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제대로 뒤처졌다는 걸 느낍니다.
아, 왜 이렇게 됐지 ㅠㅠ
요즘은 세상이 달라지지 않았나요. 결혼이야기, 육아이야기 하는게 후지게 느껴져서 자기 남편, 자식 이야기 안하려고 하는 분위기에요.
다르다면 소외감 느낄 수도 있죠 아기 엄마들이야 당연히 육아 이야기 많이 할테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