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가 윤석열을 검찰총장 만들고 대통령 만들었다는 말을 공공연히 하는 걸 그냥 흘러 들었는데
김건희가 실제로 V0이고 윤석열 위에 군림하는 실세 대통령이었다는 게 팩트로 드러나면서
김건희가 어떻게 윤을 총장과 대통령으로 만들었는가 하면 그건 바로 돈이었답니다
천문학적인돈을 퍼부었다는거
그럼 그 천문학적인 돈을 어디로 흘러갔을까?
윤이 총장이 된 문재인 정권때는 그 돈은 그 당시 윤이 총장이 되도록 힘쓴
그 당시의 고위급 인사들한테로 갔을거라는 추측이 자연스레 되네요
민주당에서 수박으로 분류되는 사람들도 포함이겠죠
최은순의 남자 김충식 수첩에도 적혀있는 문재인 당시 여당인사들이 거기에 있는 이유도 되겠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