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신 안 그러기로? 믿는다"‥'법원 폭동' 선처해 준 판사

... 조회수 : 2,914
작성일 : 2025-07-24 18:41:45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38553?sid=102

대한민국은 봉사활동 표창장이 가장 큰 범죄임! 사법개혁 빨리 합시다

 

서울서부지법 폭동 당시 취재진을 폭행하거나 법원에 침입한 혐의로 실형이 선고됐던 피고인들이 2심에서 집행유예로 풀려났습니다.

서울고법 형사2부는 1심에서 징역 10개월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던 우 모 씨 등 2명에게 각각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항소심 재판부는 1심과 같이 유죄를 그대로 인정하면서도 우 씨에 대해 "우발적으로 범행한 걸로 보이고, 5백만 원을 공탁했으며 여러 차례 반성문을 제출하며 잘못했다고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2심에서 피해자와 합의가 이뤄진 점을 종합하면 실형은 지나치게 무거워 부당하다"며 감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앞서 우 씨는 법원 인근에서 매고 있던 가방으로 MBC 취재진의 머리를 내리쳐 전치 2주의 부상을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재판부는 또, 서부지법 울타리를 넘어 침입한 혐의로 기소된 다른 피고인에게도 "법원에 대한 불법 공격은 법치주의를 후퇴하게 만드는 요소로 엄히 처벌해야 한다"면서도 역시 선처했습니다.

"울타리를 넘자마자 경찰에 체포된 점, 앞으로 시위 현장에 얼씬거리지 않겠다며 여러 차례 반성문을 낸 점 등을 고려했다"는 겁니다.

선고를 마친 뒤 재판부는 두 사람에게 "충분히 반성하고 다시는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란 믿음을 가지고 실형을 선고하지 않기로 판단한 것"이라며 "배반하지 말고 사법부의 신뢰를 제대로 받아들였으면 좋겠다, 자극이 있을 만한 상황에서 스스로 회피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IP : 39.7.xxx.17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판새는
    '25.7.24 6:43 PM (182.216.xxx.37)

    표창장만 최악의 범죄라고 생각하는군...

  • 2. 분노
    '25.7.24 6:44 PM (125.178.xxx.170)

    진짜 특별재판부 = 특판 만들어야할 상황입니다.

    판사들이 아주 그냥
    대한민국의 기강을
    엉망으로 만들고 있어요.

  • 3. 빙신들
    '25.7.24 6:44 PM (210.117.xxx.44)

    법원 때려부셔도 되는구나

  • 4. ...
    '25.7.24 6:45 PM (59.19.xxx.187)

    사법부가 젤 썩었네
    기자를 폭행했는데도?

  • 5.
    '25.7.24 6:47 PM (221.149.xxx.157)

    자기네 본진 법원을 공격했는데
    조용히 타이르기만 하시는 군요.
    마음도 넓으셔라....

  • 6. 이제
    '25.7.24 6:47 PM (112.169.xxx.195)

    중앙지법 때려부셔도 괜찮음
    지귀연과 판새들 너네 두고보자

  • 7. ....
    '25.7.24 6:51 PM (146.88.xxx.6)

    와.. 제대로 썩었네요.
    대법관 50명 증원하고 판사, 검사 퇴직시 향후 10년간 변호사 못하게 해야합니다.

  • 8. ㅅㅈ
    '25.7.24 7:05 PM (118.235.xxx.180)

    애 장학금 받았다고 조국 지금 감옥있는데.
    조국도 차라리 법원을 때려부수지..

  • 9. 돈의힘
    '25.7.24 8:39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최은순왈 돈줘서 싫다는 판사를 본적이 없다.

  • 10. 판사 스스로
    '25.7.24 10:47 PM (180.65.xxx.19)

    법원의 위상을 추락 시킨 판결이네 법원 위상을 국민이 다시 세워야 할듯

  • 11. ....
    '25.7.25 4:31 AM (175.126.xxx.149)

    판사 아유크레이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5134 사라진 종량제 봉투만 6억 원‥경찰 수사 2 미쳤네요 2025/07/29 3,931
1735133 양산 쓰고 다녔더니 턱이 탔네요 12 2025/07/29 4,171
1735132 SPC 8시간 초과야근 폐지에…식품업계 ‘불똥 주의보’ 8 내그알 2025/07/29 3,763
1735131 헤어 자격증 준비중인데요 5 2025/07/29 1,319
1735130 40부터는 체력저하 건강에 신경쓰게 되는거 같아요 2025/07/29 962
1735129 고립된 인생같아요 14 너무적막해 2025/07/29 6,225
1735128 점프슈트를 첨으로 사봤어요 7 ㅇㅇ 2025/07/29 2,537
1735127 이제 임신부 양보를 안받아요.. 6 ㅇㅇ 2025/07/29 3,311
1735126 제가 남편한테 하라는게 과한가요? 82 2025/07/29 16,539
1735125 베스트글에 있는 경우 많아요? 1 ㅡㅡ 2025/07/29 1,197
1735124 일본깻잎? 시소 어떻게 먹어요? 9 .... 2025/07/29 1,742
1735123 다림질 수시로 쉽게하는법 3 ㅇㅇ 2025/07/29 2,436
1735122 김충식 최은순은 이제헤어졌나요?? 6 ㄱㄴ 2025/07/29 3,519
1735121 후무사 달고 맛있어요 8 2025/07/29 2,174
1735120 맞벌이 사회 이득은 누가 볼까 14 2025/07/29 3,629
1735119 전기세 무서워요 13 ufg 2025/07/29 4,727
1735118 이 폭염에 검은색 옷들 80 덥다 2025/07/29 19,396
1735117 세입자 이경우 계산이요 1 ㅇㅇㅇ 2025/07/29 1,069
1735116 임신에 목매는게 어때서? 10 ㅇ ㅇ 2025/07/29 2,338
1735115 가구 배송.. 5 ... 2025/07/29 1,302
1735114 40대 임신에 목매는 글 자꾸 쓰시는 분 님 불행해보여요. 24 50대 2025/07/29 2,917
1735113 신기한 꿈을 꾼 남편이야기 5 2025/07/29 2,567
1735112 뜬금없지만 김건희요 8 사형 2025/07/29 2,651
1735111 37년 직장생활후 퇴직!! 영화영어공부 4 야호 2025/07/29 2,395
1735110 공정하다는 착각. 20 2025/07/29 3,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