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가 너무밉다

... 조회수 : 5,063
작성일 : 2025-08-03 17:52:24

20살되는 아이

입에넣는 교정기를 주방에서. 씻길래.

한소리 했더니 비위를 조금만 거슬리면

말안하고 사람힘들게하는아이라

또 비위거슬리게했다고 말을 또안하는데

외출하고 돌아왔더니

그릇에다가 개한테줄려고 뭘담아놨길래

여기서또 내가화가나서

우리가쓰는그릇에다가 개밥을 담아놓는것도 이해안가고

식탁위에는 잔뜩 음식먹은그릇들 잔뜩 쌓여져있길래

개밥얘기는 해야할거같아서

방문고리잡았더니 문못잠그고. 들어온다고

손톱으로 내팔살을 다 뜯어놨네

솔직히 진짜 서로 따로살고싶은데

재수한다고 집에붙어있으니 하루하루가 지옥이다

대학붙으면 자취나기숙사들어가면

숨통이나 트일줄알았는데

다떨어져서 올해입시도 어찌될지모르겠고

눈만높아서 작년입시도 죄다상향만써서

죄다뒷번호예비만되어서 떨어지고

올해도 모르겠다

내가나가고싶다

IP : 110.15.xxx.81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3 5:58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갈등이 있을 수 있지 하면서 읽다가
    방문고리 잡고 들어왔더니 엄마 팔을 다 뜯어놨다고요? 손톱으로요????

    이건 밉거나 입시 실패 등이 아니라 너무 이상한 폭력성입니다. 정신과 치료가 필요한게 아닌가 싶어요

  • 2. ..
    '25.8.3 5:59 PM (1.241.xxx.50)

    아무리 가족이라도 문 닫혀 있음노크는 하셔야죠
    벌컥열고 들어가면 되나요
    교정기는 아무 문제 없어 보여요
    님이 그걸 보기 싫어하는것일뿐

  • 3. 원글녀
    '25.8.3 5:59 PM (110.15.xxx.81)

    문고리잡지말라는 액션인데
    문고리잡고있으니 갑자기 손톱으로 팔을 꼬집고긁어서
    살이뜯겼네요

  • 4.
    '25.8.3 6:01 PM (110.15.xxx.81)

    방에 안들어갔고
    밖에서 문고리잡고있다고 문틈으로 손톱으로 긁었다는
    얘기입니다

  • 5. 그런가요?
    '25.8.3 6:03 PM (110.15.xxx.81)

    아이는
    지방침대에 앉으면 노발대발싫어하고
    지방쓰레기는 방문앞 복도에다가 놔두면서
    내가쓰는주방에서 입에넣는교정기 세척 말도못하나요?
    부모가 어디까지 참고봐줘야하나요?

  • 6. ..
    '25.8.3 6:05 PM (211.235.xxx.196)

    저희아이도 비슷해서 맘이 괴롭습니다.
    본인한테 신경끄고 아무 말하지말고 제 얼굴만 봐도 역겹고 화난다는데 부모가 제공한 집에서 살면서 무슨 낯짝으로 저러는지.
    저도 상처받아 거리두려하고있고
    필요한 얘기 톡으로만 하고있어요.

  • 7. ...
    '25.8.3 6:09 PM (110.15.xxx.81)

    대학붙으면 기숙사싫다고분명할테니
    자취집해줄려고 맘먹고있었는데
    이렇게되어서 더힘듭니다
    제가 아이때문에 몇번이나힘들어서 나갈려고 몇번이나
    맘먹었다가 실행에못옮긴지가 몇년되었습니다

  • 8. 211님
    '25.8.3 6:10 PM (110.15.xxx.81)

    아이가 성인되면 독립해서 사는게맞는거같습니다
    외국은 17세만되면 독립한다잖아요
    가끔씩 얼굴보는게 더 나아요

  • 9. ..
    '25.8.3 6:23 PM (182.220.xxx.5)

    원서 쓸 때 삼수 못시킨다고 성적에 맞게 쓰게하세요.

  • 10. 비슷한
    '25.8.3 6:29 PM (222.235.xxx.203)

    성향 고2 쌍둥이가 있어
    남의 일 같지 않네요.
    집에서 제가 있으면 말 안하고,
    제가 말을 건네기만 하면 얼굴이 일그러지면서 똥씹는 얼굴이 되고...
    나머지 한명이 강아지 같아서 겨우 숨쉬고 살았는데, 요새 둘다 비슷해져서..
    대학가서도 저라면 아이들 빼고 이사가야하나 진지하게 생각중이네요

  • 11. ...
    '25.8.3 6:45 PM (175.116.xxx.96)

    부모자식간의 있을 수 있는 갈등이라 생각하다가 손을 다 뜯어 놨다는 말에 깜짝 놀랐습니다.
    이정도면 성인이라면 그냥 서로 최소한으로만 보고 사는게 정답 같습니다.

    우선 입시 얼마 안 남았으니 그냥 참을 인자 백번 쓰시면서 몇달만 버티시고 대학 가면 기숙사든 독립 시키세요. 삼수는 죽어도 안된다고 하고요.
    자식 키우는거 진짜 힘드네요.

  • 12. 판다댁
    '25.8.3 6:47 PM (172.224.xxx.30)

    교정기 주방에서 씻을 수도 있지
    다 트집잡아 잔소리..
    입시끝나고 대학가면 내보내셔요

  • 13. 참,, 한숨만
    '25.8.3 6:50 PM (121.162.xxx.234)

    진짜 사람같지 않은 붐모 빼고,
    요즘 부모탓 무쟈게 유행인 거 아는데 그것도 작작합시다
    손톱으로 팔뚝살을 뜯다뇨?
    님 딸들 남편방에 노크 안하고 들어갔다 처맞아도
    노크했어야지 하실 거죠?
    부모탓을 해야 내 부족함이 가려지지 ㅉㅉ

  • 14. ㄱㄴ
    '25.8.3 7:15 PM (125.189.xxx.41)

    지금은 엄마한테 친절하고 한없이 너그러운 아이가
    딱 재수할때 그랬어요..
    아주그냥 ㄱㅈㄹ을...
    마음이 굉장히 여유가 없어 온갖게 다 시비거리...
    재수하지 않고 그 시절 아닌
    어른인 엄마가 조금만 참아줘보셔요..
    진짜 저런거 지나가더라고요..

  • 15. ㄱㄴ
    '25.8.3 7:16 PM (125.189.xxx.41)

    팔뚝 그런건 너무했지만 사소한 어지간한거
    님도 그냥 넘어가주심이...

  • 16. .......
    '25.8.3 7:34 PM (110.9.xxx.182)

    너무 유연하지 못한 엄마 힘들어요.
    저도 아이교정기 주방에서 씻는데..그게 왜요???

    개밥이면 동글한 사료 같은거 거기에 잠깐 담아놓은건데
    왜??? 사람밥그릇째로 개한테 준거 아닌거 같은데.

    통제 하려 하지 마세요.

  • 17. ㅇㅇ
    '25.8.3 7:47 PM (218.48.xxx.188)

    딸이에요? 아들이에요?
    손톱으로 뜯어놨다는걸로 봐서 딸인거같은데...
    교정기 씻을수도 있고 그릇에 개밥 잠깐 담아놓을수도 있죠 씻으면 되잖아요
    근데 엄마 팔에 손톱자국 낸건 좀 심하네요

  • 18. 매니큐어
    '25.8.3 7:48 PM (125.143.xxx.156)

    교정기를 왜 주방에서 씻어요.
    그거 괜찮다고 원글님 타박하는 댓글도 유연하지 못한거죠. 교정기는 세면대에서 씻으면 되죠. 양치하는곳에서.
    개밥도 개밥 그릇에 주면 되지 .사소한거 하나에 갑자기 엄마가 이러는걸까.
    쌓이고 쌓여 그러는거지.
    전 완전 동강 해요

  • 19. ,원글녀
    '25.8.3 7:54 PM (110.15.xxx.81)

    통제가아니라
    엄마가싫은것도 존중해달라는거에요
    아이가 지방침대에 내가앉는것도 싫어하고
    본인방에 있는 쓰레기며 책들 방문앞복도에 죄다내놓고
    본인방만 깨끗하면되고 다른공간은 지저분해도
    상관없다는 식이니 이기적인모습에. 질린지오래라
    하나둘얘기하면 끝도없겠지만
    주방에서 입에넣은거 개수대에 여기저기튀기며
    씻는거 저는싫어해서 한마디했구요
    개밥도 제가쓰는그릇에담아서 냉장고에 넣어둔거보고
    화가났어요
    본인의공간은 그리 침해받는거싫어하면서
    주방은 제공간인데 왜그렇게하나요?
    본인이먹은그릇 설겆이한번 한적없고 20살되도록
    제심부름한번 해준적없어요
    메가커피에서 사먹고싶은거 저한테 심부름시킵니다
    힘들지만 다해줬어요
    얼마나 더참고 유연해야하나요?
    저는제의견도없고 그래야합니까
    솔직히 제말을 고분히듣는아이도아니고
    입시학교 어디쓰라고 해서 들을아이가아닙니다
    그성향을알기에 올해도 참견안하고싶습니다

  • 20. mm
    '25.8.3 8:03 PM (211.219.xxx.121)

    뭐가 엄마가.통제헝인지.
    이기적인 자녀구만.

  • 21. 이제
    '25.8.3 8:07 PM (211.206.xxx.191)

    그만 참으셔야죠.
    지금 순위가 엄마랑 바뀌어서 고생하시는 겁니다.ㅠ
    봉닌은 가족 구성원으로 지켜야 할 예의를 개무시하면서..
    원글님이 댓글에 쓴 것 처럼
    원글님 의견을 말 할 때는 하셔야 하는데
    어디서 부터 고쳐야 할 지....
    우선 팔에 상처 입힌 거 사과 하라고 하세요.
    꼭 사과 받으세요.ㅠㅠ

  • 22. ,,,,,
    '25.8.3 9:22 PM (110.13.xxx.200)

    팔뚝 그런건 너무했지만 사소한 어지간한거
    님도 그냥 넘어가주심이...222
    같이 사는데 모든걸 다 내뜻대로 못해요.
    그걸 먼저 인지하셔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9367 민주 주식 양도세 대주주 기준 50억 유지 정부에 전달 4 o o 2025/08/11 1,581
1739366 나이들이 껌 조금 씹었는데 어제요 3 2025/08/11 2,301
1739365 락앤락 미니 김치냉장고 어떨까요? 3 쌀강아지 2025/08/11 2,111
1739364 애기 목소리 왤캐 귀여워요^^ 1 ㅋㅋㅋ 2025/08/11 1,610
1739363 진양혜는 국힘공천 떨어진거에요?? 6 ㄱㄴ 2025/08/11 3,486
1739362 남편이 내는 소리가 매우 거슬려요 14 ㅁㄴㅇㅎ 2025/08/11 4,574
1739361 오이지 실패 7 똥손 2025/08/11 1,674
1739360 갱년기 부종 3 2025/08/11 1,783
1739359 잡채 어렵네요 식당비법 알고싶어요 22 .. 2025/08/11 3,979
1739358 경동맥초음파 관련 ..걱정 5 ... 2025/08/11 2,568
1739357 김건희 특검, '해군함정 술파티' 비공개 문건 리스트 확보…수사.. 22 의혹은모두사.. 2025/08/11 3,166
1739356 퇴직한 분들 건보료 어떻게 내고 계세요? 12 ... 2025/08/11 4,285
1739355 요즘 집값 어떤가요? 29 .. 2025/08/11 3,784
1739354 민주당은 주택 공급을 하면 되는데 왜 집값 오르게 규제만 할까요.. 23 안녕사랑 2025/08/11 2,014
1739353 개원할때 축의금 5 궁금 2025/08/11 1,672
1739352 초딩아이가 미국에 가서 제일 의아하게 느꼈던것 28 .. 2025/08/11 6,614
1739351 직장 내 인사무시 8 직장내 2025/08/11 1,481
1739350 만약 외동 아이가 연구원을 희망해서 영과고를 가고 36 ㅇㅇ 2025/08/11 3,876
1739349 너무 부러운 직장동료.. 47 gksks 2025/08/11 21,851
1739348 딸아이들 총4명 육아하는 친정엄마.. 17 -- 2025/08/11 5,270
1739347 가구 명칭이 생각이 안나요. 4 가구 2025/08/11 1,425
1739346 셋이상 낳은 지인이 말하기를 37 요즘 2025/08/11 15,436
1739345 향이 좋은 세탁세제 추천해주세요 1 유연제 안쓰.. 2025/08/11 1,387
1739344 빤스석렬, 지병으로 장시간 의자 못 앉아"…재판 불출석.. 14 4회연속이다.. 2025/08/11 3,129
1739343 윤석렬 저렇게 4 뭔가 시간끌.. 2025/08/11 1,7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