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는 이유가 뭘까요

김가네수박 조회수 : 4,448
작성일 : 2025-07-30 00:02:06

저는 회사생활이 너무 힘이들어요

일은 좋아하지만 인간관계가요

그리고 사람들이 참 싫어요 나이가드니 더더욱요..

근데 이렇게 괴롭게 돈을 버는 이유가 

살아있으려고 버는 거잖아요

쉬는날이되면 좀 행복해야하는에

저는 반대로 회사를 다니고 돈을 벌려고

쉬는날을 버티거나 대기타야하는것 같아요

잠시간의 휴가나 주말이지나면 또 회사를 가야하고

회사를 가지않으면 누가나를 위해 대신살아주지않을거고

사람이 왜 태어나서 사는지 잘 모르겠어요

처지가 어렵고 사정이 별로면 사람도 떨어져나가잖아요

돈마니버는 연예인들 티비나와서 놀고먹는거보면서

시름을 잊는것도 가끔 우습구요

다들 너무 당연하게 자본을 기준으로 이야기하는 사회분위기도 삶이 더 우울하고 각박하게 여겨져요

무엇을 위해서 사는걸까요

태어났으니 사는것이긴한데 삶의 의미를 잘 모르겠어요

 

아주잠깐 행복하고 아주잠깐 즐겁다가..

돈이없어서 그렇겠죠?

모든게 돈걱정..

그래도 아직은 돈이있는데도 돈이너무 무서워요.

미래도 무섭고..

 

 

IP : 106.101.xxx.13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25.7.30 12:05 AM (1.237.xxx.216)

    그랴서 소소한 즐거움을
    자주 누리는 게 좋대요
    맛았는 커피, 산책, 예쁜 문자, 음악, 향기…

  • 2.
    '25.7.30 12:11 AM (118.235.xxx.114)

    사는 이유도 없지만 죽을 이유도 딱히 없대요
    그래서 전 맛있는 거 먹으로 다녀요

  • 3. ..
    '25.7.30 12:28 AM (106.101.xxx.23)

    그러게요
    태어나 사는건 참 쉽지가 않네요

  • 4. ...
    '25.7.30 12:49 AM (222.236.xxx.238)

    그래서 예전엔 부모님 원망했죠.
    왜 낳아가지고 이런 고통 속에 살게 만들었나.
    왜 이런 세상에 끌려나와서 매일 이리도 힘든가.
    내 그릇으로는 감당하기 버겁네요.

  • 5. ㅇㅇㅇ
    '25.7.30 12:54 AM (59.22.xxx.198)

    왜 사느냐에 대한 답은 아무도 못하구요. 그 왜 태어났는지는 우리가 외계문명을 접하든 신을 접하든 창조주를 만나지 않고서는 몰라요. 그니깐 어차피 질문자체가 잘못된거구요.
    그냥 오늘 하루 열심히 살아가고 내일은 또 내일로 살아가고.그러니 매일매일 삶의 재미를 하나씩만 만들자로 의식을 바꿔야해요. 어차피 시간의 개념은 인간이 만든거고 연속성도 마찬가지이구요 내가 바라보느세상을 다른사람도 똑같이 바라보진 않아요. 인간의 진동은 본인 고유만이 지닌채 살아가는거라고 봅니다. 늘 깨이었고 늘 배우고 이러다가 가는거죠. 그리고 내가 극도로 싫어했거나 극도로 좋아했거나 극도로 이해못했던 삶을 다시 환생하면서 다시 느끼라고 계속 태어날거라고 봅니다. 끔찍하죠? 그러니 그런 의문자체를 가져봐야 무의미해요.

  • 6. 날마다
    '25.7.30 1:23 A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새로운 태양이 뜨기때문아닐까요?

    영화보면 어제 실수한거 오늘 다시 해볼 수 있는,리셋?그런거요.

    무료서비스인 새로운 하루를 주는데
    달리 생각하면... 생각하는 하루를 또 열 수있다는게 좋아요.

  • 7. 날마다...
    '25.7.30 1:28 A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새로운 태양이 뜨기때문아닐까요?

    영화보면 어제 실수한거 오늘 다시 해볼 수 있는,리셋?그런거요.

    무료서비스인 새로운 하루를 주는데
    달리 생각하면... 생각하는 하루를 또 열 수있다는게 좋아요.

    저도 그렇게 낙관적이거나 젊디젊은 나이아니예요.
    한풀꺽긴 건강 먼저 생각해놔야하는 푼수이죠.

    돈요?
    누을 방과 대충 떼울 먹거리,유행은 아니지만 단정한 옷이 있다면 충분하지않을까요?

    집이나 땅사는게 아니라면 크나큰 돈 필요없지않나요?
    직장다니면서 경제 계획 잘 세워보시길

  • 8. 맞아요
    '25.7.30 1:30 AM (1.226.xxx.50)

    저도 회사생활이 힘든데
    이걸 계속하고 버텨내는게 올바른 길이고
    포기하면 인생의 낙오자가 될거라는 생각 때문에 불행해도 꾸역꾸역 다니고 있어요
    더 불행해질까 두렵기도 하고요
    왜 인간은 스스로를 힘들게 하며 살아야하는지 모르겠어요

  • 9. ...
    '25.7.30 1:59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태어났으니 죽지못해 사는거죠
    가족 생기면 내마음대로 하지도 못해요
    누구 말로는 죽고나면 태어나는것도 선택이 가능하다는데 그땐 다시 태어나지마요
    것도 풀어야할게 있음 맘대로 안된다는 말도 있고

  • 10. ..
    '25.7.30 2:01 AM (1.237.xxx.38)

    태어났으니 죽지못해 사는거죠
    근데 사는 과정 돈 버는 과정이 너무 힘든거죠
    가족 생기면 내마음대로 하지도 못해요
    누구 말로는 죽고나면 태어나는것도 선택이 가능하다는데 그땐 다시 태어나지마요
    것도 풀어야할게 있음 맘대로 안된다는 말도 있고

  • 11.
    '25.7.30 6:20 AM (12.160.xxx.134)

    일을 하면 쉬는 날은 일하느라 긴장하고 힘든시간을
    충전해야 하니까 쉬느라 힘들고 일을 안하면 또 지루함을 견디는 삶과 금전적인 불안함에 또 힘들고 …
    딱 2-3 일 파트 타임으로 일하고 풀타임 월급 받으면
    행복할텐데 말이죠. ㅎㅎㅎ

  • 12. 일이란게
    '25.7.30 6:49 AM (211.173.xxx.12)

    일을 해서 돈을 버는게 아니라
    일을 하는 동안 돈을 쓸새없어서 돈이 모이는것 같아요
    일을 안하면 돈을 쓸 시간은 많고 돈이 없고
    그래서 일을 하면서 돈 쓰는 시간을 줄이고
    연예인의 삶은 일반 삶과 달라요
    놀아도 봐주니까 돈버는 거죠
    전 연예인 인스타고 뭐고 안봐요
    거기에 내 시간 주는 것도 아까워요
    그냥 일반인의 삶을 살고 여기서 행복을 찾아야지 연예인 유투브나 인스타를 보면서 힐링한다? 헛꿈이죠

  • 13. 휴가
    '25.7.30 6:52 AM (175.199.xxx.36)

    맞아요
    휴가라서 즐길만도 한데 딱히 그렇지도 않네요
    끝나고 다시 회사갈 생각하니 그런듯 ㅎㅎ
    일도 힘들지만 인간관계도 피곤해요
    앞에서도 웃는데 뒤로는 뒷당화하고
    사회생활이 다 그런거지만 씁쓸하기도 하고 그만두고
    싶을때도 많고 매일 그런생각하지만 그만두고 딱히 할것도
    없으니 그냥 다니는거죠
    행복은 외부에서만 찾으려 하지말고 내가 만들어가야되고
    내안에서 찾아야 된다는데 그게 제일 힘든거 같네요

  • 14. ,,,,,
    '25.7.30 9:29 AM (110.13.xxx.200)

    그냥 오늘 하루 열심히 살아가고 내일은 또 내일로 살아가고.
    그러니 매일매일 삶의 재미를 하나씩만 만들자로 의식을 바꿔야해요. 222
    내가 태어나고 싶어 태어난게 아니라 누구나 살면서 한번씩 생각하게 되는거 같아요
    그러니 우선 오늘을 살자 생각하고 나에게 맞는재미를 찾아가야지요.
    인생 뭐 별거 없더라구요.
    엄청난 큰 뜻을 갖고 내삶을 희생해서 무어가를 이루고 이런 사람들은 뇌구조가 다른거고
    일반 소시민들은 그냥 자기 삶을 하루하루 이끌어나가고 다들 조금씩은 힘든 삶이니
    그안에서 자기에게 맞는 그리고 즐거울 꺼리를 만들어 나가는거.
    너무 의무에 해야할일들에 나를 매몰되지 않게 하는거 그거 같아요.
    전 이젠 이렇게 살기로 했습니다.

  • 15. ..
    '25.7.30 12:50 PM (115.138.xxx.39)

    안죽으니 이유없이 그냥 살아요
    나란 존재는 세상에 아무 쓸모가 없는데 왜 태어났을까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6457 국산콩 두부로 드시나요? 33 ... 2025/08/02 4,102
1726456 거실에서 계단오르기 할수 있나요? 8 방에서 2025/08/02 2,739
1726455 운전석 편한 차는? 5 .. 2025/08/02 1,674
1726454 두아 리파 노래들 너무 좋지 않나요? 9 ㅇㅇ 2025/08/02 1,840
1726453 가지김치가 넘 먹고 싶은데 14 2025/08/02 2,486
1726452 공항에서 짐찾을때 다른 사람들도 배려좀해줬으면 좋겠어요. 11 ㅠㅠ 2025/08/02 3,876
1726451 기본 셔츠랑 블라우스 많은 쇼핑몰좀 알려주세요. 3 2025/08/02 1,974
1726450 드라마 트리거에서 궁금한 것(일부스포) 4 하늘 2025/08/02 2,241
1726449 사랑은 숨길수 없다드니 영수보니까 16 ..... 2025/08/02 4,869
1726448 꼬리뼈 통증 2 불편 2025/08/02 1,509
1726447 윤석열 생기부 ㅎㅎ 사실이겠죠? 10 2025/08/02 6,767
1726446 이미 구속 되었는데 왜 체포하는 거예요? 25 근데 2025/08/02 6,848
1726445 바람이 좀 부는듯해서 에어컨 껐다가 6 날씨 2025/08/02 2,903
1726444 매일 소금물 가글해서 잇몸 좋아지신 분들 좀 봐주세요 18 치아 2025/08/02 4,227
1726443 尹,집단살해죄로 피소.."의료대란 사망자 최소 1만명&.. 33 출처 - 주.. 2025/08/02 3,482
1726442 부산 해운대에서 4박 vs 해운대 2박하고 거제 이동해서 2박 .. 6 dd 2025/08/02 1,905
1726441 미레나 시술 후 3 .... 2025/08/02 1,863
1726440 강아지계단 높은거 사기 되게힘드네요ㅜ 7 강쥐 2025/08/02 1,428
1726439 송영길이 말하는 문재인정권의 무능, 한동훈의 잘한점 3가지 33 ㅇㅇ 2025/08/02 4,783
1726438 달지않은 짜장면 파는 중국집 없나요? 5 ? 2025/08/02 1,712
1726437 82쿡 밉상 유형 공감하세요? 28 2025/08/02 3,108
1726436 가지가 싱싱한데 껍데기가 질긴?억센?느낌 6 지가지가 2025/08/02 1,377
1726435 폐CT 매년 찍는거 위험할까요? 8 2025/08/02 2,876
1726434 결혼은 나랑 비슷한 사람 vs 보완되는 사람? 16 ㅇㅇ 2025/08/02 2,933
1726433 의자 패브릭+스펀지 씻으면 말릴수 있을까요? 3 세탁 2025/08/02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