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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구 흰자가 노랗고 복수가 찬 배 같은데요

조회수 : 2,007
작성일 : 2025-07-22 10:01:15

아는 남자분인데 어제 모임에서 뵙고

낯빛이 검어진 걸 보고 계속 마음이 쓰이네요.

술 취하면 동공이 풀리고 흰자가 노래요.

마른 몸에 배가 볼록 나왔는데 똥배 형태가 아니고

마치 물이 찬 듯한 형태예요.

고집이 어마어마한 분이라 부인한테 같이 병원 가보시라 해도 안 가고 일하러 다니세요.

전문직에 계시고 오너라 스트레스 엄청 받으시나 봐요.

근데 복수가 약간 차더라도 힘들텐데 일상 생활이 가능한가요? 많이 불편하지 않나요?

저희 시아버지가 간경화로 가셨는데 복수가 많이 차니까

혼수상태로 입원하고 복수 빼기를 반복하다

가셨거든요.

 

IP : 106.102.xxx.24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갑자기
    '25.7.22 10:10 AM (175.208.xxx.213)

    일나겠네요.
    그렇게 고집피우다 쓰러지거나 병원가면 얼마 안 남고 그래요.
    황달 복수 다 위험

  • 2.
    '25.7.22 10:11 AM (222.118.xxx.116)

    간에 이상이 있을 때 나타나는 증샅 아닌가요?
    대표적인 게 황달

  • 3. ....
    '25.7.22 10:22 AM (223.39.xxx.89)

    이미 간경화는 시작됐고 간암으로 됐을지도요

  • 4. 간이상
    '25.7.22 10:22 AM (112.167.xxx.92)

    황당 배가 부풀고 본인도 뭔가 이상하다 싶어 병원게 바로 갔을텐데

  • 5. ㅇㅇ
    '25.7.22 10:26 AM (59.29.xxx.78)

    억지로라도 병원 끌고가라고 하세요.
    간경화 맞는 것 같아요.

  • 6. 나는나
    '25.7.22 10:29 AM (39.118.xxx.220)

    본인도 알겠죠 뭔가 이상하다는걸. 겁나서 못가는거예요.

  • 7. ...
    '25.7.22 10:40 AM (119.69.xxx.167)

    이렇게 남이 봐도 눈에 띄게 보이는데
    본인이나 가족들이 모를까요?
    조만간 큰일날까 무섭네요ㅜㅜ

  • 8. 간문제가 있는데
    '25.7.22 10:56 AM (220.117.xxx.100)

    “술 취하면 동공이 풀리고”라니.. 취할 정도로 술을 마신다는건가요?
    정신 못차리고 자기 몸 혹사 내지 학대를 하네요
    자기 몸 자기 인생 자기가 책임지는거죠
    본인이 저리 고집피우면 아무도 못 말려요
    가족들은 마음의 준비를 하고 살아야겠네요

  • 9. 본인도
    '25.7.22 10:56 AM (58.151.xxx.249)

    알고 있을꺼에요 알면서도 안가는 것
    황달에 복수까지 찼으면

  • 10. 간이
    '25.7.22 11:09 AM (211.114.xxx.107)

    망가졌을때 생기는 증상.

    친구 남편이 간경화인데 딱 그런 증상. 얼굴색이랑 피부색이 회색처럼 보여 누가봐도 아픈 사람이구나 알것같은 상태예요. 걸핏하면 쓰러져 병원에 입원 하는데도 술 담배를 못 줄인다 하더라구요.

    아프다고 일도 안하고 하루종일 낚시나 다니면서 술 처 먹고 담배피다 때되면 쓰러져 입원해 쓰리잡 하는 마누라 등골 빼 먹던 놈인데 죽었는지 어쩐지 모르겠네요. 가족들도 다 등 돌린 그런 놈도 남편이라고 지 몸 갈아서 병원비 대고 병수발하던 친구가 답답해 손절 했거든요(자기 힘들다고 매일 징징거려서).

  • 11. ㅠㅠ
    '25.7.22 11:17 AM (125.142.xxx.33)

    이미 손쓰기엔 너무 늦은듯요
    문제는 그러다 갑자기 가버리면
    상속세 등등 세금문제로 골치아플텐데
    어설프게 재산있으면 나라에 헌납하는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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