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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2년된 아파트.전세가 안나가요

임대인 조회수 : 5,190
작성일 : 2025-08-01 02:45:00

저희는 다른데 살고 있고 기존 임차인이 집매수해서 근처 신도시로 이사간다고 5월초에  답이 와서 15년동안 거래했던 부동산에 늘그랬듯이 믿고 의뢰했는데 아직도 전세가 안나가요

9월 9일 계약날이라 시일이 촉박해서 임차인도 불안하니  집보러 몇번 오는데 아직 성사가 안된것 같은데 계약날짜에 전세금 꼭 돌려줄수 있나고 연락이 왔어요.

 

저도 부동산만 믿고 있다가 안되겠어서 물어봤더니 날짜가 안맞는다고 이제야 얘기하네요.안되면 대출이라도 받으시라고.

너무 황당해서  무책임한거 같고 다른데에도 말해놓겠다고 여러군데 내놨는데 얘기가 없네요.

 

부동산대출제한이 전세에도 영향이 미쳤다고 하는데 날짜는 다가오고 낼부터 휴가인데 편치가 않네요.

어떻게 계약일 4개월전에 내놓은 집이 안나가는건지.

 

대단지 신축이고 숲세권이고 단지 벗어나면 초중고 다있는 남향집에 2년된 신축에 앞이 탁트인 고층. 30평대에요.

세입자나 부동산에서 전망이 너무 좋다 ,감탄한 위치에 저희도 애들 결혼하고 독립하면 은퇴후 둘이 살려고 공기좋고 운동

산책 시설 잘된 환경이라  내심 전세 안나갈 걱정은 꿈에도 의심치 않았는데 생각지도 못한걸로 스트레스입니다.

 

전세가도 시세보다 1억이나 싸게 내놨는데 안되려니 요지부동이네요.거래한 부동산만 믿고 방관한거같거같고 원래 사장은 요즘 안보이고 실장이 늘 자리에 있고 전에도 몇번 실수도 해서 설마설마 했더니 이사단이 났네요.

나름 신의지킨다고 믿고 맡겼는데 안이하게 대처한꼴이 됐어요.단지안 부동산에 내놓을걸 동네는 같지만 떨어진곳이라 상황을 모르는건지.

 

휴가 댜녀와서 대출신청이라도 해야하는건지 다른 부동산에서는 네이버매물 매일 올리느라 문자오는것도 신경쓰이고. 보통 40일전이면 너무 촉박하지 얂나요?

IP : 180.228.xxx.7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도
    '25.8.1 2:49 AM (58.122.xxx.94)

    비싼 거 아닐까요? 좋은 집인가봐요

  • 2.
    '25.8.1 3:09 AM (223.39.xxx.99) - 삭제된댓글

    할 수 있는거 동시에 다 해 보세요. 부동산 최대한 여러군데 내놓고 대출도 알아보고 가격도 좀 다운시키고

  • 3. 다른데도
    '25.8.1 4:45 AM (59.7.xxx.113)

    내놓으세요. 중개인 역량이 중요해요

  • 4. 저도 초역세권
    '25.8.1 4:56 AM (175.202.xxx.33) - 삭제된댓글

    넉넉하게 미리 내놨는데 안 나가서 대출 알아보던중에
    들어오겠다는 사람한테 맞춰서 겨우 성사시켰어요.
    시세보다 1억싸게 해도 집이 안 나가면 더 내려보세요

  • 5. ㅇㅇ
    '25.8.1 6:48 AM (116.122.xxx.50) - 삭제된댓글

    시기를 놓치면 그럴 수 있어요.ㅠㅠ
    저도 몇번 경험한지라 얼마나 애가 타실까요?
    한번은 있던 돈과 여기저기 돈 빌려서 해결했었고
    한번은 보증금 얼마에 월세로 전환했었어요.
    거래하던 부동산 한군데만 믿고 내놨더니 이런 사단이 나더라구요.
    모든 방법 다 동원해봐야지 어쩌겠어요.

  • 6. ..
    '25.8.1 8:20 AM (1.235.xxx.154)

    그럴때가 있어요

  • 7. 정답은
    '25.8.1 8:34 AM (175.194.xxx.161)

    더 내리세요

  • 8. 천천히
    '25.8.1 8:57 AM (1.240.xxx.124)

    이번에 입주한 역세권아파트인데요.
    전세가 안나가요.
    그래서 다들 월세로 내놓네요.

  • 9. ...
    '25.8.1 9:07 AM (175.209.xxx.254)

    빨리 대출부터 알아보세요. 숲세권신축 2년차면 더 안나가죠. 다들 동시에 만기가 도래할꺼잖아요. 숲있으면 역이랑은 거라가 멀꺼구요. 좀더 지나면 대출시한도 촉박할거같습니다.

  • 10. 방법은
    '25.8.1 9:16 AM (221.138.xxx.92)

    전세가를 내리세요..

  • 11. 왜 그러죠
    '25.8.1 9:44 AM (112.169.xxx.252)

    부동산을 왜 탓하죠? 그 사람들 거래하면 돈버는건데
    가만히 있었겠나요.
    다른집들은 잘나가는가 보세요.
    전세가를 더 낮추던가

  • 12. 음..
    '25.8.1 12:19 PM (14.55.xxx.141)

    경기도 인가요?
    대출도 미리 알아보시고 부동산에도 더 내놓고 하세요
    전세가를 내리는것도 한 방법

  • 13. 일단
    '25.8.1 12:53 PM (223.38.xxx.66) - 삭제된댓글

    인근 부동산에 쫙 내놓으세요.
    단지에서 떨어진 한군데만 믿으신게 패착.
    지역이 어딘지 모르겠는데,
    저희 동네는 매매 전세 대기 중이라고
    집 매도하거나 전세 놓을 생각 없냐고
    그저께 갑자기 부동산에서 연락이 왔어요.
    9월초면 시급하니 대출도 같이 알아 보시고요.
    잘 해결되길 바래요.

  • 14. 무조건
    '25.8.1 7:06 PM (223.39.xxx.230) - 삭제된댓글

    전 내놓을 땐 무조건 여러 군데에 내놔요.
    한군데만 한다고 더 신경써주고 그런 것도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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