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소비 후 후회

50대 조회수 : 4,543
작성일 : 2025-08-02 18:34:26

이제 좀 넉넉해 져서 

좀 쓰고 살고 싶은데

멀 사고 나면 잘못산거 같고 

기분이 좋지가 않네요ᆢ 

 

예를 들면 백화점에서 가방을 샀는데

집에 와서 검색해보면

같은 브랜드 너무 비슷한 디자인에 20프로는 비싸게 주고 샀다던지ᆢ 

제가 산건 올해꺼 인터넷은 작년꺼 같긴 해요

근데 다른점 찾기가 더 힘들게 비슷한 느낌

 

네일샵에 회원 현금결제 1만원 추가적립 받았는데 지역카드 포인트 10프로보다 더 작은금액이었네요ᆢ 

 

남편 일보는데 운전해줄겸 따라가서 백화점에서 기다리며 악세사리 충동구매ᆢ 싼건지 어떤건지 잘 모르겠네요

 

딸 새벽마다 러닝 하는거 기특해서 선물해주고 싶어서 나이키 갔더니 무릎보호대 한쪽에 3만원 허리에 차는 기ㅣ방 5만원쯤 양말로 3만원 가까이~

내가 너무 물정을 모르나 깜놀하고 왔네요

 

가성비 따지며 사니 피곤하네요ᆢ 

 

저만 이런가요? ㅠ

IP : 1.253.xxx.20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8.2 6:37 PM (61.43.xxx.130)

    조금더 시간이 지나면 그러려니 합니다
    인간은 적응의 동물

  • 2. 저도
    '25.8.2 6:42 PM (59.7.xxx.217)

    그랬는데 마음을 고쳐먹었어요. 내기분도 중요해요. 즐거움요. 그건 가성비로 못사더라고요. 적절한 소비의 즐거움도 느껴야죠. 어찌 매번 최고로 싸게 좋은걸 구입해요. 피곤하게

  • 3. ㅡㅡ
    '25.8.2 6:46 PM (211.209.xxx.130)

    쇼핑하고 환불이나 가격 검색은 하지 않고
    비싼 제품을 사려면 백화점
    가성비는 아울렛이나 스파매장 가는 것으로
    정하면 돼요

  • 4. 50대
    '25.8.2 6:53 PM (1.253.xxx.201)

    댓글 감사해요~
    적응 될꺼라는 거도
    어찌 매번 최고로 싸게 좋은걸 구입하냐는 말이 확 와닿네요~

  • 5. 가격
    '25.8.2 6:58 PM (220.121.xxx.194)

    라코스테 세일 기간에 신세계 백화점에서 2개 샀는데 집에와서 롯데온 검색하니 3만원이상 싸게 팔아 다음날 환불하고 롯데온에서 샀어요.
    그후 백화점에서 보고 온라인 검색하면 많이 싸서 인터넷 구매 많이 해요.

  • 6. ...
    '25.8.2 7:11 PM (220.75.xxx.108)

    아니 그걸 뭘 살뜰하게 사후 검색을 하세요...
    걍 눈으로 보고 내 손에 물건이 지불즉시 착 쥐어진 값이라고 치시죠.

  • 7. kk
    '25.8.2 7:38 PM (118.235.xxx.178)

    전 너무 고가품 아니면 그 가격 가치 한다 생각하고 말아요
    엄청 알뜰한 재산 몇십억인 친언니가 쇼핑하는데 같이 가달라하고 옷 입어보고 라벨사진찍어서 최저가 검색해서 사고 비싸다 연발(사질 말든지) 그 모습 보는게 지겨워서 안따라가요
    제가 뭐샀다고 하면 그거 최저가 검색해서 보내줌요

  • 8. 일단
    '25.8.2 9:05 PM (14.6.xxx.135)

    먼저 온라인 검색하고.... 우연히 오프에서 산후엔 절대 검색은 안합니다. 바꾸러가기도 힘들고 맘은 맘대로 상하고...그냥 맘에 들어 좋다해요.

  • 9. 건강
    '25.8.2 9:41 PM (106.101.xxx.157)

    정신건강에 안좋아요 왜캐 안달복달하세요 본인한테 쓰는거니 후하게 대접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8351 나솔사계 이번 기수는 모두 호감이네요 9 .. 2025/08/08 2,841
1738350 93.94학번쯤.. 경희대 단국대 14 ... 2025/08/08 2,933
1738349 청소년 새치는 답없나요? 8 L음 2025/08/08 1,986
1738348 건희 녹취: 이게 한학자가 먹는 그 인삼 가루냐 12 ... 2025/08/08 4,556
1738347 괴로워요 방문간호사님이 엄마를 학대하는 것 같아요 69 너무 2025/08/08 11,122
1738346 168세 장수 노인 보유 아제르바이잔 장수촌 레릭 2 대박 2025/08/08 2,743
1738345 24키로 오브제 드럼세탁기 한시간 세탁인데 1 그냥 2025/08/08 1,350
1738344 항렬이 뭐시간데 (처남매부지간) 35 2025/08/08 3,734
1738343 멜라토닌 먹고 14 ㄱㄴ 2025/08/08 4,030
1738342 완경, 뭘해야히나요? 10 888 2025/08/08 2,862
1738341 공모주 청약시 배당받은 주식 5 .... 2025/08/08 1,711
1738340 당산역 근방 주차 가능한 음식점 있을까요 5 추천 2025/08/08 970
1738339 신화 이민우 싱글맘이랑 결혼하는데 그 여자분은 임신중 11 ㅇㅇ 2025/08/08 10,619
1738338 저도 당뇨 질문 16 ... 2025/08/08 3,125
1738337 다행이네요. 1 그나마 2025/08/08 1,564
1738336 우울증약 복용후 7 쿠기 2025/08/08 2,554
1738335 오늘 아침은 상쾌하네요 2 ㅇㅇ 2025/08/08 1,720
1738334 이럴수가 3 진짜 2025/08/08 1,532
1738333 "조국혁신당 간담회서 맞았다"며 경찰에 고소….. 6 ㅜㅜ 2025/08/08 3,636
1738332 허리 안 좋은데 도수치료 효과 있는지요 19 치료 2025/08/08 2,161
1738331 김건희가 영향가 있는 남자를 대하는 방법 6 0000 2025/08/08 5,192
1738330 씻어놓은 김치 김냉에서 2년 넘었는데 괜찮을까요 12 김치 2025/08/08 3,009
1738329 영화 추천 좀 해주세요. 11 물들어옴 2025/08/08 2,046
1738328 46키로 재검나온 아들 12 아니 2025/08/08 5,368
1738327 심각한 산후우울증으로 죽고싶어요..너무 힘들어요ㅠㅠ 40 브론어게인 2025/08/08 7,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