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 치앙마이 여행하는 패키지 있을까요?

여행초보 조회수 : 2,330
작성일 : 2025-07-27 12:06:52

검색해 보다 딱! 원하는 게 없어서 여기 여쭤봅니다.

외국여행 패키지로만 다녀봤고, 몇 번 못 가봤습니다.

11월 중순에 10일 정도 여유가 있어 태국 치앙마이로 여행을 가 보고 싶습니다.

혼자입니다.  영어 못하는 50대 중반입니다.

자유여행은 엄두가 안 나고

소규모 패키지로  힐링을 주제로 가고 싶습니다.

좋은 숙박시설에서 숙박하고, 

개인 시간을 많이 주고

투어를 최소한으로 하는...

비용은 많아도 괜찮습니다.

이런 여행사나 상품 알고 계신 분들

저에게 팁 좀 주세요.

 

IP : 14.40.xxx.20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현소
    '25.7.27 12:16 PM (119.64.xxx.179)

    현지투어 이용하세요
    치앙라이도 있고 검색하면 많이너와요
    하루 투어 하루 자유시간
    이번에 10일동안 그렇게 다녀왔어요
    치앙마이는 수영장 웬만하면 다 있어요

  • 2. .....
    '25.7.27 12:45 PM (221.151.xxx.133)

    비용 상관없으시면
    1. 우리나라에서 항공과 제법 좋은 호텔을 예약하세요. 그래도 호텔이 그리 많이 비싸지는 않습니다.
    2. 호텔에 픽업서비스를 신청하시면 공항에서 호텔까지 스트레스 없이 갈 수 있습니다.
    3. 호텔에서 한 이틀 쉬면서 마사지도 받고, 맛있는 것도 먹고 수영도 하고 ( 야외수영장에서 튜브만 타고 있어도 힐링이죠) 주변을 슬슬 걸어다니면서 놀아보세요.
    4. 괜찮은 호텔은 체크인하는 리셉션 옆에 별도로 컨시어지를 운영해요. 뭐든지 다 알아봐주고 심부름해줍니다. 원하시는 일일투어나 현지 맛집 예약 같은 거 부탁하세요. 당연히 번역기 사용하는 겁니다. 파파고 일 잘해요.
    5. 태국은 팁 문화가 있는 나라입니다. 너무 많이 팁 주진 마시고 2달러 정도가 적당해요.
    6. 저는 치앙마이 2박 3일 트레킹도 추천하는데, 힘드시면 1박 2일도 좋아요. 세상에 모든 별을 다 보고 온 느낌이실 거예요. 트레킹 갈 때 짐은 호텔에서 맡아주니까 그 기간은 호텔 잡지 마시고요.

    정리하면 항공, 숙박만 예약하고 일단 가서 호텔 컨시어지를 충분히 활용하시란 말씀이애요.

  • 3. 여행초보
    '25.7.27 12:49 PM (14.40.xxx.202)

    윗님 말씀대로 한번 검색해 보겠습니다.
    여행 경험 별로인 중년 아짐 혼자해야 한다고 하니
    겁이 나기도 하지만...

  • 4. ...
    '25.7.27 12:50 PM (211.235.xxx.122) - 삭제된댓글

    태국과 캄보디아 국지전이라는데
    치앙마이 여행은 괜찮을까요?
    저도 추석때 그쪽으로
    여행가는데 걱정이 ㅠㅠ

  • 5. ...
    '25.7.27 12:54 PM (221.151.xxx.133)

    혹시 알아보시다가 궁금한 게 있으시면 또 올려보세요.
    그리고 전 낼모레 60인 홍익인간형 아줌마라서 이런 고민에 답해드리는 거 좋아해요.

  • 6. 몇일전에
    '25.7.27 12:55 PM (118.235.xxx.230)

    다녀왔어요
    치앙아미 에어텔로 검색해보세요
    태국살람들 여유롭고 친절해서 번역기로 말해도 친절하게
    기다려주고 볼트나 그랩 어플 깔아서 다니면 충분히
    혼자 다닐수 있어요
    투어하고싶으시면 네이버 카페같은데 가입해서 투어신청하심되요
    아님 그냥 네이버에 검색해도 나오구요
    넘 걱정하지말고 용기를 내보세요

  • 7. ㅇㅇ
    '25.7.27 12:57 PM (1.231.xxx.41)

    홍익인간형 아줌마, 동갑인 것 같은데 멋집니다. 원글님이랑 셋이 같이 여행 가면 좋겠네요.^^ 치앙마이 작년에 다녀왔는데 1일1마사지 하지 못한 게 아쉽습니다.

  • 8. 멍때리기
    '25.7.27 1:30 PM (110.14.xxx.103) - 삭제된댓글

    치앙마이는 좋은 숙소에서 쾌적하게 시간 보내고
    낮에는 맛집, 카페, 플리마켓 다니는 재미더라고요.

    자유여행 엄두 안 나시면
    항공권, 호텔은 우선 예약하시고
    택시 1일 개인투어하는 건 어떠세요?
    내가 원하는 곳만 다닐 수 있고
    데려다만 주면 영어 못해도 괜찮으니까요.

    검색하심 한국인 운영하는 곳 많아요.

  • 9. ...
    '25.7.27 4:23 PM (180.70.xxx.141)

    저희 지난주에
    치앙마이는 아니지만 그렇게 다녀왔어요
    ㅎㄴ투어에 에어텔 공항픽업상품 결제하고
    호텔에서 놀고
    1일투어 2번 결제해서 놀고요
    하루는 바다 호핑투어 가고 하루는 그 지역 관광지
    기사랑 가이드 두명이 와서 우리가족만 타고 다녔구요
    가이드가 스냅사진 많이 찍어주더군요
    그랩 타고 맛사지 다니구요
    금액은... 패키지 두배쯤 듭니다

  • 10.
    '25.7.27 4:34 PM (49.163.xxx.3)

    제가 9월 초에 친구랑 둘이 치앙마이에 갑니다.
    여기 질문을 올려서 숙소 조언을 받았고 그걸 참고해서
    숙소를 잡았어요. 현재 항공권과 숙소만 픽스가 된 상태예요.
    저도 여행가면 별로 안 돌아다니는 성격이라서 그냥 치앙마이 내부만 조금 돌아다니다 말거예요.
    영여 안되고 자유여행 경험 많지 않은데 치앙마이는 난이도 높지 않은 여행지라 그냥 갑니다.
    유튜브 보시면 치앙마이 여행정보 많아요.
    질문 올리시면 저도 아는 선에서 알려드릴게요. 82에도 전문가들 많습니다.
    충분히 자유여행 다녀오실 수 있을 거예요.^^

  • 11. ^^
    '25.7.27 8:21 PM (182.232.xxx.71)

    엊그제 거의 20년 만에 치앙마이로 혼자 자유여행온
    마지막 40대 아줌인데요
    네이버 검색해서 비행기,호텔 예약하시고
    (최저가 이런거 보단
    접근하고 소통하기 편한 곳에서 예약하세요)
    자유여행 도전해보세요
    아침 조식 배부르게 먹고
    구글지도로 주변검색, 평점 리뷰 보구
    맛사지, 밥집, 카페 살살 걸어 다님서
    동내구경도 하고 먹고 놀고
    중간중간 호텔 들어와 쉬고 여유롭고 좋아요
    그동안 애들 데리고 좋은 호텔가서 관광다니느라
    거의 잠만 자고.. 비싼 숙박비 조끔 아까웠는데
    집처럼 호텔에서 시간 보내는것도 좋네요
    저도 이제 3일차라..
    슬슬 머할지 생각중인데
    어쨌든 여유롭고 좋아요
    마사지 받으면서 누워있음 행복하다 싶어요..
    참고로 저 영어 하나도 못해요
    파파고 믿고 왔어요
    마음 동했을때 도전해보세요
    돈도 그냥 한국돈 5만원권 들고와서 환전했어요
    유심만 빵빵히 준비해서 오심되요
    구글지도 네이버 카톡이 다 도와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6327 코스트코에서 활게 득템했네요 6 ... 2025/09/04 3,460
1736326 실업급여 전송에 대해 여쭐게요 4 123 2025/09/04 1,436
1736325 전세대출받은 세입자에게 보증금을 돌려줄때.. 7 ... 2025/09/04 1,913
1736324 웬즈데이 예고편 보다가 6 깜놀 2025/09/04 2,001
1736323 손자 이름 좀 봐주세요~~ 14 스프링 2025/09/04 2,598
1736322 법사위 '특별재판부 설치' 내란특별법 본격 심사 착수 12 청정래당대포.. 2025/09/04 1,593
1736321 집에서 공놀이 같이 해주는 애엄마 16 2025/09/04 4,416
1736320 롯데카드 보이스피싱 3 에잇 2025/09/04 3,238
1736319 국내 생리대 29종서 미세플라스틱 검출 4 .... 2025/09/04 3,088
1736318 수제비에 달걀을 풀지 말지 고민중이요. 12 어려운 결정.. 2025/09/04 2,379
1736317 햅쌀 싸네요 3 밥묵자 2025/09/04 2,717
1736316 강릉에서 속초 얼마나 걸릴.. 2025/09/04 1,793
1736315 SKT 점유율 40% 아래로 떨어졌군요 4 ........ 2025/09/04 2,945
1736314 7시 정준희의 해시티비 라이브ㅡ 나는 퀸이야, 나는 나경원이야.. 1 같이봅시다 .. 2025/09/04 1,202
1736313 냄비밥 쭉 약불로 몇 분이나 하면 될까요. 14 .. 2025/09/04 1,604
1736312 스모키화장이 넘 예뻐보여요 6 세련 2025/09/04 3,023
1736311 뜬금없이 김재련 1 기억이 어둡.. 2025/09/04 1,849
1736310 피해자를 공격하는 조혁당 지지자들 보세요 15 진실 2025/09/04 2,057
1736309 이대로가면 넉달후 윤석열 풀려난다 내란 특별재판부 설.. 9 미리내77 2025/09/04 2,408
1736308 일년 만에 미용실 방문 4 ... 2025/09/04 2,157
1736307 아파트 조식서비스 먹다보니 53 …… 2025/09/04 32,922
1736306 대학병원 내시경실 간호사 업무에대해 아시는분 3 '' 2025/09/04 2,059
1736305 재수생 수시원서 접수 절차 3 ... 2025/09/04 1,309
1736304 성추행 피해자를 바라보는 현재 우리 사회의 평균적 시선 23 성추행 피해.. 2025/09/04 2,650
1736303 증여세..문의 .. 2025/09/04 1,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