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너무너무 맛없는 토마토

조회수 : 2,997
작성일 : 2025-07-31 18:39:12

이렇게 먹어도 저렇게 먹어도 맛없는

토마토가 한박스 있어요 

식구들이 그만 버리라네요

그러나 오늘 

얇게 슬라이스해서 맘으로는 설탕이라도

듬뿍 뿌리고 싶지만 ㅎㅎ

소금 솔솔 파슬리 솔솔 발사믹 휘리릭 둘러서 

먹으니 먹어지네요

모양새는 새빨간게 어찌나 맹탕인지요 

아직도 많습니다 

IP : 106.101.xxx.248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5.7.31 6:41 PM (121.173.xxx.84)

    한번은 눈 꼭 감고 설탕 듬뿍 뿌려 드세요

  • 2. ㅁㅁ
    '25.7.31 6:41 PM (118.235.xxx.66)

    무수분 카레 하면 토마토 많이 들어가요.
    토마토 계란볶음도 좋구요

  • 3.
    '25.7.31 6:42 PM (106.101.xxx.248)

    맛이 없으니 먹으면서 이게 과연 토마토영양은 있을까 싶어요ㅎㅎ

  • 4. 요즘
    '25.7.31 6:43 PM (1.240.xxx.21)

    마트에서 파는 완숙토마토 너무 맹맛이예요.
    예전의 찰토마토가 그리워요.

  • 5. 아깝
    '25.7.31 6:43 PM (175.208.xxx.164)

    썰어서 마늘, 양파, 올리브유에 같이 볶아서 식힌후 냉장고에 보관..
    아침에 떠서 달걀 넣고 볶아 한접시씩 잘먹어요.
    저녁에 모듬해물 넣고 끓여 스파게티 해먹고..금방 없어지던데..

  • 6. ^^
    '25.7.31 6:44 PM (223.39.xxx.39)

    보기엔 싱싱~~ 색깔도 너무이쁜ᆢ딱 그런
    맛없는 토마토 1봉지~마트에서 집어왔는데ᆢ
    껍질까지 두껍고 껍질안부부도 두꺼워ᆢ
    양~~ 적기에 얼마나 다행인지ᆢ대충먹었는데

    그뒤로는 토마토ᆢ안사게되네요 안봐요

  • 7. ㅇㅇ
    '25.7.31 6:44 PM (169.211.xxx.178)

    어릴적 먹던 커다란 들쭉 날쭉 생긴 토마토들은 새콤 달콤 맛있었는데
    요즘 토마토는 맛이 많이 떨어져요.
    아무래도 정상적인 자연상태에서 키운것들이 아니라서 그런가봐요

  • 8. ...
    '25.7.31 6:46 PM (1.227.xxx.69)

    맛 없는건 뭘해도 맛이 없다는...
    그래도 버리긴 아까우니
    꿀 넣고 갈아서
    눈 뜨고 설탕 뿌려서..ㅋㅋ
    스파게티 소스로
    그래도 가장 좋은건 계란 볶음인것 같아요. 끼니도 해결할 수 있고..

  • 9. ....
    '25.7.31 6:51 PM (58.122.xxx.12)

    갈아서 주스로 해드세요 변비탈출

  • 10. 스테비아
    '25.7.31 6:52 PM (221.153.xxx.127) - 삭제된댓글

    스테비아 설탕이나 알룰로스 뿌려서 죄책감을 덜어보세요.
    제 경우엔 숭덩숭덩 썰어서 소분해 냉동해 두었다가
    스튜나 마녀스프할 때 씁니다

  • 11.
    '25.7.31 6:53 PM (1.218.xxx.66)

    토마토김치요 ㅎㅎ 진짜맛나요.

  • 12. 저는
    '25.7.31 6:59 PM (116.43.xxx.47)

    토마토 살짝 삶아서 깝질 벗겨
    쥬스해 먹었어요.금방 동나요.

  • 13. 설탕에
    '25.7.31 7:06 PM (118.235.xxx.162)

    죄책감을 느끼신다면
    썰어서 매실액을 부으세요.
    국물? 맛있어요ㅡ..ㅡ

  • 14. 자린
    '25.7.31 7:07 PM (211.234.xxx.83)

    토마토마리네이드 만드세요
    원글님이 해먹은 거에 다진 양파만 좀 더하는..
    보통 방울토마토로 만드는데 완숙토마토
    껍질 벗겨 적당히 썰어서 만들어도 맛나요.
    양상추, 양배추채 같은 샐러드 채소에 드레싱으로
    얹어 먹어도 되고요.

  • 15. ㅁㅁ
    '25.7.31 7:10 PM (112.187.xxx.63)

    푹푹 조려두고 당근 사과랑 휘릭 갈아드세요
    우린 365일 먹는집

  • 16. 귀찮으시려나
    '25.7.31 7:17 PM (1.225.xxx.101)

    조각조각 잘라서 올리브유 뿌리고 파스타 소스 골고루 뿌리고 모짜렐라 치즈도 솔솔 뿌려서 7분정도 에프에 돌려드심 되게 맛나요~담날 화장실도 잘 가고^^

  • 17. 마음에담다
    '25.7.31 8:42 PM (58.29.xxx.240) - 삭제된댓글

    윗님들 말씀처럼
    냉장고에 먹지않고 놔둔 토마토를 어떡하나 고민하다가
    숭덩숭덩 대충 어른 엄지손가락 마디 만하게 썰어서 올리브유 끓인 후 꿀 넣고 휘~ 저어 식힌 후 냉장고 넣어두았습니다. 담날 아침에 올리브 몇 알과 레몬즙을 섞어서 첫끼니로 먹으니 너무 맛있고 포만감이 있어서 종일 배가 안고프더라구요.
    냉장고 파먹기 시도 중 발견한 우연한 맛템이네요.
    토마토 또 주문했답니다.

  • 18. 마음에담다
    '25.7.31 8:44 PM (58.29.xxx.240) - 삭제된댓글

    냉장고에 먹지않고 놔둔 토마토를 어떡하나 고민하다가 윗님들 말씀처럼,
    숭덩숭덩 대충 어른 엄지손가락 마디 만하게 썰어서 올리브유 끓인 후 꿀 넣고 휘~ 저어 식힌 후 냉장고 넣어두았습니다. 담날 아침에 올리브 몇 알과 레몬즙을 섞어서 첫끼니로 먹으니 너무 맛있고 포만감이 있어서 종일 배가 안고프더라구요.
    냉장고 파먹기 시도 중 발견한 우연한 맛템이네요.
    토마토 또 주문했답니다.

  • 19. 마음에담다
    '25.7.31 8:46 PM (58.29.xxx.240)

    냉장고에 먹지않고 놔둔 토마토를 어떡하나 고민하다가 윗님들 말씀처럼,
    숭덩숭덩 대충 어른 엄지손가락 마디 만하게 썰어서 올리브유를 넣어 끓인 후 꿀 넣고 휘~ 저어 식힌 후 냉장고 넣어두았습니다. 담날 아침에 올리브 몇 알과 레몬즙을 섞어서 첫끼니로 먹으니 너무 맛있고 포만감이 있어서 종일 배가 안고프더라구요.
    냉장고 파먹기 시도 중 발견한 우연한 맛템이네요.
    토마토 또 주문했답니다.

  • 20. 대충
    '25.7.31 8:48 PM (221.149.xxx.157)

    깍뚝썰기하고 양파 잘게 다져넣고
    올리브유, 레몬즙, 소금 후추 섞어 소스 만들어 부어놓고
    매끼니 식전에 먹어요.
    혈당조절에 좋다고 해서...

  • 21. ..
    '25.7.31 9:35 PM (118.219.xxx.162) - 삭제된댓글

    계란 물 굽다 휘휘 저어 토마토 썰어 같이 볶듯해서 후추 드륵갈아 드시면 한 끼 식사로 굿이요.

  • 22. ..
    '25.7.31 11:37 PM (172.56.xxx.249)

    갈아서 마시면 금방이예요

  • 23. ..
    '25.7.31 11:42 PM (118.219.xxx.162)

    계란 스크램블에 토마토 썰어 후추 갈갈. 한 끼 식사로 굿이에요.

  • 24. 매주
    '25.8.1 1:13 AM (211.114.xxx.107) - 삭제된댓글

    토마토를 사는데 도저히 그냥은 못 먹겠다싶은 것은 썰어서 소금, 알룰로스 넣어서 먹습니다.

    양이 많으면 냉동합니다. 그리고 꺼내어 물에 씻으면서 문질문질 하면 껍질 홀랑 까집니다. 이것을 잘게 썰어서 카레에도 넣고 스파게티 소스 만들때도 듬뿍넣어 먹습니다.

    껍질벗긴 냉동 토마토를 깍뚝썰어 사과, 당근 등등 과일이나 채소와 갈아 먹어도 시원해서 먹기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6915 200만원정도의 선물 9 ㅡㅡㅡㅡㅡ 2025/08/03 3,137
1736914 열무김치 지금 시기에 담근 것도 맛있나요? 4 .. 2025/08/03 2,237
1736913 감자가 많아서 카레를 해봤는데 죽이 됐어요.. 12 ㅇㅇ 2025/08/03 3,705
1736912 부산가는 길인데 비오나요?? 4 ........ 2025/08/03 1,751
1736911 결정사에서 의사 판검사 소개팅해도 의미없는이유 6 ㅇㅇㅇ 2025/08/03 4,703
1736910 뷰티디바이스 처음 써봤는데 1 ㅇㅇ 2025/08/03 2,035
1736909 시 짜한테 이렇게 문자 보내려고 하는데 22 // 2025/08/03 6,182
1736908 도미노 피자 모가 맛있나요 추전좀해주세요 9 급해요 2025/08/03 2,439
1736907 조세호 와이프같다는 사진 26 ........ 2025/08/03 24,308
1736906 싱그릭스 맞으신 분들 접종 후 괜찮으셨나요? 17 .. 2025/08/03 3,460
1736905 올림머리 2 혼주 2025/08/03 1,450
1736904 김병기는 법사위 열라는데요 1 미리내77 2025/08/03 2,787
1736903 온도 좀 떨어지니 3 .. 2025/08/03 3,632
1736902 다큐 "영원과 하루"에서 신학생들... 4 영원과 하루.. 2025/08/03 2,083
1736901 김태하, Amazing Grace, 날개를 light7.. 2025/08/03 805
1736900 담석증 수술하신분 계신가요? 3 ㄷㄷㄷ 2025/08/03 1,661
1736899 스페인 여행 문의 드려요 35 dma 2025/08/03 3,664
1736898 공직기강비서관, '버닝썬 성범죄' 변호 논란 22 역시 2025/08/03 3,135
1736897 3호선 종로3가~압구정 출근시간 어떤가요 1 빽빽인가요 2025/08/03 1,062
1736896 물렁한 복숭아가 딱딱한 거보다 늘 비싸네요 4 ㅇㅇ 2025/08/03 2,907
1736895 훈제오리 어디꺼 드세요? 5 .. 2025/08/03 1,954
1736894 발전하는 세상 다 귀찮고 그냥 시골가서 살고프네요 40 ㅇㅇ 2025/08/03 7,270
1736893 바람이 시원하네요 4 olive 2025/08/03 2,276
1736892 케데헌에 나오는 K푸드 뭐가 있나요? 7 케데헌 2025/08/03 3,010
1736891 이 대통령 “가짜뉴스로 돈 버는 유튜버, 징벌적 손해배상 적용해.. 19 링크 2025/08/03 3,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