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앞집 우산

궁금 조회수 : 4,838
작성일 : 2025-08-03 08:19:41

계단식 아파트라 한층에 두집만 있고 평수도 38평

구형 구조라 전실도 ㄱ자로 꽤 넓어요

전실에 자전거 두대 세워도 됩니다

자전거도 공용 계단에 놓고 사용하던데

다른건 그렇다 쳐도 앞집이 꼭 비오는날이면 우산을 우산보관함 같은것도 없이 현관앞 엘베앞에 세워놓고 써요 가족수대로 4개가 엘베앞에 세워져 있는데 비 젖은 우산에서 물이 흐르기도 하고 본인 현관앞에서 좀 떨어진 엘베 바로 옆에 놓고 씁니다

앞집은 엘베에서 조금 안쪽으로 들어가 있고 우리집은 엘베랑 더 가까워요

그래서 앞집 우산이 우리집과 더 가깝고 무엇보다

왜 우산을 엘베 옆에 두고 쓰는지 도통 이해 불가입니다  전실도 넓어 전실에 펼쳐 놓아도 되거든요

우산을 밖에 놓고 쓴다는건 상상도 못해봤어요

관리실에 이야기 한번 했는데 쌓아두는게 아니고 금방 치울수 있는건 뭐라고 할수 없대요

비 오는날 엘베에서 내리면 앞집 우산에서 흘려내린 물.. 그냥 너무 싫어요 

세상엔 참 별이상한 사람 다 있다 싶어요

IP : 39.122.xxx.3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3 8:21 A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세상엔 참 별이상한 사람 다 있다 싶어요2222

  • 2. 000
    '25.8.3 8:24 AM (211.246.xxx.153)

    물이 흘러서 미끄러 넘어질뻔 했다고치워달라고 관리소 통해 더시 말해보세요.

    넘어지면 책임지게 한다고요.

  • 3. 그집
    '25.8.3 8:25 AM (61.81.xxx.191)

    앞으로 갖다놓으면 안될까여?

  • 4. 000
    '25.8.3 8:27 AM (211.246.xxx.153)

    진짜 별별사람 다 있어요.

    저흰 4집인데 한집은 이사와서 3년채 인사도 안해요
    인사는 커녕 얼굴을 굳이 가리며 다녀요
    인사한 사람만,무안하게...
    농담으로 야반도주했나?
    나머지 2집하고 말할정도애요 ㅋ

    지하주차장만 있는데 어쩌다 마주치면 엘베타야는데
    굳이 계단으로 피하구요.

    진짜 별일.

  • 5. 가정교육의
    '25.8.3 8:31 AM (118.235.xxx.5)

    부재는 천민을 양성해서 남에게
    피해를 주지요. 그 집
    자식들도 보고 배운대로 할거구요:

  • 6. ..
    '25.8.3 9:30 AM (123.254.xxx.27)

    몇달전에 새로 이사온 옆집때문에 저도 스트레스예요.
    저희도 엘리베이터를 중심으로 ㄷ자 구조 병렬형태로 두집이 있고 엘리베이터 앞이 넓고 각각 ㄱ자로 꺽어져야 각자 집 현관이 있어요.
    전에 살던 분은 저희처럼 아무것도 없어 쾌적했는데 이번에 이사온 사람은 일단 엘리베이터앞에 장바구니 매달린 큰 자전거 포함 세대였다가 관리소에서 뭐라 했는지 한대는 자기 집앞 거기다 캠핑용 큰 카트 폴딩카트 골프백.. 카트는 접이식이라 접기라도 해놓지. 엘리베이터앞 자전거는 유리집 방향쪽 바퀴를 꼭 ㄱ자로 꺽어놔요.
    몇달을 아무소리안하고 참고 있는데 엘리베이터앞엔 자전거한대만 놔두고 다 치우라고 관리소에 말할까 메모를 붙여놓을까 생각중입니다.

  • 7. ...
    '25.8.3 9:31 AM (211.234.xxx.69)

    저희옆집같은 인간이 또 있군요
    40평이고 전실도 넓은데
    엘베앞을 개인공간처럼써요
    옆집은 가족도 부부둘만 사는 집이에요
    심지어 여름에 음쓰통도 복도에 내놓고 사는걸
    그건 싫은 소리 했어요
    세상에는 참 다양하게 미친x들이 많아요

  • 8. oo
    '25.8.3 9:35 AM (118.220.xxx.220)

    하 저희 앞집도 그래요
    자기네 현관은 물건 하나 없이 깨끗하더라구요

  • 9. ..
    '25.8.3 10:05 AM (112.145.xxx.43)

    말할 필요도 없이 발견하면 우산을 그 집앞 전실에 갖다두세요
    여러번하면 깨닫겠지요

  • 10. 그린
    '25.8.3 10:08 AM (14.56.xxx.181)

    세상에 이상한 사람 많은것 같아요
    요보사일을 하고 있는데요 대상자가 현관문 밖에 식재료를 그곳에 두고
    하나씩 가져다가 먹더라고요. 생수며,감자, 양파,온갖 살림살이가
    현관문 밖에 나와 있어요. 집도 넓은데 왜 거기다 놓고 쓰는지 모르겠어요
    아파트에 미관상 지저분하고 벌레도 끼고 할텐데
    게을러서 그런가요?
    그거 옮기는거 귀찮아서요
    참 희한한 사람 많아요

  • 11. 어머..
    '25.8.3 10:20 AM (182.172.xxx.71)

    정말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네요..
    전실도 넓다면서..
    극도의 이기주의자들인가봐요.

  • 12. ...
    '25.8.3 10:27 AM (115.138.xxx.147)

    아파트에 미관상 지저분하고 벌레도 끼고 할텐데

    ----여기 답 있네요. 자기 집 안이 이럼 안되니까요.

  • 13. 레몬
    '25.8.3 10:41 AM (182.221.xxx.178)

    저희집이랑 저희 앞집도 우산은 바깥에 펼쳐놨다가 마르면 가지고 들어가요
    비오면 집안 습도도 높고
    우산 말리는 것 잊으면 우산 녹슬고~

    그래서 우산은 엘베 앞에 펴놓고 들어가고
    마르면 각자 치워요

    저희도 공간 넓고
    다른 짐은 없이 평소에는 깨끗해요

    저는 좋던데요.

  • 14.
    '25.8.3 11:09 AM (211.109.xxx.17)

    세상엔 참 별이상한 사람 다 있다 싶어요33333

    우산 말리는걸 자기 집으로 가지고 들어가 말려야지요.

  • 15. ..
    '25.8.3 11:15 AM (118.219.xxx.162)

    우산 말리는걸 자기 집으로 가지고 들어가 말려야지요.222222
    ------------
    우산을 왜 엘베 앞에서 말리죠?
    신축이래도 쾌쾌한 냄새. 습기가 누적되면 곰팡이 원인인데요.ㅜㅜ

  • 16. ..
    '25.8.3 11:28 AM (1.246.xxx.173) - 삭제된댓글

    저희 앞집도 비오는날 우산 펼쳐서 건조시킨후 가지고 들어가고 엘베 문 딱 열면 바로 앞에 아이 자전거 작은거 딱 놔두는데 미친것들이 본인 미친건지는 모르더라구요 남한테 피해만 안주고 살아도 잘산 인생이예요

  • 17. 싫다
    '25.8.3 11:57 AM (116.32.xxx.155)

    현관문 밖에 식재료를 그곳에 두고 하나씩 가져다가 먹더라고요.
    생수며,감자, 양파,온갖 살림살이가현관문 밖에 나와 있어요.
    집도 넓은데 왜 거기다 놓고 쓰는지 모르겠어요
    _이분 성격은 어떠신지.
    성격은 괜찮은데 사고방식만 이상한 걸까요?

    엘베앞을 개인공간처럼써요
    자기네 현관은 물건 하나 없이 깨끗하더라구요
    _아.. 진짜 ㅠ

  • 18. ..
    '25.8.3 12:32 PM (211.36.xxx.221)

    집밖에서 우산 말려좋다는 저 댓글은 뭔가요?
    우산울 지 집 화장실이나 배란다에서 말려야지 왜 공용부에다 펴놔요?

  • 19. 이 글이
    '25.8.3 12:39 PM (117.111.xxx.45)

    널리 퍼져 진상들이 읽고
    자신들이 얼마나 진상인지 깨닫기를

  • 20. ...
    '25.8.3 2:48 PM (39.115.xxx.139) - 삭제된댓글

    현관 앞 공간을 자기가 돈주고 산 땅이라고
    착각하고 있어요
    창고로 사용할려면 돈 내고 사용합시다!!

    우산 말리는 정도는 애교로 봐주시길
    마르면 다시 안으로 가져 가잖아요~

  • 21. 윗님
    '25.8.3 8:41 PM (121.128.xxx.105)

    우산은집에서 말리는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6307 간헐적 단식증인데 녹용이 든 한약 복용 1 단식 2025/08/07 1,054
1736306 창문 열면 바람 들어와요~ 7 바람불어 좋.. 2025/08/07 1,590
1736305 꼭 꼭 집밥만 먹으려는 식구들 44 밥좀 2025/08/07 4,548
1736304 딸가진 부모님들은 식이장애 신경써야될거같아요 13 ㅇㅇ 2025/08/07 2,889
1736303 지하철에서 배우 봤어요. 17 .... 2025/08/07 6,402
1736302 여행유투버 소개좀 해주세요!! 28 지혜 2025/08/07 2,064
1736301 아무문제없는데 이혼이.. 27 ㅇㅇㅇ 2025/08/07 6,013
1736300 좀만 가진거 있는 남자는 4 ㅎㄹㄹㅇ 2025/08/07 1,787
1736299 워킹맘은 당뇨 남편 아침식사 어찌 챙기세요? 21 ........ 2025/08/07 2,694
1736298 트럼프 "반도체에 약 100% 관세 부과"…韓.. 7 2025/08/07 2,726
1736297 관세협상 설레발좀 안쳤으면요 9 ㅇㅇ 2025/08/07 1,526
1736296 역활 (x) 역할 (ㅇ) 6 제곧내 2025/08/07 875
1736295 청원동의 부탁~~~아파트 작전세력 조사할 부동산 감독원 설립 3 ******.. 2025/08/07 976
1736294 강남에 수영장 이용 쉬운 커뮤니티 있는 아파트 추천해주세요 5 아파트 2025/08/07 2,210
1736293 은평뉴타운 마고정 3단지 은퇴한 싱글 살기 어떨까요? 7 싱글은퇴지역.. 2025/08/07 1,753
1736292 진보정권의 사다리 걷어차기 29 둥감붕 2025/08/07 3,317
1736291 키움증권 먹통인가요? 3 2025/08/07 1,360
1736290 질병청 코로나 백신 530만명 화이자 모더나 도입계약 21 .. 2025/08/07 4,428
1736289 갑자기 박수를 치는 아이 8 박수짝 2025/08/07 3,113
1736288 노조 출신 사양 기사 사실 무근 7 .. 2025/08/07 1,300
1736287 둘째는 성격이 좀 무던하고 속편한 사람들이 낳는거 같아요(계획임.. 22 dd 2025/08/07 3,170
1736286 김건희 특검, 윤석열 2차 체포영장 집행 위해 서울구치소 도착 2 속보 2025/08/07 1,816
1736285 달리기 입문 왼쪽 고관절이 아파서요. 9 회복 2025/08/07 1,743
1736284 피할수 없을때 견디는 노하우 있을까요? 14 환경 2025/08/07 2,900
1736283 근육 많은 분들, 당뇨병 없나요 12 50대 2025/08/07 4,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