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평영 힘빼야되나요

... 조회수 : 1,244
작성일 : 2025-07-22 11:22:45

왜 숨차죠 ㅠ

20미터쯤가면..

IP : 58.140.xxx.14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7.22 11:50 AM (118.217.xxx.9)

    물 잡은 후 팔꿈치 모으고 팔 앞으로 던질 때와
    팔 뻗고 다리 접은 후 찰 때만 힘을 줘야하죠
    글라이딩 구간은 힘 빼고 유선형만 유지
    이제 배우는 단계라면 20m 쯤 숨 찬 건 당연한 일이라
    동작 신경쓰며 천천히 하다보면 편할 날이 옵니다

  • 2. Oiuy
    '25.7.22 11:54 AM (106.101.xxx.75)

    평형은 어쩜 물이랑 가장 친해질때,
    접영을 배우면서, 저절로,
    자유형 하면서 호흡에.대한 강박이 사라질때쯤
    저절로 되는것같아요
    저도 평영이 생각보다 잘안되는데, 단체수업이라
    어쩔수없이,
    접영을 배우면서,
    아ㅡㅡ 수영은 서로서로 연계되면서,
    함께 하면 윈윈이구나,.. 스스로 체득한것
    같아요. 접영이 물위로 높이 튀어오르는 자세보다
    물속으로 너무깊이 들어가기보다 가볍게 가볍게
    힘빼는법을 배우면서
    어느순간. 평영이 자연스럽게 되더라구요.

  • 3. 수린
    '25.7.22 12:05 PM (106.249.xxx.237)

    저도 평영이 젤 안되는편인데 평영이 웃긴게 동작이 제일 미세한 예민한 그런 영법같아요 조금만 발모양을 다르게 차도 안나가거나 잘나가거나
    그래도 꾸준히 하면 늘긴 하더라구요 아직도 평영이 젤 어렵긴하지만 생존수영이나 바다수영이나 평영 발차기를 많이 이용해서 수업끝나면 10분은 무조건 평영만 연습하다 나갑니다.접영이 얇게면 평영은 생각보다 깊게 들어가고 높게 나오면서 손을 앞으로 재빠르게 힘있게 치고 발도 접을떈 힘뺴다가 발목 돌려서 물을찰떈 힘있게 강약강약. 어느순간 헤드업 평영까지는 저절로 되기도 해요 지치지말고 즐겨요 우리!!!

  • 4. ....
    '25.7.22 12:13 PM (112.148.xxx.119)

    저도 평영 죽어라 안 됐는데 차라리 접영이 쉬웠어요.

  • 5. ......
    '25.7.22 12:21 PM (1.241.xxx.216)

    힘빼고 가장 물살을 잘 타야 제대로 되는게
    평형이에요
    목에 든 힘을 먼저 빼야 어깨부터 허리 다리까지
    쭉 앞으로 나갑니다
    개구리 헤엄치는거 보시면 답이 나와요
    오무릴 때도 필 때도 힘이 거의 안들어갑니다

  • 6. ...
    '25.7.22 1:06 PM (117.111.xxx.115)

    목에 힘도 빼야되나요??

  • 7. ....
    '25.7.22 3:17 PM (1.241.xxx.216) - 삭제된댓글

    평형 할 때 보면 숨쉴 때 목을 치켜세우는 분들이 많아요
    그게 아니라 살짝만 올라와서 숨쉬는거에요
    머리 목 등판이 비슷한 각도로요 그래야 몸 전체에 힘이 덜 들어요
    그러려면 팔을 크게 벌려서 오무리는게 아니라
    가능한 팔을 안쪽으로 오무려서 살짝 올라오는 느낌이요
    그 때 다리도 가볍게 오무려줍니다
    숨을 쉬고 나면 팔을 앞으로 빼주면서 온몸을 힘을 빼고 앞으로 쭉 밀고 나가듯이 가는거에요
    그래야 앞으로 가는거고요
    이게 말로 설명하는거라 이해가 되실지 모르겠는데
    하여간 저는 초등때부터 평형이 제일 편안하고 쉬웠고 폼 예쁘다는 얘기도 많이 들었어요

  • 8. ....
    '25.7.22 3:24 PM (1.241.xxx.216)

    평형 할 때 보면 숨쉴 때 목을 치켜세우는 분들이 많아요
    그게 아니라 살짝만 올라와서 숨쉬는거에요
    머리 목 등판이 비슷한 각도로요 그래야 몸 전체에 힘이 덜 들어요
    그러려면 팔을 크게 벌려서 오무리는게 아니라
    가능한 팔을 안쪽으로 잽싸게 오무려서 살짝 올라오는 느낌이요
    그 때 다리도 가볍게 오무려줍니다
    숨을 쉬고 나면 팔을 앞으로 빼주면서 머리를 앞으로 깊게 밀고 발을 쭉 차주면서
    온몸이 딸려가듯이 가는거에요
    그래야 앞으로 가는거고요 앞으로 가야 덜 힘든거고요
    저는 오무리는 팔동작 시간보다 앞으로 쭉 나가는 시간이 훨씬 더 걸려요
    이게 말로 설명하는거라 이해가 되실지 모르겠는데
    하여간 저는 초등때부터 평형이 제일 편안하고 쉬웠고 폼 예쁘다는 얘기도 많이 들었어요

  • 9. ..
    '25.7.22 7:55 PM (112.172.xxx.149)

    저는 평영 한 시간도 할 수 있는 사람인데요.
    어느 순간 딱 쉬워질 때가 생겨요.
    일단 물을 쫘악 밀고 가야하고 쭉 간 다음 살짝 물 위로 올라와서 숨만 쉬고 또 쭉 밀고 가는 느낌으로 하세요.
    약간 만세하면서 몸을 쭈욱 펴는 느낌에요.
    올라올 때 팔꿈치는 최대한 붙이세요.

    그러니까 쭈우우우욱에서 욱할 때 살짝 올라오고 들어가서 쭈우우우우욱 할 때 올라오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4052 네이버 주식 괜히 샀어요. 17 e..c 2025/07/28 4,640
1734051 청소만 잘해도 우울증 걸릴 일 확 줄지않을까싶은.. 17 .. 2025/07/28 4,060
1734050 쌀 개방하지는 않겠죠? 41 .. 2025/07/28 2,176
1734049 경품이 당첨된다면 어떤것을 받고 싶으세요? 19 ... 2025/07/28 1,532
1734048 수박도 후숙하면 더 달아질까요? 6 수박 2025/07/28 1,878
1734047 셋이하는 운동 수업 저 혼자 예약했네요 8 2025/07/28 3,107
1734046 ‘의사 배출 안정화? 2년간 나라 망했나?’…의대생 ‘특혜안’ .. 23 ㅇㅇ 2025/07/28 2,439
1734045 눈물만 나요 8 .. 2025/07/28 3,724
1734044 주1회 연락하는 아이 고등학교때 엄마(보험) 5 123 2025/07/28 2,132
1734043 스킨색 팔쿨토시끼고 출근했어요 2 .... 2025/07/28 2,358
1734042 etf연 50퍼는 바라지도않는데 ,,, 5 ㅁㅁ 2025/07/28 2,881
1734041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 김선민, 노랑봉투법, 바르게 처리해야 .. 1 ../.. 2025/07/28 1,231
1734040 오늘 같은 날은 제습기 보다 에어컨.... 3 제습기 2025/07/28 1,920
1734039 요즘은 과일 핫딜없나요 ㅇㅇㅇ 2025/07/28 1,148
1734038 농협손해보험 가입하신 분들 계신가요? 1 궁금 2025/07/28 1,117
1734037 셀레늄 츠천해주세요 .... 2025/07/28 643
1734036 지하철 1호선인데 매너없네요 6 지하철 2025/07/28 2,840
1734035 일때문에 잠깐 혼자살고있어요 샐러드다이어트노하우 3 ........ 2025/07/28 1,618
1734034 대통령이 LH에 내린 충격적인 결정 8 벌레들오나요.. 2025/07/28 5,969
1734033 2억 빌려주니 연락 두절”… 폭염 속 아들 찾아 25 폭염기사 2025/07/28 14,877
1734032 에어컨 이전설치비 2 여름 2025/07/28 1,455
1734031 Sk 이 문자 뭔가요 8 . . . 2025/07/28 3,035
1734030 더워도 문 못여는 쪽방촌 여성 10 ㅇㅇ 2025/07/28 3,596
1734029 순금 귀걸이 촌스러울까요? 56 ........ 2025/07/28 3,385
1734028 금 올라가나요 2 시세 2025/07/28 2,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