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냉동실 정리중인데 맘이 쓰라려요

조마 조회수 : 3,284
작성일 : 2025-07-17 10:06:23

정신줄놓고 살아왔나봐요.

영혼이 가출했던건지 돌이켜 생각하니 이해도 안가네요.

냉동실에 대해서 잊고 살았는지 별별 것이 다 들어 있었어요.

까마득하게 오래전에 샀었는지 기억도 안나는데

유통기한보니 어마어마하게 날짜지난 것들

마음이 쓰라려요.

비싸다고 나중에 먹으려고 포장째 그대로 쳐박혀있는 생선.쇠고기.

나자신이 너무 한심해요.

왜이모양으로 바보등신같은 짓을 하는지.

IP : 180.80.xxx.9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플랜
    '25.7.17 10:10 AM (125.191.xxx.49)

    냉동실에 뭐가 들어있는지
    품목과 구입날짜를 적어서 붙여 두세요

    그러면 열고 닫을때마다 자연스럽게 확인이 되니까 꺼내서 요리하게 되죠

  • 2. 문제는
    '25.7.17 10:10 AM (116.43.xxx.47) - 삭제된댓글

    냉동고를 턴 지 얼마 안 돼
    또 꽉 찬다는 거죠.그런데 더 문제는
    그렇게 꽉 찬 냉장고에 먹을 게 없다는 거.ㅜ

  • 3. 저도
    '25.7.17 10:12 AM (203.128.xxx.84)

    아끼다 뭐된다는 경험을 많이 해요
    오늘 정리를 기점으로 앞으로는 부지런히 맛나게 해서 드세요

    어느집은 20년?된 애 돌떡도 나왔다는데
    우덜은 약과죠뭐 킄

  • 4.
    '25.7.17 10:15 AM (118.219.xxx.41)

    저도 며칠전 한가득 두가득 버렸어요

    이제 잘 하죠 뭐

  • 5. 영원한숙제
    '25.7.17 10:16 AM (116.43.xxx.47) - 삭제된댓글

    플랜님처럼 하는 친구가 있어요.
    냉장고 앞에 그 안에 뭐가 들었는지 조목조목 적어놓고 갯수가 줄 때마다 엑스표를 해두더라고요.유통 기한도 적고 구입 날짜도 적고.
    저 같은 털랭이가 보기엔 거의 신의 경지급.^^

  • 6. ..
    '25.7.17 10:24 AM (222.117.xxx.76)

    이런경험을 잊지마시구요 조금사서 맛있게 먹고 쟁이기는 그만!

  • 7. 111
    '25.7.17 10:43 AM (106.101.xxx.191)

    저는 써놓는거보다 그냥 쟁이지않는게 최고라 봐요
    눈에 보여야 먹을 생각도 나니까요
    냉장고 문 열면 식재료 모두 보이게 비우세요

  • 8. 냉동실은
    '25.7.17 10:53 AM (211.36.xxx.109)

    자주 뒤져봐야 오래묵히지않아요
    전 자주 다 꺼내서 오래된것부터 먹어요
    사실 오래된것도 거의없구요

  • 9. 냉장고가
    '25.7.17 11:21 AM (220.65.xxx.99)

    비어있어야
    음식도 더 잘 해먹는 것 같아요

  • 10.
    '25.7.17 2:24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온갖 방법 다 써보다가
    정착한 방법이
    절대 많이 사지 않는다 절대로 많이 조리하지 읺는다
    여기저기 공짜로 나누어주는 거 덥썩덥썩 받지 않고 필요한 것만최소한의 양으로 받는다
    평소 김치 찌개나 국 빼고 1식2찬 생일때는 1식3찬
    남아도는 조리식품은 딱 1인분씩만 소분해서 냉동 ㅡ냉동이라도
    1주일내로 처리

  • 11.
    '25.7.17 5:02 PM (121.167.xxx.120)

    서랍으로 된 냉동고 있으면 서랍마다 품목 ㅓㅇ해서 정리하고 먹으면 묵은거 없이 소비할수 있어요
    메모지에 날짜와 내용물 적어서 붙여놔요
    냉동하면 소고기 돼지고기는 구분이 안되고 용도별로 적어 놔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3031 네이버페이 줍줍 3 ........ 2025/07/28 1,876
1733030 성인아들 독립 5 결정 2025/07/28 3,234
1733029 SPC가 대통령이 나설 '수준'의 일이 아니라는 사람에게 21 800 2025/07/28 5,184
1733028 파프리카 한박스 들어왔는데 8 ㅇㅇ 2025/07/28 2,372
1733027 연예인 요리 진짜 잘 하는걸까요? 13 차*련 2025/07/28 5,642
1733026 말티푸를 가족으로 맞이했어요 16 ㅎㅎ 2025/07/27 4,134
1733025 9월 초 베트남여행 괜찮은 시기인가요.  5 .. 2025/07/27 2,103
1733024 김보라라는 배우 이쁘네요 3 ........ 2025/07/27 4,956
1733023 80대운전자가 단독주택 돌진해 10대사망 44 .. 2025/07/27 13,945
1733022 이런 카페 수요 없을까요? 13 ........ 2025/07/27 3,419
1733021 딸돈은 안아까운 친정모 4 딸돈 2025/07/27 4,786
1733020 B형 남자와 O형 여자 8 ㆍㆍ 2025/07/27 2,984
1733019 평소 왕래가 없던 작은어머니상에 발인까지 가야할까요? 10 더워 2025/07/27 3,398
1733018 서초동 보시는분~~ 4 ㅇㅇ 2025/07/27 3,869
1733017 자녀 고시원에 곰팡이가 폈대요 5 Q 2025/07/27 3,221
1733016 세상의 모든 음악 들으시는 분들 음악 좀 찾아주세요 4 찾고싶다 2025/07/27 1,528
1733015 아니 차은우 머리 빡빡밀어도 진짜 굴욕1도 없네요 23 ... 2025/07/27 7,802
1733014 빡빡머리 차은우 내일 입대한대요 4 ... 2025/07/27 3,035
1733013 정속형에어컨 전기세 절약법? 4 알려주세요 2025/07/27 2,738
1733012 세계 주식시장 너도나도 '24시간 거래' 추진 ㅇㅇ 2025/07/27 1,755
1733011 남자가 이혼안해주는 이유 뭘까요? 27 이혼 2025/07/27 6,807
1733010 어제 베스트에 살림살이 정돈 팁 글 쓰신 분 글 어딨는지 아시는.. 2 qt636 2025/07/27 4,949
1733009 시어머니 장례 참석 의견, 의식들이 고루하네요 42 ... 2025/07/27 6,058
1733008 이 날씨에 야외에서 일하는 분들 얼마나 4 ㅇㅇ 2025/07/27 1,882
1733007 수영가방 잘쓰시는거 추천 부탁드립니다~ 6 주니 2025/07/27 1,9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