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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손톱 깍아달라는 애인..

음~ 조회수 : 6,090
작성일 : 2025-08-03 02:00:37

보수적이고 애정표현 잘 못하는 애인인데

가장 큰 고백이

잘 안 웃는데 저랑 만날때 웃는다네요.

자꾸 손톱 깎아달라고  하구요.

자기는 돈  잘 안쓰는데 이렇게 돈 많이 쓰는 사람 없었다는....

뭉친 어깨  만져달라 하고.

민생지원금으로 죄다 저랑 밥사먹는다 하고..

그저께에도 손톱 깎아달라며 눈이 안보인다며 자기 노안이 온거 같다고...

 

그런데 자는  다른 고백이 듣고 싶은데

절대  안할거 같아요.  

제가 너무 둔한걸까요? 

욕심이 많은 걸까요? 

 

IP : 118.235.xxx.178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8.3 2:18 AM (210.126.xxx.33)

    싫다.
    원글님 도망쳐요~~

  • 2.
    '25.8.3 2:23 AM (221.138.xxx.135)

    니게로~~

  • 3.
    '25.8.3 2:29 AM (211.235.xxx.110)

    진국일 수는 있겠는데..
    결혼하면 본모습 나올거에요
    님도 짠순이 스타일이면 괜찮지만
    아니라면 결혼생활에 스트레스 꽤나 받으실듯

  • 4.
    '25.8.3 2:39 AM (112.146.xxx.207)

    사랑한다면, 해 줘~ 보다는 해 줄게, 가 더 많이 나와야 하는 거 아닌가요?
    손톱 깎아 줘, 어깨 주물러 줘 —> 왜 사랑하는 이를 부려먹으려고?
    나 잘 안 웃는데 너 만날 때 웃어 —> 증명할 길 없는 말
    그리고 이게 진실이라 한들, 그래서 뭐…? 감사하라고? 별 걸 다 가지고 생색을.
    나 돈 잘 안 쓰는데 너 만날 때 쓴다 —> 그래서 그게 얼마…? 돈이 중요한 건 아니지만 생색을 내니, 생색낼 만큼인지 알아보자.

    민생지원금 너랑 밥 사먹을 거야 -> 이제 하다하다 공짜 돈으로 생색을 ㅋㅋㅋㅋㅋ
    아니 다 준다는 것도 어니고 자기도 같이 먹는다고 ㅋㅋㅋㅋ

    원글님, 살다살다 이렇게 쪼잔한 사랑은 처음 봐요. 이건 사랑한다는 것도 아니에요~ 그냥 ‘내가 ㅇ러니까 넌 고마운 줄 알어’ 하는 가스라이팅이지…

    아이고 추저버라
    치아라 마!
    라고 하고 싶네요. (저 서울 사람 ㅋㅋ)

  • 5. ㅋㅋ
    '25.8.3 2:42 AM (211.241.xxx.107)

    윗님 말씀이 맞는듯
    사랑하면 다 해 주고 싶지
    해줘는 아닌듯
    엄마를 찾는 덜 자란 애인가

  • 6. 헐..
    '25.8.3 2:48 AM (211.235.xxx.246) - 삭제된댓글

    와이프한테 해달라고 하라하세요

  • 7. 00
    '25.8.3 2:51 AM (1.232.xxx.65)

    어깨 뭉친게 자랑임?
    노안와서 손톱 못깎는게 자랑임?
    민생지원금 그 공짜푼돈으로 드럽게 생색내고.
    ㅅㅅ할때도 생색낼듯.
    나 원래3분밖에 못하는데 너랑하면 5분 넘긴다.
    이러진않나요?
    아마 사주 만세력보면 편인이 찌그러져있을듯.
    애정결핍이 심각한 찌질이.

  • 8. 선배들
    '25.8.3 3:40 AM (220.78.xxx.213)

    말 새겨 들어요
    도망가요

  • 9. ....
    '25.8.3 4:16 AM (218.51.xxx.95)

    아휴 원글님 빨리 정신 차리세요.
    저 행동들이 안 이상하세요?
    드럽게 손톱은 왜 깎아달래니 으..
    민생지원금으로 생색내는 거 너무 찌질해요~
    그리고 님에게 돈을 얼마나 썼길래
    많이 썼다고 자기 입으로 블라블라
    어휴 원글님 진짜 미안한데
    그 인간 버리고 다른 사람 찾아보세요~
    글만 읽어도 화닥지나요~

  • 10. ㅇㅇ
    '25.8.3 5:15 AM (118.235.xxx.167) - 삭제된댓글

    몇번 “애인” 이야기 올리셨죠?
    내용이 늘 애정 부족이신 듯

    그 사람은 엄마가 필요한 분 같은데
    진짜 애인 맞나요?

    요즘 “애인”이라는 표현 동성 연애 빼고는 안 써요

  • 11. 에휴
    '25.8.3 5:45 AM (112.153.xxx.86)

    남친이 민생지원금 외에는 수입이없는 70대인가요?

  • 12. ㅁㅁ
    '25.8.3 6:09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ㅎㅎ원글은 자랑으로 올린글인데

    그 남자 좀 추접이긴 하네
    민생지원금 뭐 기초수급자라 한 사십받았대요?
    생색낼것이 너랑 15만원 다쓸거다?
    ㅎㅎㅎ

  • 13. ..
    '25.8.3 6:29 AM (117.110.xxx.137)

    엄마를 원하나
    그 응8에서 택이아버지가 택이는 좋아하는 사람 생김 표가난다
    어떻게 나냐니까 앵겨 이러던데
    적당히 앵겨야죠

  • 14. ...
    '25.8.3 7:08 AM (182.231.xxx.6)

    5-60대 커플인가요?
    뭔 주책맞은 할아버지 같네요.
    고백이고 머고 좀... 같이 연배가 있으시다면야

  • 15. ㅌㅂㅇ
    '25.8.3 7:50 AM (182.215.xxx.32)

    애정결핍이 심각한 찌질이2222

  • 16. ..
    '25.8.3 7:52 AM (211.234.xxx.81)

    하도 엄마한테 우쭈쭈 우리 왕자 우리아들 일케 자라서
    지가 좋아하해주는것만해도 감지덕지 해라 이거죠
    무슨 지까짓게 승은을 내리는줄 아네요.

    저런 자의식은 어릴때 생긴거라 못 고쳐요. 내다버릴 남자에요.

  • 17.
    '25.8.3 8:19 AM (172.59.xxx.129)

    완전 찌질한데요?? ㅡㅡ;;;

  • 18. 82에
    '25.8.3 8:40 AM (118.235.xxx.107)

    글올리면 다이혼하고 헤어져야 하는거 아시죠?

  • 19. 좋게 말해
    '25.8.3 8:43 AM (211.206.xxx.180)

    소박하네요.
    나쁘게 말하면 참 궁상스럽고.

  • 20. 어니
    '25.8.3 8:50 AM (218.54.xxx.75)

    더럽게 왜 그걸 시켜요?
    개인위생 관리 일입니다.
    점점더 더한 일도 해달라고 할 사람이네요.

  • 21. 생색
    '25.8.3 11:35 PM (58.234.xxx.182)

    민생지원금으로 밥사먹고 생색내고
    노안 얘기하시니 혹시 50대커플이신가요.
    어깨주무르라는 멘트 계속 날리는 남의편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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