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회복무요원 구청근무면 보통 어떤 일하나요?

4급 조회수 : 1,053
작성일 : 2025-07-24 15:26:36

N수생 수험공부 중에 소집통지왔네요

집근처 구청근무인데 공익이면 보조일 정도 하나요..

수능 전날과 수능날 휴가 내고 수능시험 가능하죠..?

(마지막 공부는 제대로 못하고 시험보게 생겼네요.)

 

근데 생각지도 못하게 급 입영 통지와서 놀랐어요.ㅠㅠ

IP : 220.75.xxx.17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7.24 3:41 PM (124.50.xxx.67)

    저희 아들 구청에서 민원업무 했었어요
    넘 힘들다고 말했지만 다 하는 일이라 생각하고
    조금만 참아라 했다가 아이가 공황장애가 생겼어요
    진단서 가지고 가서 보건소로 변경 했습니다
    절대 민원업무 주면 받지마세요
    직원들도 힘든업무가 민원업무에요

  • 2. 아..
    '25.7.24 3:47 PM (220.75.xxx.192)

    신참공익에게 민원업무 맡기는군요.
    아..감사합니다.

  • 3. 어느
    '25.7.24 3:48 PM (211.114.xxx.79)

    도대체 어느 구청에서 민원업무를 사회복무요원에게 맡깁니까? 언제 이야기인가요? 지금은 절대 그렇게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권한 없는 일을 시키면 바로 병무청에 신고합니다.

  • 4. 윗님
    '25.7.24 3:50 PM (220.75.xxx.192)

    역시 감사해요.
    부당한 일이면 병무청신고할게요.

  • 5. 달라요
    '25.7.24 3:56 PM (211.114.xxx.79) - 삭제된댓글

    어느 과에 가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같은 과에서도 어린이집으로 배정받을 수도 있고 사무실에 배정받을 수도 있습니다. 우울증같은 정신병력이 있으면 어린이집으로 배정 못받고 사무실에 배정받습니다. 만약 사무실에 배정을 받으면 주로 사소한 잡무가 주된 업무가 될거예요. 사회복무요원이 단독으로 할 수 있는 업무가 거의 없어서 행사있을때 행사장 준비나 정리같은 일을 주로 하고 직원들이 주는 데이터 입력 정도 하는거죠. 옛날에 공익시절에 업무 줬다가 난리난 일이 많아서 지금은 업무를 주지 않는데 그래서 점점 자리도 없어지고 있습니다. 업무적으로 도움을 받는 것보다 사회복무요원 관리가 더 업무가 많고 어려우니까요.

  • 6. 하기 나름요
    '25.7.24 4:02 PM (106.101.xxx.227)

    열심히 하면 일 더 주고
    못 한다고 뻗대면 암것도 안 시켜요
    사소하게는 우편작업이나 쓰봉작업 같이
    허드렛일이구요
    군소리없이 잘 하면 이것저것 ㅎㅎ
    민원업무는 옛날 얘기구요
    열심히 하는 애가 공부한다고 하면 다들
    내아이 대하듯 공부하라고 독려해요

  • 7. 헐헐
    '25.7.24 9:58 PM (218.154.xxx.161)

    도대체 어느 구청에서 민원업무를 사회복무요원에게 맡깁니까? 언제 이야기인가요? 지금은 절대 그렇게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권한 없는 일을 시키면 바로 병무청에 신고합니다.22

    그리고 사실 요즘 공익들이 갑질로 신고를 많이 해서
    같이 일하는 사람들도 불편해하는 곳 많아요.

  • 8. 현재 복무중 맘
    '25.7.24 10:16 PM (58.29.xxx.36) - 삭제된댓글

    구청에서 여러부서로 발령 받는것 같아요.
    동사무소(주민자치센터)로도 가고 여권발급하는 곳에도 가고 구청내의 여러부서로 가네요.
    민원인 안내를 하는경우도 있습니다.

    저희는 민원인 상대를 전혀 안하는 부서로 발령 받았어요.
    직원들만 있는곳입니다. 작년연말에는 문서 파쇄업무 많이 했고, 문구점 심부름, 우편물, 코팅 등등 내부에서 이것저것 잡다하고 힘쓰는일들을 시킵니다.
    저희는 어차피 회사 다니면 신입사원때 하는일들이라 생각하고 꼼꼼하게 잘하라고 했습니다.아들도 구청에서 일하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더니 성격이 더 좋아졌습니다. 우리와 같이 대화도 많이 하구요~
    저희는 아직까지 잘 지나가고 있습니다.

    병원을 자주 다니고, 자격증 시험을 보느라 주1회 1일또는 반차 사용합니다.
    휴무에 대해서는 1년동안 사용할수있는 날짜가 있어서 그안에서 사용은 자유롭습니다.
    적응기간 지나면 공부도 할수있는 시간이 많습니다.

    **************

    제아들의 경우 - 팁을 드리자면...
    주민센타가 아닌 구청 발령의 경우
    첫날 발령담당자와 상담을 하게 됩니다.
    아드님의 진단서와 먹는 약들을 가지고 가서 현재의 상황들을 이야기하면
    담당자가 참고하시는것 같아요.
    저희는 담당자분이 잘 공감을 해주시고, 발령을 나름 신경써서 해줘서
    지금까지 잘 근무하고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4195 서양이랑 우리랑 좀 차이나는게 문학적 깊이 같아요 38 ㅇㅇ 2025/07/25 3,438
1734194 방학했네요ㅜㅜ 층간소음 4 ㅇㅇ 2025/07/25 1,660
1734193 황의조 “제가 잘못했다” 울먹울먹…피해자 “합의 따위 없다” 5 ... 2025/07/25 5,546
1734192 윤석열이 훼방 3기 신도시/이재명 빨리 시행하라 지시. 12 0000 2025/07/25 2,010
1734191 한동훈, 이재명 정부가 ‘세금인상’을 ‘세금인상’이라고 부르지 .. 27 ㅇㅇ 2025/07/25 3,510
1734190 과학 원리 설명 부탁드려요 5 2025/07/25 1,184
1734189 키작지만 저는 170넘는 키큰 여자가 이상형이네요 18 ^^ 2025/07/25 3,233
1734188 파리에 도착했는데 꼭 사야할것 있을까요 23 지금 2025/07/25 3,794
1734187 김성은 박수진같이, 아이유 유인나같이.. 6 ㅇㅇ 2025/07/25 5,683
1734186 눌러밥 아세요? 별게 다 나오네 ㅎㅎㅎㅎ 7 ㅇㅇ 2025/07/25 3,978
1734185 통합 암진단비 가입 장단점? 부자살림 2025/07/25 919
1734184 자기몫의 민생지원금 달라는 중3 106 침반 2025/07/25 18,690
1734183 자두가 너무시어요 5 자두 2025/07/25 1,280
1734182 브루스윌리스... 걷지도 말하지도 못한대요... 5 2025/07/25 7,031
1734181 헌면옷이나 헌수건을 잘라서쓰는데 대박이에요 19 손바닥 2025/07/25 6,695
1734180 가끔은 정말 성형수술할까 싶네요. 13 ... 2025/07/25 3,203
1734179 "수고하세요" 이거 어떻게 들리세요. 64 ㅇㅇ 2025/07/25 10,893
1734178 연예 기자들 제목 낚시 갈수록 심해져요. 1 dog낚시 2025/07/25 1,029
1734177 82비번..잊어버렸는데 어쩌죠? 9 비번 2025/07/25 2,138
1734176 노견 너무 저한테 딱 붙어있어요 5 ........ 2025/07/25 3,608
1734175 새로운 코로나의 시작, 중국이 또 한건했네요 35 ... 2025/07/25 17,467
1734174 고등학생 신설과목 '금융과 경제생활'.... 진작에 가르쳤어야 14 잘됐네요 2025/07/25 3,231
1734173 카드로 받으면 사용시 ‘민생금’ 표시 나오나요 7 민생금 2025/07/25 4,373
1734172 사우나에 타일표면이 벗겨졌는데 00 2025/07/25 979
1734171 테슬라 9% 빠지네요. 1 tsla 2025/07/25 4,0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