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들이 케이팝에 빠지니 부모들이 오히려 좋아한다던데
그럴만도 하다 생각이 들어요.
아리아나 그란데, 브루노마스 등등이 부른 노래들
가사 내용보다가 우웩~할뻔했거든요. 온통 선정적인 내용들~~
와우.........가사가 왜저런지;;; 은유도 아니고 대놓고 직설적이라 참.
그러다 케데헌 보니 너무너무 건전하고 단정한 내용이라
부모들도 안심될듯요 ㅎㅎㅎ
자녀들이 케이팝에 빠지니 부모들이 오히려 좋아한다던데
그럴만도 하다 생각이 들어요.
아리아나 그란데, 브루노마스 등등이 부른 노래들
가사 내용보다가 우웩~할뻔했거든요. 온통 선정적인 내용들~~
와우.........가사가 왜저런지;;; 은유도 아니고 대놓고 직설적이라 참.
그러다 케데헌 보니 너무너무 건전하고 단정한 내용이라
부모들도 안심될듯요 ㅎㅎㅎ
골든 너무 좋아요
K팝은 가사가 듣기 좋아요
제가봐도 노래좋고 스토리도 무난하고요
저도 그 기사 봤어요
뭐 전세계 엄마들의 마음은 다 같지 않을까 싶네요
요번에 여행가서 보니 아들내미 등짝스매싱 하는 유럽국가 엄마 보니..엄마들은..다..한마음
pc가없어서요
동성애도없고 커밍아웃도없고 용기를가져 이러면서 성정체성 이야기가 너무 많은데
케데헌은 11개월 아기들도 11번 계속 본다네요
근데 이거로 ai아이돌이 나올듯
마약살 돈으로 k-pop 가수 굿즈 사는게 차라리 낫다는 웃지못할 얘기도 있더라구요
아무생각없이 틀어줘도 안심
그러다 보니 무한반복
음악에 있어 보수적이고 케이팝에 가장 관심 없는 부류인
백인 아저씨들까지 k팝에 중독시켰다네요
게다가 춤 따라 추면서 젊은 혈기를 가라앉히니 컨트롤하기도 덜 힘들고요
심지어 키스장면도 없어요.....ㅋㅋㅋㅋㅋㅋ
춤따라추면 에너지발산하고 해소하기 딱이죠. 근데 모든 노래들이
다 좋으니 ㄷㄷㄷ
골든 노래는
가사듣고 울었다는 남자도 많아요 ㅋ
미국은 팝 가사는 섹스, 마약 범벅이고
애들보는 디즈니 조차도 성적인 묘사 끼워놓고..
키스장면도 없는 진정한 아이들을 위한 애니메이션..
노래가 좋아 어른도 푹빠지는 애니메이션..
사춘기 아이들 댄스로 에너지 발산으로 좋고요
가사도 본인 성찰이나 시적이고요
모여서 사회에 좋은 영향력도 주구요
여러모로 좋음
저는 BTS팬이라 그와 관련된 반응을 적어보자면..
우울해서 세상을 등지고 싶을때.. 좌절했을때.. 질병으로 고통받았을 때..
BTS의 노래나 멤버들의 말이 자신을 살아갈 수 있게 힘을 줬다는 해외 팬들이 많아요.
이성에 대한것만 아니라 인생이나 내 자신에 대해 들여다보게 되는 가사들이 많으니 팝송에 비하면 아주 건전하죠.
라푼젤도 떠오르던데요.
BTS예전 노래들 젊은.애들뿐 아니라
나이든 나도 힘들때 위로 받은 노래에요
너는 우주의 별
각자 각자그 다 소중하다는
가사가 너무 좋지요
그런부분을 이제 느끼시다니요
Pc 극치인데
케이팝이 흥한 이유 중 하나가 노래 가사에요~
bts 한창 탑일 때 가사가 건전하다. 나를 사랑하자. 희망을 주는 노래다. 라고해서 부모들이 적극 지지해준다는 인터뷰들 많이 봤어오
im the one i should love in this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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