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메리대구에서 배우 송영규씨요...

. .... 조회수 : 5,076
작성일 : 2025-08-04 14:21:03

정말 제 인생 드라마가 메리대구공방전인데,

여기에서 배우 송영규씨를 처음으로 알았어요

강대구에게 투자했다가 출판사 쫄딱 말아먹고

옥상에서 대가족 거느리고 살면서,

강대구에게 에로 무협소설 써서 재개하자고 독려하던.. 정말 너무너무 웃겼어요

강대구에게 넌 독자들의 심금을 울리랬더니 우리 가족의 심금만 울렸다고..

발음이며 연기가 얼마나 좋았는지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날 정도인데요

방금 네이버 들어갔다가 너무 놀랐어요

늘 응원해오던 배우이고 또 나이들어서 잘 풀린것 같아 좋아했는데요 이런 끝이라니요ㅠㅜ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IP : 60.87.xxx.17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4 2:28 PM (222.117.xxx.76)

    에휴 음주운전을 왜 햐서는.가장 잘나가시는거같은대

  • 2. ㅇㅇ
    '25.8.4 2:31 PM (106.102.xxx.224)

    저도 그 드라마 좋아해서 촬영장 구경도 가고 그랬어요
    그 출판사 (컨테이너) 도 들어가봤어요
    겉은 남산 그 오래된 아파트 옥상에 있고 안은 세트장에서 따로찍은거더라구요
    에휴 죽을만한 죄는 아닌데 안타깝네요

  • 3. 이분
    '25.8.4 2:46 PM (180.182.xxx.19)

    가족들이랑 나오는 프로도 봤는데 아내랑 따님들이랑 너무 좋아보였거든요. 너무 안타까워요.

  • 4. 셰익스피어인러브
    '25.8.4 3:42 PM (1.227.xxx.5)

    보름전쯤 예당에서 연극봤어요
    공연 내내 나오는 역이고
    마지막에 위트있게 끝내는 역인데
    정말 연극배우를 보는 것 같아 좋았는데 너무 아쉽네요

  • 5. ㅠㅠ
    '25.8.4 3:48 PM (118.221.xxx.110)

    지금 검색해보고 깜짝 놀랐어요..

  • 6. ㅠㅠ
    '25.8.4 4:12 PM (223.38.xxx.204)

    이름만 보고는 누군지 몰랐는데
    이름을 몰랐을 뿐 드라마에서 꽤 많이 봤고
    연기도 잘하고 그 분이 등장하는 씬은 다 재미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재능이 참 아깝고, 남은 가족들은 어쩌나요.
    너무 안타까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7. ...........
    '25.8.4 5:03 PM (110.9.xxx.86)

    저도 그 분 연기 좋아하던 사람이라, 소식 듣고 너무 놀라고 슬프네요. 그 정도면 수입도 꽤 많으셨을 텐데 너무 안타깝네요.
    가장의 무게가 너무 무거우셨던 듯 해요. 얼마나 심적으로 괴로웠을 까요. 부디 그 곳에선 편안 하시길 빌어요. ㅠㅠ

  • 8. 형편이
    '25.8.4 8:55 PM (49.171.xxx.29)

    많이 기울어서 단독주택으로 이사와서 짐을이고지고살다가 박나래 신애라하는 정리프로에 나와서집정리 하던거 기억나요
    딸아이 유학비 감당해야해서 집줄이고 그랬다고

    아마 일끊기고 더 우울하지 싶었어요 와이프도 많이 힘들어하셨는데 더 큰일이네요 남편보내고 제정신으로 살지 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7838 유튜브 다시 설치하면 구독했던 목록들 없어질까요? 1 2025/08/06 1,135
1737837 법사워원장 추미애 6 ... 2025/08/06 2,934
1737836 미씨usa 7 o o 2025/08/06 6,974
1737835 죽전 분당 백만 만원인 집 좀 알려주세요. 14 .. 2025/08/06 3,976
1737834 여름에 검은색옷 더워보이죠? 14 ㄱㄴ 2025/08/06 3,337
1737833 오키나와 미야코지마 가보신분 계실까요 0000 2025/08/06 1,295
1737832 저녁 굶기 이틀째인데 13 ... 2025/08/06 4,930
1737831 입술 끝에 물집?수포?가 생겼는데 3 ㅇㅇ 2025/08/06 1,476
1737830 사업시작했던 경단녀.. 근황 글 올려봐요. 7 기억 2025/08/06 3,575
1737829 유투브 오늘 느린가요? 2025/08/06 688
1737828 애즈원 이민 사망...이게 무슨일 인가요 ㅜ.ㅜ 11 ... 2025/08/06 22,984
1737827 나이 40애어른이예요 12 40 2025/08/06 3,453
1737826 나솔, 나솔사계.. 이런프로가 왜케 재밌게 느껴질까요 13 -- 2025/08/06 3,573
1737825 빵 이름이 궁금해요 10 빵순이 2025/08/06 3,076
1737824 어금니 파인 거 떼우는데 얼마인가요 10 치과 2025/08/06 2,257
1737823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될까요 1 이제 2025/08/06 1,246
1737822 6억원 날린 촉법소년의 백화점 테러 협박…미국이었으면 중범죄 14 ㅇㅇ 2025/08/06 6,933
1737821 퇴사했는데 단체사진 홈피에 올린 경우 얼굴가려달라고 했는데 레드볼 2025/08/06 1,235
1737820 유통기한 임박 고기 먹을까요? 말까요? 3 ... 2025/08/06 1,131
1737819 애슐리 맛있네요 16 방학 2025/08/06 5,955
1737818 소비쿠폰 2차는 기본지급금액이 얼마인가요? 8 .. 2025/08/06 3,769
1737817 조국은 사면하면 안되죠 20 ㅇㅇㅇ 2025/08/06 4,657
1737816 조국 재심무죄 국가배상까지 15 2025/08/06 2,376
1737815 입양했던 강아지 아픈 후기 올려보아요 15 ㅇㅇ 2025/08/06 2,888
1737814 카페에서 이런 행동이 진상일까요 27 궁금 2025/08/06 5,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