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그치고 나니
매미도 울고
잠자리들이 엄청 날아 다녀요
저는 이즈음에 가을이 오고 있구나를 느끼는 사람인데
당연히 기온은 높고, 더워요
당분간 더위가 오래 지속될 것이고요
근데 기온 높고 더운거랑 별개로
햇살 빛이 살짝 흐려지기 시작한건
일이주 전이고
오늘은
아침에 주방으로 들어오는
바람 속에
햇살에 나뭇잎이 달궈진 냄새가 나고
살랑이며 시원한 바람이 들어 오더라고요.
비 그치고 나니
매미도 울고
잠자리들이 엄청 날아 다녀요
저는 이즈음에 가을이 오고 있구나를 느끼는 사람인데
당연히 기온은 높고, 더워요
당분간 더위가 오래 지속될 것이고요
근데 기온 높고 더운거랑 별개로
햇살 빛이 살짝 흐려지기 시작한건
일이주 전이고
오늘은
아침에 주방으로 들어오는
바람 속에
햇살에 나뭇잎이 달궈진 냄새가 나고
살랑이며 시원한 바람이 들어 오더라고요.
초복 지났는데 가을 이요? 여름 초절정 시작인데요.
저도 이만 잠시라도 폰을 내려놓고
쉼 없이 움직이고 변화하는 세상을 온몸으로 느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어떤 느낌인지 알 것도 같아요.
비록 저는 옷매장에 일찌감치 걸린 가을 신제품들 보고
아 가을이 머지않았구나를 더 느끼는 둔한 사람이지만요ㅎㅎ
한 달만 더 지내면 저도 다가온 옅은 가을을 느낄 수 있겠죠?
올해 윤유월있어요. 그럼 여름이 길던 걸요.
기온이 시원하다는 얘기가 아니에요
올해도 더위는 길게 가겠지만
기온 높고 더운거랑 별개로
햇살 빛이 살짝 흐려졌고
오늘은 바람이 살랑이며 시원하게 들어왔고
그 안에 나뭇잎 달궈진 냄새가 났다는 얘기랍니다. ^^
더운 여름이어도 한번씩 시원한 바람 불때 있잖아요.
근데 그런 바람이랑 좀 달라요.
초복지난지 이틀 지났으니 삼복더위 시작이고 오늘이 대서라네요
분명한건
해가 이미 상당히 짧아졌던거죠
여름의 절정을 지나는 중..
해는 쨍한데 바라은 시원한 기운이 있어요.
찬란한 여름날입니다.
하늘 자주 보는데 지난 주에 햇볕이 좀 달라졌네 했어요
초민감
부러워요
계절의 바뀜을 미세하게 느낀다는거요
저는 매미소리만 들리는데요
나뭇잎 달궈진 냄새라니 표현이 멋지네요
저도 살딱 느껴졌어요 ..맞아요 미묘한 차이가 있죠
습도도 살짝 낮아지고 매미소리도 한풀 기세가 내려가는듯한 소리
이제 삼복더위 시작인데요?
바람이 달라진다는 말 무슨 말인지는 알겠는데요, 아직은 아니에요. 8월 15일 넘어가야 하고, 재작년부터는 더위가 늦게 물러가서 8월말은 되어야 바람이 달랐어요.
제가 사는 곳에는 매미가 많이 안우네요.
딸아이는 출근길에 벌써 매미 사체가 있더라고 운좋은 놈이라고 농담을 하던데.
나이들어 그런지 끈끈한 땀이 나서 여름을 느끼지 못하고 싫어라만 했는데 원글님 글 읽으면서 저도 오늘 느껴봐야겠어요.
가을냄새가 아니고 본격불볕더위냄새 아닌가요.
가을냄새는 아침 저녁 불어오는 더운 바람에 선선한 바람이 섞여 있어요.
오늘 더 온도가 낮고 시원했다 할지라도..
"저는 이즈음에 가을이 오고 있구나를 느끼는 사람인데"
이 문구는 진짜 말도 안되는 소리 하신거예요.
9월 초에나 할법한 소리를 지금하고 계시니....
저랑 같은냄새 맡으셨네요
오늘 현관문 나오는데
바람이 더우면서도 살랑이는게 풀향 가득한냄새를 맡았어요
오늘 기분 좋다 생각했는데
계절이 미묘하게 바뀌는 냄새였나봐요
굉장히 감각적인 글인데
난 왜 이렇게 오글거리지
역시 내 감성은 쓰렉인가봐 ㅜㅜㅜㅜㅜㅜ
저도 오늘 아침은 해는 쨍한데 시원한 바람이 들어와서
말복 직후의 바람같더라구요
어 말복이 지난거 같아, 이런 생각 났어요
본인이 쓰렉이 감성인거 알면 자중해야지 굳이 댓글로 확인을ㅋㅋㅋㅋ
사람마다 계절을 느끼는 포인트가 다르니까요
가을이 오고 있구나.를 느끼는 건 저는 그런 포인트인 거고요
가을이 왔다...라고 한 것도 아니고.
어젯밤 에어컨 끄고 창 여니 바람 살랑살랑 불어 시원하던데 다들 에어컨 틀어 뜨거운 공기들이 가득이더라구요.
맘카페에 누군가 먼저 에어컨 끄고 창 여니 시원해요 라는 글 올려줄때가 제일 반가움 ㅎㅎㅎ
원글님이 느끼는게 무엇인지
알거같아요
전 8월15일되면 딱 느껴져요
바람소리
햇빛
풀냄새
그때가되면 마음이 허해지고 우울해져요
더워도 지금이 좋아요
해 는 짧아졌어요
4시30분에 동 텄는데
오늘 아침에 보니 5시 무렵에 동 터드라구요
전 어제...한낮의 뙤약볕 아래인데
하늘을 보니 흰색 뭉게구름 사이의 새파란 하늘,
때마침 살짝 지나가는 바람...이
마치 말복을 앞둔 여름의 절정인 8월중순 정도르 느껴졌어요.
이맘때면 항상 저 구름을 보며 며름휴가를 떠났던
근데 아직 7월 중순....
요즘 날씨는 당장 내일 우박이 떨어져도 많이 안놀랄듯해서..
얼음쟁이님~
저도 우울해져요.
더운 여름 힘들긴 한데
낮이 길어서 그게 저에겐 에너지가 되거든요
해 짧아지기 시작하면 우울해짐..ㅜ.ㅜ
원글님 맘 저 알아요
오늘 아침 매미 우는 소리 올여름들어 첨 들었거든요. 이제 한여름이구나 곧 이 여름도 가겠구나 했어요.
풀벌레까지 울어요
이렇게 또 여름이 가는구나 해요
맞아요..
가을은 오고 있죠.. 저 멀리서..
무더운여름 건강하게 보내세요~
82에 유독 많은
냄새 소믈리에의 확장 버전인가요?ㅎㅎ
바람 소믈리에
날씨 소믈리에...휴
다음은 뭘까나
낮이 가장 긴 하지가 벌써 한달전이에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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