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화장실청소 한번 안해본 대딩 자취하러 갔어요

Ok 조회수 : 2,662
작성일 : 2025-07-20 17:35:39

시골쥐아들

자취도 아니죠

서울 고시원 들어갔는데..

저희 부부 과잉보호 부인해왔는데

아닌가봐요

걱정 많이 돼요

제가 분리불안 느낄줄 알았는데

남편이  더 난리에요ㅋㅋ

아들만 하나거든요

새집 입주한지도 얼마 안됐는데

썰렁하니 노부부만 있게 됐네요

 

고시원 수건걸이

물티슈로 닦으니 녹같은거 묻어나온다고

어쩌냐고 전화왔어요

수세미로 청소 해보랬어요

화장실청소도 안해본 녀석

드럽게 깔끔떨던 애

잘 지낼지 모르겠네요

안전하게만 있다왔으면 좋겠어요

IP : 182.221.xxx.21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7.20 5:39 PM (61.73.xxx.204)

    깔끔하면 성격대로 깔끔하게 살 거예요.
    좋은 집,부모 생각날 겁니다.

  • 2. ..
    '25.7.20 5:39 PM (116.37.xxx.163)

    깔끔떠는 녀석이면 잘 할 겁니다.ㅎㅎ
    제 아이는 주위 환경 너저분하게 지내는 남자애인데 다음달에 먼 유럽으로 교환학생 첫 자취하러 가요ㅠㅠ 밥이나 먹고 살지 청소나 빨래는 어떻게 할지 한숨만 나와요.. 그래서인지 원글님 마음이 백 번 이해되네요..

  • 3. ...
    '25.7.20 5:41 PM (59.15.xxx.49)

    자기가 알아서 깔끔하게 지낼 타입이네요

  • 4.
    '25.7.20 5:56 PM (175.192.xxx.40)

    그런 아들이 독립 후 매일 집안 모든 곳을 잘 치우고 청소 하고 살더군요.
    배신감 느꼈어요...

  • 5. ㅅㅅ
    '25.7.20 5:58 PM (106.102.xxx.180)

    수건걸이를 물티슈로 닦아보다니...
    걱정마세요
    잘하고 살 스타일이에요

  • 6. ㅇㅇ
    '25.7.20 6:03 PM (211.234.xxx.22) - 삭제된댓글

    울애도 기숙시만 살아보고도
    집와서 안어지르고 집이 제일 편하고 소리 하더아구요.

  • 7. 모든 스뎅
    '25.7.20 6:14 PM (211.200.xxx.116)

    욕실 부엌의 모든 스뎅
    청녹색으로 변했거나 불투명하거나 녹슬었거나
    호일 구겨서 치약 묻혀 문지르라고 하세요
    새거됩니다
    애들 자취도 하고 그래야 독립하지요
    언젠가는 혼자 살아야하는데 빨리 배우는게 나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5606 국립중앙박물관장에 유홍준 10 ... 2025/07/20 4,783
1725605 도전하는 타입이신가요? 4 ISTP 2025/07/20 1,113
1725604 집에 요이불 있으세요? 8 ... 2025/07/20 2,888
1725603 윤달문의 궁금 2025/07/20 826
1725602 와 .. 개후련한 대한민국 내란상황 총정리 2 .,.,.... 2025/07/20 3,340
1725601 도가니탕 잘하는 곳 있나요.. 12 서울 2025/07/20 1,577
1725600 가정용 혈압기 수치 낮게 나오나요 12 마윤 2025/07/20 2,096
1725599 챗gpt 사주 정말 맞는거같으세요? 14 챗지피티 2025/07/20 3,874
1725598 강선우 공격은 이재명 악마화패턴이었다 37 2025/07/20 3,102
1725597 "집이 지옥 될라" 화들짝...수억 날려도 상.. 6 ... 2025/07/20 5,518
1725596 민주당원 투표 개인날 2025/07/20 724
1725595 레몬파운드케익 자꾸 생각나요 10 내일 2025/07/20 3,348
1725594 故오요안나 '직장 내 괴롭힘' 손해배상 소송 시작 2 .. 2025/07/20 2,291
1725593 집을비워놓고 매도할건데 9 감사 2025/07/20 2,896
1725592 쿠팡 고객센터 2 아프다 2025/07/20 1,195
1725591 날씬한분들 소식하고 여찌 사세요? 19 ㅠㅠ 2025/07/20 5,813
1725590 공연서 불륜 현장 생중계된 미 CEO…사흘 만에 사직 20 ㅅㅅ 2025/07/20 20,140
1725589 통밀교의 로비와 김거니 1 2025/07/20 1,642
1725588 딸아이 남자친구가 인사를 하겠답니다 21 어려워ㅠㅠ 2025/07/20 5,801
1725587 미국에서 식당 서빙잡으로 먹고 사나요? 16 ... 2025/07/20 4,131
1725586 홍수로 ‘익사 위기’ 처했다 구조된 돼지가 보인 ‘의외의 표정’.. 9 .... 2025/07/20 5,335
1725585 이사갈집은 구했는데,제집을 내놓아야해요 9 이사 2025/07/20 3,180
1725584 '순대에 간 많이 주세요'했더니 76 ........ 2025/07/20 28,720
1725583 드라마 결혼계약 다시봐도 눈물나요. 2 .. 2025/07/20 2,641
1725582 청송 산불피해 주민들 대정부 투쟁 선포 26 123 2025/07/20 6,0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