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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랑 제주도만 갔다하면 왜 이렇게 싸워대나 생각해보니까

dd 조회수 : 6,859
작성일 : 2025-07-31 22:55:46

일단 남편 여행스타일이 

특급 J 라 무조건 목적지로 정한데만 가요 

그러다보니 제주도가 너무 넓고, 동선을 아무리 잘 짜도 돌아오는 길이 너무 피곤해요 

근데 남편이 운전대를 절대 저를 안 줘요 

제가 운전을 못해서가 아니구요 저는 진짜 소문난 베스트 드라이버에요 

제 차만 타면 다들 운전 너무 잘한다고.. 주차의 신이고.. 운동감각이 엄청 좋아서 운전 겁나 잘해요 

근데 남편이 뭐때문인지 운전대를 절대 저를 안주고 

제주도 가면 남편이 어쩌다보면 하루에 4시간씩도 운전할 일도 생겨요 

그럼 호텔 다 와갈때쯤 은근 짜증내기 시작하고 

저녁에 호텔 돌아와보면 저녁 6시쯤 밥 먹어도 9시쯤 되면 또 배고픔 

근데 호텔 식당에 9시되서 뭐 파는데 없음 

그 시간에 제주도 식당 하는데 별로 없음 

그럼 항상 밤마다 편의점 가서 간식 사옴 

 

늘 이 패턴이었던거같아요 

 

제주도의 가장 큰 문제는 

우리에겐 너무 넓은 땅이다... 

 

체력 약한 우리는 그냥 넓은 땅 운전해가며 여행하는 여행스타일이랑 안 맞는다. 

 

그냥 그렇게 결론을 내리면 될듯 합니다. 

 

이번엔 부산가는데 부산은 좀 다르겠죠? 해운대 갈거거든요 

 

IP : 175.208.xxx.29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25.7.31 11:00 PM (223.38.xxx.111)

    목적지 정하고 계획대로 움직이여야만 직성이 풀리는 사람이
    상대방이 잘하던 못하던 운전도 꼭 본인이 해야합니다
    왜냐 본인이 컨트롤 해야하거든요
    계획 틀어지면 삐지고 성질내고...
    일종의 강박적인 성격이죠

  • 2. ㅇㅇㅇ
    '25.7.31 11:02 PM (175.208.xxx.29)

    오 첫댓글 님 어떻게 아셨어요. 맞아요 계획대로 움직여야만 직성이 풀리는 스타일이고
    본인이 다 컨트롤 하려고 해요
    그래서 여행지에서 제 행동도 다 컨트럴 하려고 하고
    남편이랑 제주도 가는거 너무싫어요
    넓은 땅이 오히려 운신의 폭이 좁은거 같고 계획 틀어지면 또 못참고 맞아요
    어쩌다가 멀리 운전해서 방문했는데 생각했던 것과 좀 다르면 그 짜증도 저한테 부리고
    진짜 제주도 ㅋㅋㅋㅋㅋ 다신 안간다 수준의... 그동안 몇번이나 갔는지 ㅠㅠㅠ 휴

  • 3. 와..
    '25.7.31 11:03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근데 아직도 같이 여행을 다니는군요 ㅎㅎ
    저도 남편이랑 스타일이 너무 달라서
    제주도는 늘 혼자 가는데 완전 신세계예요

  • 4. ㅇㅇ
    '25.7.31 11:04 PM (125.240.xxx.146)

    9시에 먹을 간식을 미리 사두세요. 재래시장에서

  • 5. 그건
    '25.7.31 11:08 PM (210.170.xxx.210)

    지역 문제가 아닌거 아닐까요?

    힘이 들고, 또 기대에 못미치면 짜증이 나는거죠.

    보통 스타일이 안맞음 같이 안가는게 낫죠.

    저는

    가끔씩 따로 가요.

    지금도 여행왔는데

    남편은 호텔방에

    전 혼자 다니고

    최소한만 같이 다녀요.

  • 6. 아니
    '25.7.31 11:25 PM (59.8.xxx.68) - 삭제된댓글

    먹을걸 미리 사두묜 되잖아요
    제주도는 범에 다 잠자요
    7시만 되묜 다 문덛고

  • 7. ....
    '25.7.31 11:30 PM (106.101.xxx.24)

    아니 미서부 여행도 아니고
    제주를 넓은지역 여행하지 말아야겠다는 결론을 내시면 어떡하나요 .....ㅎㅎㅎ
    그냥 둘이 여행 스탈 안맞는거죠.

  • 8. 해운대주민
    '25.7.31 11:36 PM (58.29.xxx.247)

    해운대만 오실건가요?
    그렇다면 갈곳은 뻔한데 해운대 달맞이 거쳐 청사포 송정 기장 좀 더 넓히면 광안리정도
    근데 해운대 말고 해운대 포함 부산 여행 되버리면 제주도보다 더 힘든 여행과 운전이 되실거에요

  • 9. ..
    '25.7.31 11:38 PM (118.235.xxx.144)

    어우 듣기만해도 피곤
    저희 남편이랑 비슷해서요
    아마 그 집 남편은 원글님만 불편해 하는게 아닐거예요
    융통성 없지 않나요
    통제형에 남까지 불편하게 하는 스탈.
    여행가면 편해야 되는데 뭔가 힘들고 다음 여행이 걱정스러우면
    원글님 남편이 좀 불편한 사람같네요

    저희 남편이 그래요
    전 그냥 스탈이 안맞다 싶었는데
    통제형에 혼자 피곤해하고 융통성 없고 긴장하고
    그래도 제가 계속 가르쳐서 많이 좋아졌어요
    자꾸 얘기하고 가르치고 소통해야돼요

  • 10. 부산은
    '25.7.31 11:51 PM (118.235.xxx.192)

    더 해요.
    오르락 내리락 하는길 많고.난폭운전은
    전국 1등일겁니다.
    부산사람들 성격급해서, 크락션소리도 엄청 많이 들었고,끼어들기 엄청나게 해요.
    깜빡이도 안키고 들이밀어요ㅋ
    제주도는 아무리 극성수기라도 제주시나 서귀포시만 벗어나면,
    운전하기 좋은데,부산 한번 가보세요ㅎㅎ
    제주도가 천국이라 할껄요?

    제주에서 4시간 운전이면
    동선을 너무 길게 짜서
    동쪽에서 서쪽까지 가는 왕복시간인데,
    힘든게 당연해요.
    많은걸 볼려다가,
    힘든 여행이 되는겁니다.
    숙소도 1박만 하면 이동하다 진빠지고요.
    한곳에서 2박이나 3박하면서 주변관광지나
    낚시나 체험관광을 하면 될텐데요.

  • 11. .....
    '25.8.1 12:08 AM (112.155.xxx.247)

    저라면 같이 여행 안 갈거 같아요.
    스트레스 받으면서 굳이.....

  • 12. 혼자
    '25.8.1 12:11 AM (211.114.xxx.107) - 삭제된댓글

    여행이 편해요. 남편이랑은 안 맞아도 너무 안 맞아서 여행내내 줄곧 싸우다 옵니다.

    저는 여행을 맛있는거 먹고 휴식하러 가는 건데 남편은 무슨 극기훈련 하러 온 것 같아요. 어딜 가던지 그곳에서 가장 높은 산을 빠르게 올라갔다 내려와야 하고 산이 없으면 전망대라도 올라가야 하는데 저는 체력도 악해고 고소공포증이 심합니다. 높은 곳은 질색인데 남편은 안 올랄거면 여길 왜 왔냐고 난리...

    밥도 저는 그 지역에서 유명한 음식을 먹고 싶은데 남편은 어딜가든 삼시세끼 김치찌개나 된장찌개만 먹어요. 숙소도 저는 꼭 호텔이 아니어도 깨끗한 곳을 원하는데 남편은 그냥 아무데서나(주로 싼 곳) 잠만 자면 된다는 식.

    저도 국내외로 나름 여행 좀 해본 사람이고 남편 역시도 여행이 취미인 사람인데 여행 갈 때마다 싸워서 같이 안 간지 오래 됐어요. 그냥 각자 알아서 가는게 제일 편하고 좋아요.

  • 13. ㅉㅉ
    '25.8.1 12:17 AM (59.13.xxx.164)

    네시간이나 차타면 그걸로도 너무 피곤해요
    계획을 왜 그런식으로 세우고 피곤해하는지...
    넓어서 매번일주할거 아니면 동선 짧게 잘라서 지역별로 다니고 빡세게 안다니면 될텐데 미련한 남편이네요

  • 14.
    '25.8.1 12:39 A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굳이 같이 다녀요?
    저는 여행은 친구나 동생이랑 다니고 영화를 본다던지 당일 여행 정도만합니다
    즐겁자고 가는 여행인데 원글님 말만 들어도 피곤하네요

  • 15. 제주는
    '25.8.1 1:20 AM (220.78.xxx.26)

    동이나 서 한쪽 정하고 다니면 덜 피곤한데
    애초에 계획세울때 네이버지도나 내비켜두고 실제이동시간 고려해서 동선을 짜시면 덜 힘드실텐데

    남편동선에 중간중간 카페나 쉴곳도 더넣고

  • 16. ,,,,,
    '25.8.1 1:47 A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진짜 무슨 미서부도 아니고 동선을 잘못짜고 욕심부러 너무 많은 곳을 다니려고 하니까 그렇죠.
    그걸 아직 못깨우치다니... ㅎㅎ
    보니까 두분이 여행스타일이 완전 다른거 같은데..
    그거부터 타협을 봐야죠. 파악이 아직도 안되시나보네요.
    제주도도 유유자적 동 서중 하루 한군데씩만 가면 여유롭고 좋습니다.
    남편이 여행을 숙제처럼 마치 새벽기상하며 가는 유럽패키지여행처럼 하나보네요. ㅎㅎ

  • 17. ,,,,,
    '25.8.1 1:48 A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진짜 무슨 미서부도 아니고 동선을 잘못짜고 욕심부러 너무 많은 곳을 다니려고 하니까 그렇죠.
    보니까 두분이 여행스타일이 완전 다른거 같은데.. ㅎㅎ
    그거부터 타협을 봐야죠. 파악이 아직도 안되시나보네요.
    제주도도 유유자적 동서중 하루 한군데씩만 가면 여유롭고 좋습니다.
    남편이 여행을 숙제처럼 마치 새벽기상하며 가는 유럽패키지여행처럼 하나보네요. ㅎㅎ

  • 18. ,,,,,
    '25.8.1 1:51 AM (110.13.xxx.200)

    진짜 무슨 미서부도 아니고 동선을 잘못짜고
    욕심부러 너무 많은 곳을 다니려고 하니까 그렇죠. ㅎㅎ
    보니까 두분이 여행스타일이 완전 다른거 같은데..
    그거부터 타협을 봐야죠. 파악이 아직도 안되시나보네요.
    제주도도 유유자적 동서중 하루 한군데씩만 가면 여유롭고 좋습니다.
    남편이 여행을 숙제처럼 마치 새벽기상하며 가는 유럽패키지여행처럼 하나보네요. ㅎㅎ

  • 19.
    '25.8.1 2:03 AM (119.70.xxx.90)

    숙소를 두어곳 옮겨아돼요 넘 넓어서
    숙소따라 동선짜고 옮겨다니면 편한데요
    제주에서 해안도로 음악들으머 유유자적 운전하는게 큰 낙인데 운전대를 안준다니 안터깝네요ㅠㅠ

  • 20. ..
    '25.8.1 3:42 AM (61.254.xxx.115)

    울아부지가 계획형 통제형 권위형에 불안도도 높았어요 엄마는 아부지랑 여행 안다녔어요 항상 싸우게 되니까요 친구들이랑 40년째 전세계를 다니심요

  • 21. ..
    '25.8.1 5:14 AM (61.254.xxx.115)

    내의견도 들어달라 당신맘대로 할거면 혼자다녀라 하셈.울엄마는 돈쓰고 쇼핑광인데 이것도저것도 못사게하니 여행이 즐겁지도 않고 매사 싸우게되니 절대 같이 안다녔어요

  • 22. ...
    '25.8.1 7:49 AM (211.193.xxx.188) - 삭제된댓글

    제가 제주도를 스무번은 넘게 갔는데요. 제주도 그렇게 안넓어요. 이동하며 숙소를 바꾸면 4시간씩 운전할 일이 없어요.
    제가 파워J인데 저는 이동동선 고려해서 숙소를 잡으니깐 운전도 길게 안하는데 말이죠.
    게다가 배가 고플것같으면 거기에 대해 대비도 해놓는데 (숙소들어가기전 미리 사놓는다던지, 숙소나 근처에 늦게까지 문여는 식당이 있는지 확인하고 예약한다던지) 진정한 J인데요.
    남편분이 계획는 열심히 세우지만 뭔가 구멍이 많은 J같네요.

  • 23. ...
    '25.8.1 7:51 AM (211.193.xxx.188)

    제가 제주도를 스무번은 넘게 갔는데요. 제주도 그렇게 안넓어요. 일정중에 동선 고려해서 숙소를 바꾸면 되요.
    저는 파워J인데 저는 이동동선 따라서 숙소를 잡으니깐 운전을 길게 할 일이 없거든요.
    게다가 배가 고플것같으면 거기에 대해 대비도 해놔야 진정한 J죠. (숙소들어가기전 미리 사놓는다던지, 숙소나 근처에 늦게까지 문여는 식당이 있는지 확인하고 예약한다던지)
    남편분이 계획는 열심히 세우지만 뭔가 구멍이 많은 J같네요.

  • 24. ....
    '25.8.1 8:05 AM (218.147.xxx.4)

    님도 참...그게 어떻게 지역의 문제인가요 ㅠ.ㅠ
    남편은 통제형
    님이 그 통제안에서 있어야 하니 힘든거죠
    그리고 원글님이 좀 융통성이 없는 스타일같네요
    뻔히 남편이 그런스타일이면 숙소에 들어가는길이나 근처에 늦게까지 하는 식당 찾아놓거나 그렇게 하루종일 돌아다니면 중간에 먹을거 사두면 되잖아요 우리 숙소들어가서 먹자 하면서
    님도 좀 답답

  • 25. ㅌㅂㅇ
    '25.8.1 8:33 AM (182.215.xxx.32)

    어우 듣기만해도 피곤 22

    하지만 남편을 바꾸기는 어려우니
    지역을 바꾸는게 낫긴하죠

  • 26. 남편
    '25.8.1 9:11 AM (175.118.xxx.125) - 삭제된댓글

    에게 모든 걸 맡기지 말고
    계획짤때 동참해서 원글님도 같이 생각하고 구상해야되요
    저런 통제형을 마냥 믿고 의지하면 안되더라구요
    통제형이 그릇이 크면 모를까 그릇이 작으면 그 작은 그릇내에서 살게 되요
    원글님이 통제형보다 더 능력을 발휘해서
    통제형이 님을 믿고 의지할 수 있게 해야해요
    다른 님들도 말했듯이 밤 9시에 간식 먹을꺼라는거
    미리 짐작하고 사두거나
    여행지 네이버지도 미리 둘러보고 동선과 시간을 파악해서
    도중에 딴 곳을 들리거나 등등
    이런 세부적인 일들은 원글님이 해야되요
    그래야 통제형도 님에 대한 막연한 믿음이 생겨
    여행에서 덜 힘들어해요
    저도 통제형 남편과 살다가 잔소리가 너무 지겨워
    남편보다 능력을 더 키워 결국 남편이 절 의지하게 만들었내요 ㅎㅎㅎ
    능력을 더 키운다는 건 내가 하는 말과 행동에
    책임이 있어야 하고 남편이 보지 못하는 새로운 비젼을
    보여주고 행해야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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