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백화점에서 무시당했단 글 지워졌나요?

ㅠㅠ 조회수 : 2,612
작성일 : 2025-08-04 16:10:02

아침에 이동하면서 보고 

공감가는 부분 있어서

시간 날 때 댓글 달아드리려 했는데 

다시 와보니 검색해도 안 나와요

펑하신건가요

에르메스때문에 날선 댓글 많이 받아서일까요?

그 원글님 대댓글까지 싹 다 읽어보면 착해 보이셨는데ㅜㅜ

 

저는 원인이 두가지라 생각하는데

 

    1. 요즘 사람들이 너무 무례하고 화가 많다

 

    2. 너무 푹 퍼진 스타일링 

 

린넨셔츠에 플리츠바지에 거기에 크로스백까지..

거기다 에르메스 옷들은 아는 사람만 알아보기 때문에 사람들이 태무산이라 생각할 수도 있어요ㅜ

옷을 브랜드만 보지 말고 스타일링 신경써 보시라 말하고 싶었는데 글 삭제되서 안타깝네요 

 

그리고 은근한 귀티를 어필하려면 그 글에 적힌대로 원래 다니던 동선만 다니고 다 나를 아는 곳만 가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어쨌든 백화점 원글님 잘못 결코 아니구요. 글에서도 공격 당하셔서 안타깝 ㅠ

그 원글님 잘못 결코 아니니까 털어버리시고 

다욧 시작하신다 하니 빼서 좋은 옷 빛나게 이쁘게 입고 다니세요

 

IP : 223.39.xxx.23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4 4:30 PM (183.97.xxx.26)

    지우셨더라구요. 글 재밌게 잘 쓰셨던데... 마치 시트콤처럼 눈앞에 펼쳐지는 느낌.

  • 2. ...
    '25.8.4 4:34 PM (125.251.xxx.78)

    저도 그 글이 누구를 비하하는것 같지 않고
    나이들면 어느순간 나 너무 퍼졌나 나 너무 별론가 그런생각들때가 있잖아요
    우연인지 불친절한 사람들을 그날 한꺼번에 만나고
    그런 경험을 그냥 솔직하게 쓴거 같았는데

  • 3. 노노
    '25.8.4 4:40 PM (211.192.xxx.52)

    그 원글님이 딱 봐도 순해보이는 인상의 여자분이라 그런 것....

    마동석이 푹 퍼지게 다녀도 사람들이 그럴까요......

  • 4. 원글
    '25.8.4 5:25 PM (223.39.xxx.238)

    그러게요 정말 적당히 위트도 있으셔서 시트콤 같고 눈앞에 펼쳐지게 글 잘 써주셔서 엄청 이입하면서 “저저저 못된!!!” 이러면서 읽었는데ㅠㅠ

    맞아요 나이들고부터 누구나 그런 생각 들고, 저도 일진 사나운 날 그런 경험 있어서 더 공감갔어요. 그냥 솔직한 감상을 약간의 유머 섞어 적었을 뿐인데 오프에서도 치이고 친정같은 82에서도 치이고ㅠ 안타까워요

    음 일리 있네요. 순해 보여서라.. 그 글이랑 원글님 댓글 읽어보면 착한 기운이 느껴졌어요. 순해 보여서 만만해 했을 수도 있겠네요
    하긴 마동석이 퍼져보여도 못 그러죠ㅠ 인상이 순하다고 그런거면 에피소드 3개 속 사람들 진짜 양아치들 아닌가요. 특히 엘리베이터

  • 5. ㅇㅇ
    '25.8.4 6:17 PM (211.210.xxx.96)

    에공 글 재밌게 읽었는데 상처받지 않으셨길요
    그 엘베ㄴ이 이상한거에요

  • 6. 원글
    '25.8.4 8:01 PM (223.39.xxx.207)

    맞습니다 그 사람이 이상한거지 그 원글님 잘못 없어요
    식당 직원도 솔직히 빙썅인데 엘베녀는 백프로 엘베녀 잘못
    상처받지 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7386 김거니, 최근까지 비화폰 한 대 사용하고 있었다 3 ㄱㅈㄴㅈㄹ하.. 2025/08/05 2,747
1737385 50대 여성 2명 살해 후 투신한 창원 50대 남성 1 2025/08/05 7,617
1737384 초보 식집사의 긴 수다 5 살짜꿍 2025/08/05 1,607
1737383 이런경우 법적처벌 2 무념무상 2025/08/05 935
1737382 "우리 도현이 살 수 있었어요" 아들의 마지막.. 6 우리의미래 2025/08/05 5,547
1737381 프랑스 게랑드 해초 소금 비소 과량 검출이래요 6 ... 2025/08/05 2,364
1737380 키아누 리브스 요즘 어떻게 살아요? 7 ㅇㅇ 2025/08/05 2,418
1737379 50대분들 친구 자주 만나나요? 9 2025/08/05 4,388
1737378 특정 질정 쓰면 나타나는 현상 15 2025/08/05 2,510
1737377 마트가 직장인데요. 9 .. 2025/08/05 5,032
1737376 저 위고비 맞을까요? 9 00 2025/08/05 2,511
1737375 생들기름과 볶은 들기름,무슨 차이인가요? 12 문의 2025/08/05 2,209
1737374 연금계좌에서 etf 7 연금펀드 2025/08/05 2,318
1737373 신축 식사서비스가 회사 급식 수준이지요? 2 모모 2025/08/05 1,570
1737372 건강검진 결과가 나왔는데 콜레스테롤이 높대요 14 50 2025/08/05 3,750
1737371 조국의 잘못된 판결중 하나(수정) 49 ... 2025/08/05 3,210
1737370 에어컨 코드 뽑았어요 28 ㅇㅇ 2025/08/05 5,762
1737369 홈쇼핑 고등어는 실패가 없을까요? 7 고등어 2025/08/05 1,536
1737368 구순 노모. 심각한 발톱무좀 어떻게 할까요? 14 ... 2025/08/05 3,452
1737367 요즘 시대에 대입해본 장희빈 9 .... 2025/08/05 1,849
1737366 갈비등 고기 삶을때 초벌 안하는 분 안계세요? 11 .... 2025/08/05 1,459
1737365 25년 타던차 폐차했는데 23 ... 2025/08/05 3,666
1737364 매트리스 안에 뭘 넣어서 유통시킨거 아닐까요? 7 윤명신 2025/08/05 2,522
1737363 '케데헌' 작곡·노래 이재, '600억 기부' 배우 신영균 외손.. 4 ㅇㅇ 2025/08/05 4,910
1737362 지령이니 선동이니 알바니 45 지긋지긋 2025/08/05 1,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