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단호박 감자 현미콩밥 강추~

음.. 조회수 : 2,674
작성일 : 2025-08-04 11:16:49

제가 요즘 자주 해 먹는 밥인데요.

 

단호박, 감자, 현미 밥 입니다.

 

일단 

단호박은 저렴할 때 사서

숙성을 오랫동안 하면 훨~~~~씬 달더라구요.

 

단호박 크~께 깍 뚝썰고

 

감자 크~게 깍뚝 썰고

 

현미는 하루 정도 충~~분히 불리고

 

이 세가지를 한꺼번에 넣어서 

밥을 합니다.

 

 

콩은 병아리콩, 울타리콩, 서리태 이 세가지 콩을 충분히 불려서 

미리 익혀둡니다.

그리고 냉동실에 넣어서 보관해요.

 

다된 밥에 냉동실에 있는 콩을 넣어서 섞어 줍니다.

밥의 열기로 냉동콩이 데워지거든요.

 

 

이렇게 해서

밥으로 먹는데 

일단

단호박, 감자, 현미, 병아리콩, 울타리콩, 서리태 

6가지 각각 다른 다양한 섬유소를 섭취할 수 있고

단백질도 조금 섭취 할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여기에다가

미리 만들어 둔

멸치조림, (백)김치, 나물류(주로 당근라페, 양배추 무침), 두부나 고기를 같이 먹으면

영양소도 그럭 저럭 괜찮고

가스불 거의 사용하지 않아도 되니까

훨씬 편하더라구요.

 

 

IP : 1.230.xxx.19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4 11:24 AM (118.37.xxx.106)

    좋은 아이디어네요~
    저도 해볼께요

  • 2. ..
    '25.8.4 11:27 AM (202.20.xxx.210)

    저도 탄수는 하루에 단호박 1개로 채웁니다.. 살이 너무 빠져서 무서울 정도.. 단호박 1개 두부 1모, 그릭 요거트 100, 사과 1개, 체리 한 주먹.. 이게 하루에 전체 먹는 양(이외에 라떼 1,2잔 ) 인데요.. 진심 살 안 빠지셔서 고민이신 분들 강추합니다.. 너무 빠져서 놀라실 꺼에요.

  • 3. 아시겠지만
    '25.8.4 11:29 AM (49.166.xxx.213) - 삭제된댓글

    그렇게 드시다 늙어서 고생합니다.

  • 4. 음..
    '25.8.4 11:32 AM (1.230.xxx.192)

    궁금한데
    늙어서 고생한 다는 것은
    어떤 점에서 일까요?

  • 5. 단호박숙성
    '25.8.4 11:33 AM (223.39.xxx.13)

    어찌시켜야하나요?냉장고에넣어두기만해도되나요

  • 6.
    '25.8.4 11:35 AM (49.166.xxx.213) - 삭제된댓글

    바로 윗님한테 한 얘기였어요.

  • 7. ...
    '25.8.4 11:37 AM (202.20.xxx.210)

    걱정 마세요. 저희 엄마가 70넘으셨는데 저랑 비슷하게 드셨는데 너무 건강해요.. 심지어 임플란트 하나도 없어요.. 뱃살 이런거 없고 지병 1도 없고요. 보면서 느꼈어요. 우리가 너무 많이 잡다하게 먹는 구나...

  • 8. 음..
    '25.8.4 11:39 AM (1.230.xxx.192)

    단호박은 건조한 실온에서 보관하면 숙성 되더라구요.
    그리고
    위꼭지 부분이 안쪽으로 쏙~들어갈 정도가 되니까(신데렐라 호박마차 모양)
    확실히 달고 맛있더라구요.

  • 9. ...
    '25.8.4 11:41 AM (202.20.xxx.210)

    단호박은 건조한 실온에서 보관하면 숙성 되더라구요.
    그리고
    위꼭지 부분이 안쪽으로 쏙~들어갈 정도가 되니까(신데렐라 호박마차 모양)
    확실히 달고 맛있더라구요. 2222

    맞아요 진짜 너무너무 맛있어요. 오늘도 1개 싸왔어요. 이미 숙성중인 단호박도 있고..

  • 10. ...
    '25.8.4 11:43 AM (117.111.xxx.76) - 삭제된댓글

    단호박 특히 보우짱인가 하는 작은거 정말 맛있어요
    밥에 섞으면 가족들이 싫어해서 두세개씩 쪄놨다가
    밥대신 반 개쯤 먹어요

  • 11. 음..
    '25.8.4 11:48 AM (1.230.xxx.192)

    샐러드 만들 때
    오이, 토마토, 양파에
    올리브 오일, 레몬즙(식초), 소금, 후추, 설탕류 조금
    섞어서 소스 만들고
    계란 삶고
    삶아 냉동 해 둔 콩을 살짝 데워서 같이 섞어 먹으면 좋아요~

  • 12. 선생님들
    '25.8.4 12:01 PM (124.59.xxx.130)

    단호박이 많이 생겼는데
    반갈라 씨 발라내고 냉동실에 쟁여놔두 괜찮을까요?
    아님 쪄서 냉동해야하나요

  • 13. ..
    '25.8.4 12:06 PM (183.107.xxx.46)

    당뇨전단계 인데 밥 대신 먹어도 될까요?

  • 14. 음..
    '25.8.4 12:18 PM (1.230.xxx.192)

    저는 항상 단호박 저렴할 때 숙성해서 씨 제거하고
    삶아서 냉동 해 놓았다가
    전자렌지에 데워서 먹거나
    으깨서 죽 만들어 먹거나
    빵 만들 때 넣어서 먹거나
    겨울에는 단팥죽 만들어서 단호박 넣어서 먹어요.

  • 15. 식단이
    '25.8.4 12:37 PM (114.203.xxx.133)

    단백질 부족이에요
    콩 한 줌으로 해결될 것 같지 않아요
    살코기 드셔야 해요(저도 실천하기 어렵긴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8401 “검찰 이대로 둘 수 없다고 해체하다니, 국가폭망법 될 것” 22 ㅇㅇ 2025/08/09 5,032
1738400 저 지금부터 잘 때까지 아무것도 안먹게 기도해주세요... 15 ... 2025/08/09 3,394
1738399 의사나 변호사가 부러운게... 24 ... 2025/08/09 7,732
1738398 광주 초등학교 ‘리박스쿨’ 교재 보유 논란 5 2025/08/09 1,891
1738397 요즘 퇴근후에 라디오 틀어놔요 ㅎㅎ 2 2025/08/09 2,883
1738396 아기고양이 집사가 됐어요 10 집사 2025/08/09 2,337
1738395 강미정 대변인 ㅡ 야매청문회 추천해요 6 이동형TV 2025/08/09 2,361
1738394 주식송이라는데요 역주행 떡상이라는 유노윤호 노래 ㅋㅋㅋ 2025/08/09 2,192
1738393 인도 AI 기업 뉴스 보셨나요? ㅋㅋㅋ 7 ㅇㅇ 2025/08/09 5,889
1738392 인천 검암 개발지구에서 구석기 유물 7252점 발굴 6 ........ 2025/08/09 3,350
1738391 요즘 초복 중복 말복 챙겨서 삼계탕 드시나요? 8 2025/08/09 2,282
1738390 “장난해?” 하루 13시간 벼락치기 수업…복귀 의대생 부실수업 .. 10 .. 2025/08/09 5,775
1738389 20대 딸아이, 올리브영에서 10여만원 구입한게 47 ㄱㄱ 2025/08/09 26,284
1738388 주말에 한 일, 비우기 1 0-0 2025/08/09 2,471
1738387 빛과소금-그대 떠난뒤 6 뮤직 2025/08/09 1,926
1738386 지볶행 인도 갔던데 1 2025/08/09 3,460
1738385 90년대에 일남과의 결혼이 문제시 됐는데 왜 이걸 2025년 일.. 33 ???? 2025/08/09 4,493
1738384 더우니까 무서운 얘기 3 .. 2025/08/09 3,607
1738383 10대 아들의 비수 꽂는 말들 89 2025/08/09 19,760
1738382 밤공기넘좋아 9 난이미부자 2025/08/09 2,658
1738381 내일 워터파크 사람엄청나겠죠? 1 ㅇㅇ 2025/08/09 1,474
1738380 김건희는 김어준을 왜케 싫어해요? 20 ㄱㄴ 2025/08/09 6,452
1738379 도서관 매일 출근하시는 분 계세요? 10 도서관 2025/08/09 3,986
1738378 나이들면 조심해야할것. 9 .. 2025/08/09 8,755
1738377 말복,삼계탕 다해놓고 다 버렸네요 33 ... 2025/08/09 18,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