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참새가 젤 좋아하는 먹이는 뭘까요?

조회수 : 3,033
작성일 : 2025-07-27 13:39:42

참새가 거실 창가에 자주 오는데요

주로 바깥쪽보며 앉아있거든요

근데 조금전 어느 참새가 왔는데

저희집 내부를 기웃거리면서 계속 왔다 갔다 하더라고요

신기해서 가까이 가보니까 왠지 너무 마르고 굶주린듯한 느낌이 확 왔어요

 

 

그래서 급히 밥상을 차려서 그 자리에 갖다놨는데요

참새가 뭘 좋아하는지 몰라서 우선

대나무채반에다 곡식을 둥그렇게 늘어놓고 

가운데다 물그릇을 놨어요

 

현미, 백미, 귀리, 호박씨, 아몬드 부순것..

 

이중에 과연 무엇을 먹을지..

가장 인기있는 메뉴는 무엇이 될지 궁금하네요

 

아무 새라도 언능 와서 먹어주면 너무 기쁠것 같아요

 

IP : 175.223.xxx.40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7.27 1:42 PM (39.7.xxx.14) - 삭제된댓글

    검색해보니
    계란노른자
    고양이사료 물에 불린거
    과일

  • 2. . .
    '25.7.27 1:42 PM (223.38.xxx.144) - 삭제된댓글

    흰 곡식위주로 먼저 먹어요
    나중에 먹을 거 떨어지고 며칠 지나면 검은색곡식도 먹는데 들깨같이 작은 게 아니면 거의 안먹으려고 해요
    귀리 호박씨 아몬드는 커서 굳이 안먹어요
    근데 이상하게 땅콩은 잘먹어요

  • 3.
    '25.7.27 1:45 PM (175.223.xxx.40)

    아몬드는 잘게 부수었구요
    호박씨가 좀 클것 같다는 생각은 했어요
    이것도 부수어서 줘야겠네요
    해바라기 씨가 있음 왠지 크기가 딱 좋을거 같은데 말이죠

  • 4. 꽃그늘아래
    '25.7.27 1:47 PM (58.141.xxx.201)

    밥알 물에 적셔 뿌려주면 잘 먹어요 그리고 쌀알,냥이 사료 잘 먹어요

  • 5. ..
    '25.7.27 1:49 PM (223.38.xxx.144) - 삭제된댓글

    참새들 해바라기 거의 안먹어요
    종마다 좋아하는 곡식이 있더라구요
    겨울에 산새들 곡식 주는데
    까치는 호두 땅콩 종류,까치는 의외로 곡식 덜 좋아해요
    비둘기는 해바라기씨나 곡식
    참새 ,박새,직박구리 등 들깨 참깨 희거나 노란 작은 곡식,땅콩 등

  • 6. ...
    '25.7.27 1:50 PM (121.128.xxx.181)

    저는 땅콩 주는데 까치도 참새도 잘 먹어요. 까치는 욕심 많아서 부리에 2개나 끼우고 가요

  • 7.
    '25.7.27 1:51 PM (122.36.xxx.84) - 삭제된댓글

    식빵 잘게 칼로 다져서 줘보세요

  • 8. ㅇㅇ
    '25.7.27 1:52 PM (210.126.xxx.111) - 삭제된댓글

    그런식으로 먹이 주기 시작하면 참새가 떼로 몰려들어 이웃에 피해가 갈수도 있어요
    할 짓 없는 여자들이 하도 비둘기한테 먹이를 주기 시작해서 부작용이 심해지니
    이젠 먹이주는 사람한테 100만원 벌금도 물린답니다
    먹이를 주지 못해 죽은 귀신들이 붙었는지

  • 9. ㅎㅎ
    '25.7.27 1:53 PM (175.223.xxx.40)

    땅콩을 사놔야겠네요
    까치가 욕심이 많아 부리에 2개씩 끼우고 가다니
    상상하니 넘 귀여워요 ㅎㅎ


    저희집에 오는 새는 거의 참새가 90%이상이예요

  • 10. ..
    '25.7.27 1:53 PM (223.38.xxx.144) - 삭제된댓글

    죄송한데 주실거면 물도 평평한 그릇에 놓아주세요
    새들 차기름 흐른 바닥고인물,실외기 물 마셔서
    얼마 못 살아요
    요즘은 다들 더워서 입 쩍쩍 벌리고 다녀요

  • 11. 그게
    '25.7.27 1:54 PM (118.235.xxx.4)

    소문 나면 비둘기들이 와요 ㅜㅜ
    참새라고 배설을 안 하는 것도 아니고요

  • 12. ...
    '25.7.27 1:57 PM (223.38.xxx.144) - 삭제된댓글

    만약 주실거면 적당히 조금만 주세요
    그릇이 비워지면 채우지 말고
    다음날 같은 시간대에 일정한 양주기
    어릴 땐 서울에 참새들 많았는데
    주택 살 땐 항상 참새 모이 놔뒀어요
    다른 새들은 안오고 참새만 왔는데
    잠깐 먹다 가고 가고 나면 주위 깨끗

  • 13. 원그ㄹ
    '25.7.27 2:02 PM (175.223.xxx.40) - 삭제된댓글

    여기는 주변이 다 논밭이고 산 이에요
    이웃은 논밭너머 멀찍이들 있고
    비둘기는 안보이고요

    집앞에 큰 나무와 물가가 있는데
    이게 참새들이 좋아하는 조건인가봐요
    물가에서 물마시고 목욕(?)하고
    큰나무 안에서 수다 엄청 떨다 갑니다

  • 14.
    '25.7.27 2:02 PM (211.42.xxx.133)

    길냥이들 밥을 주는데 고양이가 먹고 남은 사료를 물에 말아 불려 줬더니 잘 먹더라구요

  • 15. 원글
    '25.7.27 2:04 PM (175.223.xxx.40) - 삭제된댓글

    여기는 주변이 다 논밭이고 산 이에요
    이웃은 논밭너머 멀찍이들 있어
    비둘기는 안보이고요

    집앞에 큰 나무와 물가가 있는데
    이게 참새들이 좋아하는 조건인가봐요
    물가에서 물마시고 목욕(?)하고
    큰나무 안에서 수다 엄청 떨다 갑니다

    안그래도 밥은 쪼금씩만 놨는데
    기다리니까 새들이 또 안오네요

  • 16. 원글
    '25.7.27 2:05 PM (175.223.xxx.40)

    여기는 주변이 다 논밭이고 산 이에요
    이웃은 논밭너머 멀찍이들 있어 괜찮을듯
    비둘기는 안보이고요

    집앞에 큰 나무와 물가가 있는데
    이게 참새들이 좋아하는 조건인가봐요
    물가에서 물마시고 목욕(?)하고
    큰나무 안에서 수다 엄청 떨다 갑니다

    안그래도 밥은 쪼금씩만 놨는데
    기다리니까 새들이 또 안오네요

  • 17. ㅇㅇ
    '25.7.27 2:08 PM (121.200.xxx.6)

    참새가 작아서 큰 곡식은 못먹을것 같은데요.
    시골이라 가끔 5,60마리가 떼로 몰려 다녀요.
    풀씨들 따먹고 다녀요.
    예전엔 쌀, 보리, 좁쌀, 수수 그런것 따먹고 주워먹고 다녔는데....

  • 18. 물!
    '25.7.27 2:09 PM (123.214.xxx.155)

    감사합니다

  • 19. 맘이 고우신 분
    '25.7.27 2:17 PM (222.119.xxx.18)

    이 찌는 더위에 동물들도 수난이죠.
    물 마시라고 안보이는 곳에 투명그릇 놓아주면,
    다음날 수북이 쌓인 담배꽁초와 가래 ㅠㅠ

  • 20. 참새 목욕탕
    '25.7.27 2:35 PM (1.224.xxx.104)

    물웅덩이에서 목욕하는거 보셨어요?
    진짜 귀여워요.^^
    저 새 좋아하거든요.
    그쯰끄만 머리에 까만눈 굴리며 갸웃거리는거 너무 이뻐요.
    현실은 3냥 집사라...
    까치들 몰려와서우리 괭이들 다구리해요.
    욕도하고 ㅡㅡ

  • 21. 그죠
    '25.7.27 2:43 PM (175.223.xxx.40)

    참새 목욕하는거 진짜 넘 이쁘죠
    그거 아시는 분 계시다니 정말 반갑네요
    진짜 포르르 날아와서 갸웃갸웃~
    넘 귀여워요

    그리고 다구리?라니
    까치들이 고양이를 괴롭힌다는 건가요?
    까치들이 그렇게 쎈가요? 오호 신기..
    어떤 스토리인지 궁금 이야기 듣고 싶어요

  • 22.
    '25.7.27 2:59 PM (211.42.xxx.133)

    동물농장인가 참새가 나락 까 먹던데요...
    나락 사다가 주면 까서 먹고가는거 나왔어요
    벌레 난 묵은쌀(5kg정도)을 그냥 주니 안먹고 뒷산 텃밭에 뿌려줬어니 다 먹었어요

  • 23. ㄱㄴㄷ
    '25.7.27 3:12 PM (123.111.xxx.211)

    원글님 마음이 참 따뜻하시네요
    전 마당있는 곳에 살아서 겨울에 좁쌀,현미,백미,해바라기씨,아몬드,땅콩 등을 줘봤는데요 해바라기씨,땅콩 부슨 거가 젤 먼저 소진되었어요

  • 24. ..
    '25.7.27 3:29 PM (223.38.xxx.144) - 삭제된댓글

    까치는 떼로 공격해요
    산에 가면 까까 거리지 않고 옥구슬 굴러가는 또르르르 소리내요
    애들이 기분 좋을 때 내는 소리,기분 좋을 땐 깡깡총 뛰고요 먹을 건 굳이 안 집어가는 까치들있어요 딴 친구가 먹이 파묻고 돌아서면 훔쳐가려고 지켜만 보기
    산비둘기는 볼수록 이뻐요 성경에서 왜 비둘기가 자꾸 나오는지 이해 갈 정도로 얼굴라인이 학처럼 예뻐요 얼굴도 작고 산에 가면 자리 지키고 기다리고 있는데 근처 가도 꿈쩍 안해요 친화적인 애는 집까지 졸졸 걸어서 따라오려고 한 적 있어 일부러 무섭게 굴어요
    박새는 작아서인지 당차요 혼자 잘다니고
    제가 옆에 있어도 그러거나 말거나 한참 지 볼일 봐요

    참새는 겁이 많아요 그래도 제가 지나가면 좋다고 신호음은 보내는데 매번 우르르 도망가요

  • 25. ..
    '25.7.27 3:33 PM (223.38.xxx.144) - 삭제된댓글

    까치는 까마귀 오면 떼로 공격해요
    제가 산에 가면 까까 거리지 않고 옥구슬 굴러가는 또르르르 특유 소리내요
    애들이 기분 좋을 때 내는 소리,기분 좋을 땐 깡깡총 뛰고요. 먹을 건 굳이 안 집어가는 녀석들 있어요 딴 친구가 먹이 파묻고 돌아서면 훔쳐가려고 지켜 보기
    산비둘기는 볼수록 이뻐요 성경에서 왜 비둘기가 나오는지 이해 갈 정도로 작은 얼굴라인이 학처럼 예뻐요 산에 가면 자리 지키고 기다리고 있는데
    근처 가도 꿈쩍 안해요 비둘기가엄청 친화적인 성격인데 집까지 졸졸 걸어서 따라오려고 한 적 있어 일부러 무섭게 굴어요
    박새는 혼자 잘다니고
    제가 옆에 있어도 그러거나 말거나
    한참 지 볼일 봐요 11월 초~3월말이라 너무 굶주려 배고파 그런지 몰라도 겁 없고 성격이 아주 당차요


    참새는 겁이 많아요 그래도 제가 지나가면 좋다고 신호음은 보내는데 매번 우르르 도망가요

  • 26. ..
    '25.7.27 3:34 PM (223.38.xxx.144) - 삭제된댓글

    까치는 까마귀 오면 떼로 공격해요
    제가 산에 가면 까까 거리지 않고 옥구슬 굴러가는 또르르르 특유 소리내요
    애들이 기분 좋을 때 내는 소리,기분 좋을 땐 깡깡총 뛰고요. 먹을 건 굳이 안 집어가는 녀석들 있어요 딴 친구가 먹이 파묻고 돌아서면 훔쳐가려고 지켜 보기
    산비둘기는 볼수록 이뻐요 성경에서 왜 비둘기가 나오는지 이해 갈 정도로 작은 얼굴라인이 학처럼 예뻐요 산에 가면 자리 지키고 기다리고 있는데
    근처 가도 꿈쩍 안해요 비둘기가엄청 친화적인 성격인데 집까지 졸졸 걸어서 따라오려고 한 적 있어 일부러 무섭게 굴어요
    박새는 혼자 잘다니고
    제가 옆에 있어도 그러거나 말거나
    한참 지 볼일 봐요 11월 초~3월말 뒷산에 먹이주는데 겨울이라 굶주려 그런지 겁 없고 성격이 아주 당차요
    참새는 겁이 많아요 그래도 제가 지나가면 좋다고 신호음은 보내는데 매번 우르르 도망가요

  • 27. ..
    '25.7.27 5:35 PM (182.220.xxx.5)

    어릴 때 새 키울 때 좁쌀 줬던 기억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5203 50대 초반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대요 13 속상해요 2025/07/29 3,678
1735202 이재명 대통령님 쇼츠에 달린 산불 예방 대응 댓글 3 .... 2025/07/29 1,537
1735201 대딩 자녀 고시원 곰팡이 주인한테 말했더니요 10 As 2025/07/29 4,686
1735200 내가 사랑한 남자가 미성년자전과범이었습니다. 14 위험신호 2025/07/29 6,318
1735199 새롭게 시작한 직장에서의 인간관계 11 라임 2025/07/29 2,811
1735198 미동부 밤근무 중 휴식 시간예요 1 ㅎㅎㅎㅎㅎ 2025/07/29 1,401
1735197 케데헌' OST '골든' 빌보드 싱글 2위…글로벌 차트도 정상 18 ... 2025/07/29 3,001
1735196 차 긁은거 수리문제요. 4 ... 2025/07/29 1,585
1735195 운동이 저축이라고 5 .... 2025/07/29 3,309
1735194 오전에 화장실 잠깐 있었는데 땀이;; 4 ㅇㅇ 2025/07/29 2,005
1735193 의사들은 인사 잘 안하나요? 15 된사람 2025/07/29 3,374
1735192 신청 하지 않은 카드 배송 전화 15 카드 2025/07/29 3,286
1735191 물티슈가 마른듯해요. 8 어떻게 2025/07/29 2,296
1735190 엄마 화장품 뭐가 좋을까요 4 asdg 2025/07/29 1,461
1735189 경북 구미 인동 주민센터 위치 보셈 ㅋㅋ 9 금호마을 2025/07/29 4,812
1735188 펜타포트 인천 송도 구경할 곳 추천 부탁합니다 6 긍정의힘 2025/07/29 1,085
1735187 하트페어링 보는데 제연부분은 스킵하며 보게되네요 7 00 2025/07/29 2,062
1735186 아래에 양평 글이 올라 와서요. ㅇㅇ 2025/07/29 1,330
1735185 매립배관 운제시 설치비용은 누가 내나요? 9 세입자 2025/07/29 1,301
1735184 카드없는 카카오페이로 4 민생지원금 2025/07/29 1,491
1735183 주식이 다들 올라서 살게없어요 9 ㅇㅇ 2025/07/29 5,834
1735182 스케쳐스 러닝화는 나이든분들이 주로 신어요? 15 @@ 2025/07/29 3,543
1735181 이 더운 날 탕수육을 만들어 봤습니다. 5 ... 2025/07/29 1,696
1735180 김건희특검 "尹, 내일 출석 불응시 체포영장 등 강제.. 7 속보 2025/07/29 2,623
1735179 여름보양식 민어매운탕 대충끓였더니 중딩이가 감탄하네요 3 오래만에 2025/07/29 2,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