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원래 남편한테 당하고만 살면 홧병 생기고 남편한테 같이 화내면 홧병 없는거 맞죠?

조회수 : 2,422
작성일 : 2025-07-27 10:24:39

언제부턴가 제가 한의원을 안 가거든요 

생각해보니 제가 애 좀 크고 나서부터는 남편이 화내고 욕하면 똑같이 화내고 욕도 똑같이 해요 

그리고 나면 아무렇지도 않음. 상처도 안됨. 

가슴 중간 부분 눌러도 아프지도 않고요 

원래 같이 맞서면 홧병이 없는거 맞나요?

IP : 175.208.xxx.2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7.27 10:27 AM (114.200.xxx.129)

    그건 그렇겠죠. 남편이 아니라 누구한테라두요
    하고 싶은말을 하고 사세요 ...
    저는 어릴때도 부모님한테도 그런 스타일이었어요
    부모님도 저한테 마음에 안드는 부분들은 딱 그부분만 이야기 하시는편이고
    그래서 부모님에 관련된 어떤것도 감정의 찌꺼기 같은게 없거든요
    그건 뭐 저희 부모님이 완벽해서 그렇겠어요.? 그냥 그때그때 마음에 안드는거 있으면
    바로 대화하고 풀고. 그런식으로 살았으니 그렇죠 남편도 똑같죠

  • 2. 저는
    '25.7.27 10:43 AM (39.123.xxx.24)

    며칠전에 시어머니 앞에서 남편에게 따졌어요
    90세 넘어도 정신 온전하신데
    평생 개망나니 같은 아들을 신처럼 추앙하시는데
    목불인견 ㅠ
    저라면 며느리에게 미안할 것 같아요
    저따위로 가르쳐서 개판을 치고 사는데도 오냐오냐
    최악의 아들을 신처럼 추앙하는 시어머니
    진짜 보기 싫습니다
    제가 모범적인 며느리지만 속마음은 ㅠㅠㅠ
    시어머니는 싫어요ㅠ
    판단 기준이 핏줄 오로지 하나인 분이라
    아들이 며느리를 쳐도 오죽하면 귀한 아들이 .. 하실 듯

  • 3. ㆍㆍ
    '25.7.27 11:02 AM (211.209.xxx.130)

    같이 화내도 스트레스를 전혀 받지 않는게 아니라
    알게 모르게 몸이 상해요

  • 4. ..
    '25.7.27 11:28 AM (122.40.xxx.4)

    참아서 병 되는것 보다는 나을듯 싶은데..

  • 5. ..
    '25.7.27 12:22 PM (58.228.xxx.67)

    같이 퍼붓다가는 사건사고 생길게 100퍼라
    그렇게.못합니다
    선택적
    분노조절장애자랑 살기땜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4977 일찍 결혼해서 일찍 애낳은 게 부심부릴 일인가요? 29 ㅇ ㅇ 2025/07/30 4,862
1734976 경험해보니 우리나라 세금은 참 이상합디다 8 ??? 2025/07/30 1,918
1734975 정리와 버리기 - 지속가능한 힘을 주고 받길 원하시는 분 1 루케 2025/07/30 1,673
1734974 이런 사람 어떤가요 6 이런사람 2025/07/30 1,431
1734973 주식 예수금 어떡할까요… 6 하우 2025/07/30 3,187
1734972 민주당 대표 투표했어요 24 ... 2025/07/30 2,131
1734971 민생소비쿠폰 한번에 돈 다 써도되나요 6 ..... 2025/07/30 2,470
1734970 잠이 보배다 ㅇㅇ 2025/07/30 1,108
1734969 지난주 나혼자산다 키 디저트접시 아시는분~ 2 . . 2025/07/30 1,496
1734968 아이랑 싸웠을때 4 .. 2025/07/30 1,483
1734967 남편 용돈 150 22 모르겠음 2025/07/30 5,168
1734966 강아지 닭뼈 4 내가 죄인이.. 2025/07/30 1,035
1734965 정보를 공유한다는 의미로 share 9 공유 2025/07/30 1,525
1734964 몸살 자주 나는 분 계시나요? 4 ㄹㅎ 2025/07/30 1,251
1734963 이재명 대통령의 SPC 방문을 비난하는 손현보 목사 22 123 2025/07/30 4,467
1734962 "테이블 오른 쌀·소고기"‥반발하는 농민 설득.. 22 .. 2025/07/30 1,961
1734961 뜬금없이 힘내라는말 19 ㅎㅎㅎㅎ 2025/07/30 2,969
1734960 체크 카드 배송기사가 이름 주소를 물어 보는데 10 ........ 2025/07/30 2,798
1734959 핸드폰 4년쓰니 이제 바꿀때인가봐요. 3 핸드폰 2025/07/30 2,205
1734958 100만원짜리 핸드폰 잘 쓸까요? 7 ... 2025/07/30 2,124
1734957 러시아 캄차카반도에 8.7 초강진 났네요. 5 2025/07/30 3,936
1734956 오늘 영재고 발표날이네요 제가 떨려요 11 2025/07/30 2,753
1734955 법원, 정경심 동양대 교수 보석 청구 기각 (과거기사) 16 .. 2025/07/30 4,524
1734954 성인용 : 기저귀말고 좀더 간편한 방식 있나요? 16 2025/07/30 2,312
1734953 이와중에 좌파단체는 미국서 미군철수는 왜 외치는거죠? 41 ㄱㄴㄷ 2025/07/30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