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들 만나러 가면서 반찬 만들었어요

덥네요 조회수 : 4,253
작성일 : 2025-08-02 21:01:11

아들하고 우리 부부  좋아하는 딤섬집에서 식사했어요

오랜만에 만나는 아이에게  먹이고 싶어서

간만에 주방에서 일했어요

장각으로 끓인 삼계탕

말린인삼, 대추 엄나무, 표고버섯,

다시마랑 무, 당근, 양파등등  채소 넣고 끓여요

 한팩에 장각하나랑 대추4알 담아서 포장했어요

제가 담근 오이지도 무치고

아... 오이지 이제 하나 남았어요 ㅜㅜ

고추랑 당근채 넣은 멸치볶음

새우살, 명란 넣은 계란말이

친구 밭에서 따온 풋고추 찍어 먹어보라고

쌈장도 만들고

오미자 우린것도  한번씩 먹게 포장해줬네요

그리고 

김치!

 

적어보니까 뭐 한게 없네요

 

딤섬 맛있게 먹고

돌아왔어요

 

 

 

IP : 125.187.xxx.4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8.2 9:09 PM (211.57.xxx.145)

    아,,,,엄마 :)

    저도 좋은 엄마이고 싶네요 ㅎ

  • 2. 애쓰셨어요.
    '25.8.2 9:14 PM (211.206.xxx.191)

    엄마 마음은 늘 하나라도 더 먹이고 싶어서 주방에서 분주한데
    통에 담아 정리하면 간단.ㅎ
    다 정성 들어 간 반찬이네요.

  • 3. 제가
    '25.8.2 10:02 PM (59.8.xxx.68) - 삭제된댓글

    울아들에게 해줄거는
    소고기 고추장볶음
    집에서 밥먹고싶음 햇반에 후라이 3개해서
    고추장 해서 먹으라고
    그담음 제육볶음 조금씩 소포장
    이거저거 다 안먹어서요

    잘 먹는 어들 부러워요

  • 4. 이렇게
    '25.8.2 10:11 PM (175.124.xxx.132)

    엄청난 정성으로 만드시고 한 게 없다는 엄마의 마음.. 행복한 시간 마음에 잘 간직하시고 평안한 밤 보내세요~

  • 5. 어머니
    '25.8.2 11:47 PM (14.55.xxx.141)

    이 많은 반찬을 더위에 어떻게 다 하셨나요?
    엄마라 가능한것..

  • 6. 자식이니
    '25.8.3 1:09 AM (218.155.xxx.35)

    힘든줄 모르고 해먹이는거죠
    저도 3년전까지는 양주까지 두시간 걸려 반찬 실어 날랐는데
    갈비, 제육볶음, 양념게장, 새우전
    이제는 다 필요 없다고해요
    사먹는게 편하다고...섭섭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6123 김남길 연기가 다 똑 같아요 5 김남길 2025/08/03 4,148
1726122 잠온다, 물씌다 사투리 모르시죠? 59 .... 2025/08/03 4,826
1726121 몸이 왼쪽으로 휘었어요 3 오십대 2025/08/03 2,618
1726120 고구마줄기 말릴때 껍질 안 까도 되나요? 3 궁금 2025/08/03 1,634
1726119 정청래가 만들려는 민주당 알고 계세요? 42 o o 2025/08/03 7,030
1726118 레이저제모하면 헌혈 못하는 이유가 뭔가요? 6 ㅡㅡ 2025/08/03 4,782
1726117 복숭아 잘 안 사는 이유 26 @@@ 2025/08/03 22,738
1726116 지금 20대 자녀들 어디서 뭐 하고 있나요 33 .. 2025/08/03 6,057
1726115 가장 행복한 시기 6 내인생 2025/08/03 3,732
1726114 잠실 롯데백화점 갔어요 14 촌사람 2025/08/03 6,879
1726113 와인잔 이거 써보신분 계실까요? 올빈 알자스? 11 2222 2025/08/03 1,795
1726112 트레이더스 배송도 엉망인가요? .. 2025/08/03 1,076
1726111 커피 끊은지 일주일 됐어요 6 ㆍㆍ 2025/08/03 4,469
1726110 결혼 생활 어떤게 더 좋아보이세요? 21 2025/08/03 4,504
1726109 급질..내일 먹을 식빵도 냉동하나요? 3 오븐가동 2025/08/03 2,727
1726108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 임기는 1년입니다 10 o o 2025/08/03 4,073
1726107 여행 싫어하고 안 가는 이유 67 ㄸㄹㅇ 2025/08/03 21,155
1726106 요새 아침 6시쯤 걷기? 러닝? 어떤가요? 7 ........ 2025/08/03 2,411
1726105 커피만 마시면 절박뇨 생기는데 3 2025/08/03 2,768
1726104 갓비움 드셔보셨나요 6 별별 2025/08/03 2,289
1726103 특례 입학 컨설팅 학원 필요하죠? 3 도움 2025/08/03 1,220
1726102 이용훈 주교 “조국 전 대표 사면해달라” 李대통령에 청원 9 ㅇㅇ 2025/08/03 2,551
1726101 공무원이면 보통 소개팅 많이 들어오지 않나요 2 ........ 2025/08/03 2,169
1726100 당화혈색소 LDL 낮췄어요ㅡ 4 gg 2025/08/03 5,148
1726099 살갑지 않은 자녀들을 키우신 님들~ 11 ... 2025/08/03 3,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