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냉동해둔 냉이로 된장찌개 끓였어요

향긋해요 조회수 : 1,565
작성일 : 2025-07-19 13:06:34

냉장고는 어떤분이 발명하셨나요

인류에 캐리어님 이상의 공헌을 하셨어요

IP : 106.102.xxx.25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디슨
    '25.7.19 1:08 PM (118.38.xxx.219)

    에디슨닝이요.

  • 2. ..
    '25.7.19 1:09 PM (183.100.xxx.169)

    얼마나 맛있게 드셨음 ㅎㅎ

  • 3. ..
    '25.7.19 4:53 PM (182.220.xxx.5)

    17세기 즈음에 단어 '냉장고(refrigerator)'가 만들어졌고, 1755년에 드디어 기계식 냉장기술이 시도되었다. 1805년에는 미국의 올리버 에반스가 증기압축식 냉장고를 설계했으며, 그의 동료 발명가인 제이콥 퍼킨스가 1834년에 지금의 냉장고의 제작원리가 된 ‘공기 냉동 압축기(얼음을 인공적으로 만드는 기계)’를 발명했다. 1862년에는 냉장고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영국의 스코틀랜드 출신인 인쇄공 제임스 해리슨이 에테르를 냉매로 사용해 공기압축기를 장착한 냉장고를 선보였다. 최초의 가정용 냉장고는 1910년대에 도입되어,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급격하게 확산되었다.

    한편 이러한 '냉장고'의 원리를 확장하여 건물 전체에 적용시킬까 하는 아이디어를 착안하여 1906년 최초로 '공기 조화 장치'를 발명한 게 바로 윌리스 캐리어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2453 위경련뒤 먹을 음식좀 알려주세요. 8 푸르른물결 2025/07/19 1,096
1732452 미국에서 20년 노화 연구! 노화 속도 확실하게 늦추는 진짜 습.. 5 유튜브 2025/07/19 4,902
1732451 간병이 힘든게... 28 2025/07/19 6,329
1732450 초6 여아 갑자기 쓰러졌어요 응급실 9 곰배령 2025/07/19 4,676
1732449 가난한 청년이..대리입영 21 배리아 2025/07/19 5,686
1732448 딸 아들 구별말고 잘 키워서 독립시키고 사세요 3 2025/07/19 2,085
1732447 장바구니 카트 알려주세요. 2 .. 2025/07/19 901
1732446 평생을 친구한테 퍼주고 의리 찾던 아버지 2 ... 2025/07/19 2,901
1732445 정청래 62.77% vs 박찬대 37.23%…민주당 첫 순회경선.. 26 o o 2025/07/19 4,566
1732444 피학적인 성향의 사람들은 기저 심리가 뭔가요 4 인간 2025/07/19 1,601
1732443 30년전 팀장이 통장을 만들어 달라고 했었는데… 1 아줌마 2025/07/19 2,664
1732442 외국 사는 분들..K-팝, K문화가 정말 인기많이있나요..? 45 -- 2025/07/19 6,907
1732441 진로없었던 분들 어떤계기로 직업을 갖게 되셨나요? 5 2025/07/19 1,308
1732440 셀프 염색할때요 6 마린 2025/07/19 2,365
1732439 따지고 보면 계엄은 신의 한 수 13 윤명신 2025/07/19 4,204
1732438 애들 민생쿠폰.. 8 ㅇㅇ 2025/07/19 3,088
1732437 50대. 카톡하는 사람 몇명이나 되세요? 8 .... 2025/07/19 4,414
1732436 내란특검 "尹, 외환 조사 거부하면 체포영장 받아 강제.. 6 ㅎㅎㅎ 2025/07/19 1,887
1732435 모스탄이 미국대사로 임명되나요?!?!?! 23 ... 2025/07/19 4,682
1732434 30살 딸애에게 7 위고비 2025/07/19 2,453
1732433 신도들 환호 받는 모스탄 전 대사 11 123 2025/07/19 2,122
1732432 홈플 장칼라면 맛있어요 2 타고난 오지.. 2025/07/19 1,577
1732431 나도 당했었다. 여수 백반집 61 오렌지 2025/07/19 21,874
1732430 너무나 조용한 박물관에서 남편의 작품평 듣고 빵 터졌어요~ 19 사차원의 벽.. 2025/07/19 4,887
1732429 올 휴가는 2025/07/19 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