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은 지난 29일 오후 한동훈 검사장으로부터 확보한 유심을 미리 준비한 휴대전화 공기계에 넣었습니다.
이후 유심에 저장된 휴대전화 이용자 식별 정보를 이용해 한 검사장 아이디로 카카오톡에 접속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수사팀이 한 검사장의 카카오톡 비밀번호도 바꾼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 방식을 놓고 불법 감청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https://mnews.sbs.co.kr/news/endPage.do?newsId=N1005910370
한동훈이 김건희와 한 카톡 332줄이 이때 다 알려진거죠.
얼마전 한겨레tv에서 박성태, 장성철도 말하길,
저 카톡 내용이 총장님 깨워달라, 연락 안된다 등등이라고 말했죠.
저 카톡 내역 이미 민주당도 다 입수했을 가능성 99프로죠.
별내용이 없으니 줄창 332줄 언급만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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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욱- 형수님 그 서류로 ㅇㅇ가 합격하는데 큰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정경심- 그 서류는 연고대를 위한건데 어쩜 좋을지
우리도 ㅇㅇㅇ(와인바)에서 와인 한잔 하시죠
이런 내용이 있었음 진작에 공개되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