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 한방이 없다는 분들, 박찬주는
어떤가요?
일 잘 할 사람이라는 분들, 박찬주도
그 때까지 소외되던 병과에서 대장
진급했으니 과만 있고 공은 하나도
없었을까요?
박찬주에 대해서 시대를 잘못만났다,
요즘에 대장 달았으면 별일 아니었는데,
뭐 그렇게 되는 것인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찬주 대장이라는 자 기억나세요?
과거 조회수 : 1,861
작성일 : 2025-07-22 14:46:22
IP : 122.32.xxx.8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갑질의
'25.7.22 2:59 PM (39.118.xxx.199)대가 아니신가?
2. 부침개
'25.7.22 3:40 PM (211.208.xxx.241)던진 그것도 뜨거운..
부인이 병사들 가사도우미처럼 부려먹었던
부부가 개신교 장로 권사였나
무릎꿇고 기도하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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