08/05 6,138
1737128 이야밤에 짜파게티 먹고싶어요 ㅜㅜ 8 ........ 2025/08/05 1,865
1737127 부모와 손절하신분 어떤 맘으로 사시는지.. 15 ㅣㅣ 2025/08/05 5,401
1737126 올해 미스코리아  16 ........ 2025/08/05 7,380
1737125 이마보톡스나 무턱필러요 4 ... 2025/08/05 2,231
1737124 조국 대표 사면복권 청원합시다! 25 사면복권하라.. 2025/08/05 1,956
1737123 이목구비 되게 흐린 40대 커트 머리 어떨까요? 9 ... 2025/08/05 2,532
1737122 버닝썬 변호사를 공직기강비서관으로? 5 버닝썬 2025/08/05 2,187
1737121 자식이 있어도 외롭던데 7 asdfgg.. 2025/08/05 4,906
1737120 갱년기 등뜨거움 12 ㄱㄴ 2025/08/05 4,611
1737119 김사부 재방 보고있는데 4 김사부 2025/08/05 1,662
1737118 고딩 아이 안스러워서 오면 잘해주고 싶었는데 8 2025/08/05 3,721
1737117 2000년대초반이 제일 괜찮은 거 같아요. 4 2025/08/05 2,610
1737116 법사위원장 다시 민주당이 할수 있나요? 27 2025/08/05 5,842
1737115 퇴사 1달 남았어요 7 ㅇㅇ 2025/08/05 3,047
1737114 수협, 김건희연루 기업에…오직 신용만믿고 '648억' 내줬다 15 JTBC 2025/08/05 4,267
1737113 영혼이나 귀신을 보시는 분 계세요? 17 이름이 2025/08/05 5,313
1737112 82에서 문체로 알아보는 사람이 있나요? 10 ㅇㅇ 2025/08/05 1,971
1737111 싸고 좋은 것을 고르는 안목이 있어야 한다. 3 지나다 2025/08/05 3,338
1737110 복숭아 지금 먹고싶은데 참아야겠죠 2 바닐라향 2025/08/05 2,486
1737109 두부를 이렇게 해먹었더니 28 두부야 2025/08/05 12,229
1737108 저희 엄마 저한테 손절 당했는데 생각이 11 어휴 2025/08/05 5,563
1737107 어제보다 더 덥나요? 7 여여 2025/08/05 2,990
1737106 경기남부 ㅠ 저만덥나요? 3 2025/08/05 2,297
1737105 영어 OPIC 등급 AL 받기 힘든가요? 6 ㅇㅇ 2025/08/05 1,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