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어머니 큰아들 사랑

... 조회수 : 3,180
작성일 : 2025-08-03 18:47:35

아버님 돌아가시고 너무 힘든 시간이였어요

아들에게 재산 다 준다 맨날 해서 딸둘도 힘들어했고

큰아들은 다 자기 돈이라고 

아파트 팔아서 이사가서 자기 가족이랑 합가하자고

대신 집 명의는 본인걸로 하고 

하면서 계획을 착착 세워뒀는데

시어머니가 합가 싫고 이사도 싫다 하면서

큰아들이 엄마 목조르는 수준으로 난리치고

그집에서 자기는 한발자국도 못나간다 하고

어머님은 혼자 살고 싶다 그러나 나중에 집은 큰아들 준다 하니 큰아들은 형제들 못믿는다 당장 내놔라

하면서 갈등 생기고 경찰도 오고 난리도

아닌 상태로 연 끊었어요.  시어머니의 sos 요청으로

저희 남편 시누 큰형이랑 대신 싸우고 다신 안본다

어머님 돌아가셔도 안본다 하고 연끊었는데

그후 한달도 안되서 어머님이 큰아들 찾아가고

전화하고 한동안 안받아주다 2년 흘렀는데

오늘  폰이 안된다 해서 시가 가서 이것 저것 만져 보니

큰아들과 이틀이 멀다하고 통화를 하고 있더라고요 .

본인 때문에 형제들 다 갈라졌는데

본인은 태연하게 작은 아들 딸 효도 받으며

뒤로 큰아들과 통화하고 있었네요.

남편에게 말해야 할지 입꾹할지

갈등됩니다.  

IP : 118.235.xxx.1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3 6:49 PM (106.102.xxx.8) - 삭제된댓글

    그거 나중에 알면 배신감 장난 아닙니다. 저는 연 끊어본 자식입장이고요. 저는 알려야한다고 생각해요. 알린 후 남편이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 2.
    '25.8.3 6:55 PM (112.161.xxx.54) - 삭제된댓글

    엄마의 큰 그림이에요
    자식들 다 정리하고 큰놈한테 몰빵해주려는 쇼에요

  • 3. ....
    '25.8.3 6:55 PM (118.235.xxx.209)

    일단 남편한테 알리셔야죠 당연히.

  • 4.
    '25.8.3 6:59 PM (220.78.xxx.149)

    제 친정엄마같네요
    말하세요
    선택은 아들몫이지만 알고는 있어야죠

  • 5. 상황은
    '25.8.3 7:01 PM (218.155.xxx.35)

    다르지만 저희도 형제간 다툼으로 멀어졌을때 어머니가 일방적으로 다른 형제만 싸고 돈다는 사실을 아주 한참후에 알게됐어요
    사연이 길어 좀 복잡하긴한데 결국은 어머니하고도 절연했어요

  • 6. ..
    '25.8.3 7:08 PM (223.39.xxx.139)

    남편에게 알려야죠
    어떤 선택을 하든지 알고 있는게 낫지 모르는 상태로 지낸다는 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6142 랑끄라는 쿠션제품 쓰시는분 계신가요? ㅇㅇ 2025/08/03 641
1736141 아이가 너무밉다 21 ... 2025/08/03 5,072
1736140 이대남은 나이 들어서 사회적인 중추가 되면 33 ........ 2025/08/03 2,616
1736139 아랫글보니 부자친구가 맨날 3 ㅁㄴㄴㅇ 2025/08/03 3,847
1736138 에어컨 자랑 좀 해주세요. 15 20년된 에.. 2025/08/03 2,576
1736137 민주당 당원게시판 있나요. 10 .., 2025/08/03 1,320
1736136 국산팥 들어간 팥빙수 얼마에 사드셨나요? 2 돈아까 2025/08/03 1,753
1736135 5 2025/08/03 3,505
1736134 다이소가 충동구매의 온상이에요 18 . . 2025/08/03 5,361
1736133 미국관세 1 지나가다가 2025/08/03 1,011
1736132 친정 부조금...서운하네요.. 27 .... 2025/08/03 7,973
1736131 페트병에 2년 보관한 쌀 먹어도 될까요 5 보관 2025/08/03 1,825
1736130 당근에 순금5돈을 57만원에 5 Ff gh 2025/08/03 5,136
1736129 먹고 싶은게 없고 끼니 때울 때 10 ㅇㅇ 2025/08/03 2,491
1736128 제발 간절히 고2 과탐 문제집 조언좀 부탁드려요 6 땅지 2025/08/03 982
1736127 개포동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3 ㅇㅇ 2025/08/03 1,954
1736126 이 폭염에 선착순이라니.. 3 ... 2025/08/03 4,457
1736125 남편이 백태를 엄청나게 불려놨어요. 13 불린백태 2025/08/03 3,494
1736124 말랑이 스테퍼 써보신분 괜찮나요? 1 말량이 2025/08/03 1,138
1736123 케데헌 싱어롱 관광버스 대박이네요 ㅋ 2 ㅎㅎ 2025/08/03 3,475
1736122 YTN은 여전히 김여사.. 4 ㅡㅡ 2025/08/03 2,201
1736121 우아, 고상, 귀족적의 차이가 뭔가요 4 .. 2025/08/03 2,063
1736120 방풍나물 안데쳐 먹으면 탈날까요? 4 .. 2025/08/03 1,213
1736119 동탄 음식점은 90프로가 호객잡기 수준 9 Eififo.. 2025/08/03 3,481
1736118 "현재 75세가 과거 60세로 보여" 9 ㅇㅇ 2025/08/03 5,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