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커피 끊은지 일주일 됐어요

ㆍㆍ 조회수 : 4,454
작성일 : 2025-08-03 19:15:10

예전에 아아를 하루 3잔씩 마시다가

위가 아파서 한잔으로 줄였어요

소화기가 워낙 약한 체질인데

커피 없이 일을 할수 없어서 한잔은 꼭 먹었어요

저는 집에서 핸드드립으로 대부분 먹어서

아침에 커피 내리는 시간이 없어지니 여유로워졌어요

커피 생각나면 얼음물이나 우유 마셨어요

두통약은 하루만 먹었구요

위장장애가 점점 심해져서 끊었는데

피부톤이 맑아지고 속이 편안하네요

IP : 118.220.xxx.22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럽럽
    '25.8.3 7:19 PM (211.209.xxx.130) - 삭제된댓글

    커피 좋아하는데 배아파서 못 먹으니 일상의 재미가 없어요
    책 보며 커피 마시는 시간이 너무 좋았는데요

  • 2.
    '25.8.3 7:20 PM (119.70.xxx.43)

    커피든 술이든 다 습관인 것 같아요.
    안 마셔도 살아져요.
    저는 커피 마시면 꼭 단 디저트를 먹게 돼서
    그냥 끊어버렸어요.

  • 3. @@
    '25.8.3 7:23 PM (118.235.xxx.238)

    커피도 술도 습관 맞아요 저도 안 먹으니 시간이 많이 남아요 ㅎㅎ
    대신 말차홀릭인건 비밀 --;: 각종 말차 사모으는중

  • 4. 커피
    '25.8.3 7:37 PM (118.220.xxx.220)

    커피 하나 끊었다고 일상이 많이 여유롭네요
    루틴 하나가 빠진셈이니까요
    2주에 한번씩 원두 구입하는것도 일이구요
    저같은 경우 습관보다는 안마시면 두통이 심했어요
    3잔에서 1잔으로 줄일때는 두통약을 일주일 먹었어요ㅠㅠ
    어딜 가게되면 일단 주차가능한 카페를 찾아야 했었는데 그 과정이 없어서 좋아요
    원두가격도 많이 올라서 돈도 절약되네요

  • 5. 00
    '25.8.3 7:46 PM (222.110.xxx.21)

    음주 흡연을 해본적 없는 저로써는
    유일한 낙이 커피인데... 저는 커피와 이번생애는 동행하는걸로.

  • 6. ...
    '25.8.3 7:55 PM (211.178.xxx.17)

    그러나 한 번 마시면 또 끊을 수가 없어요.
    저는 1년에 약 2주간 커피 디톡스 주간으로 카페인 완전 안 마시는 기간을 두었는데 요즘은 365일 마시네요 :(

  • 7. 독한마음으로
    '25.8.3 8:30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딱 3년,정확히는 100일 끊었어요.
    목적은 살빼기,다이어트용...

    정말 사람만나서 커피말고는 마실게 없는 나라라서 힘들었고
    그 나날을 버티었는데..
    굳이 이럴 필요가... 싶고
    집에 남아도는 원두 어찌 소진해야하기에 마시니
    또 하루에 5캡슐씩 마시네요.

    얼른 소비하고 기기치우고 입도 안될 생각으로 마구마심.ㅠ

  • 8. 독한마음으로
    '25.8.3 8:31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딱 3년,정확히는 1000일 끊었어요.
    목적은 살빼기,다이어트용...

    정말 사람만나서 커피말고는 마실게 없는 나라라서 힘들었고
    그 나날을 버티었는데..
    굳이 이럴 필요가... 싶고
    집에 남아도는 원두 어찌 소진해야하기에 마시니
    또 하루에 5캡슐씩 마시네요.

    얼른 소비하고 기기치우고 입도 안될 생각으로 마구마심.ㅠ

  • 9.
    '25.8.3 8:59 PM (61.255.xxx.96)

    습관이 곧 중독이죠

  • 10. ,,,,,
    '25.8.3 11:48 P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전 줄이든 안먹든 두통은 와본적이 없어서.. 하루 한잔정도 가볍게 하네요.
    가끔 디카페인으로 대체정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6780 손방귀가 성희롱이라고요? 27 세상에 2025/08/04 5,718
1726779 즐겨보던 채널명(해결됐어요) 2 답답해요 2025/08/04 1,547
1726778 노원역 인근 맛집 추천 부탁드려요 7 ㄱㄴㄷㄹ 2025/08/04 1,660
1726777 모임에서 대화중에 7 ... 2025/08/04 2,628
1726776 라인댄스 어때요? 3 라인댄스 2025/08/04 2,755
1726775 억센 채소 안먹으면 피부가 좋아지나요? 5 ff 2025/08/04 2,128
1726774 드라이크리닝 하고 옷이 낡고 보풀 생겼어요 3 ㅇㅇ 2025/08/04 2,050
1726773 미국 최연소 검사집이 방송에 나왔는데... 3 ........ 2025/08/04 4,475
1726772 퍼옴> 노인에게 안락사 권하는 국가. 괜찮겠습니까? 19 기사 2025/08/04 4,082
1726771 이번주 토요일 하루 풀로 자유시간인데 뭘 하면 좋을까요? 10 행복 2025/08/04 1,501
1726770 배달의 민족 마트 배달 어때요?*포장재 덜 쓰는 배달 추천바람 4 .. 2025/08/04 1,455
1726769 다른 집 부모님도 손주 혼내지 마라 하나요? 19 2025/08/04 4,269
1726768 저염식이 안좋나요? 11 2025/08/04 3,664
1726767 변영주 감독 잘생겼네요 ㅋ 20 2025/08/04 5,362
1726766 미국여행, 최소 어느정도는 가야할까요? 10 -- 2025/08/04 2,861
1726765 부정선거타령...현수막도 금융치료 해줬으면... 7 .. 2025/08/04 1,294
1726764 윤석열 속옷차림 ᆢ이젠 변명하기 바쁘네요 14 2025/08/04 6,569
1726763 못 믿는 TV조선 기자..이 악문 강유정 대변인 "제대.. 5 한글못읽냐 2025/08/04 3,646
1726762 왜 한종목 10억 이상만 과세 하나요? 2 참나 2025/08/04 1,913
1726761 손방귀 고수 13 뿡뿡이 2025/08/04 3,327
1726760 간병인보험 1 간병인보험 2025/08/04 1,536
1726759 축의금이 신경이 쓰이네요 16 결혼 2025/08/04 4,168
1726758 명신아 너 낼 모레 특검 갈 때 영치금 30만원 넣고가 7 .. 2025/08/04 2,611
1726757 방문 철봉 사고 싶네요. 12 ㅇㅇㅇ 2025/08/04 3,307
1726756 '고객에게 보답하겠다'...티몬, 11일 리오픈 결정 6 ... 2025/08/04 2,5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