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니와 윤ᆢ서로를 원망할까요?

[ᆢ]

거니는 윤 안만났음 자기 살던 대로 살았을거고

윤은 거니 안만났음 더 좋았을까요?

윤이 노후에 감옥은 피했으려는지

참 알수없는 사이네요

 

[mm]

윤은 등신이라 모르겠고
명신이는 원망이 장난 아니지 않겠어요?
계엄 실패했다고.
겁대가리없이 판을 크게 키워놔서
안낀데가 없던데
계엄만 성공했으면 내 세상인데
등신같이 그 것도 못하냐며 손절했겠죠.

[ㅠ]

거니가 돈해먹느라 윤이용한거 아닌가요? 계엄도 개입했고 독재해서 더해쳐먹었을텐데 그게 안타까울듯 윤은 뭐니 거니를 여신 숭배하는게 다였고

[윤은]

사랑아니면 설명이 안돼요
어디서 저런 여자를!

[영치금 뜯은 거]

보니 그냥 교주나 하며 광신도들 돈이나 뜯고 살지
왜 나라 시끄럽게 하고 역사에 오명을 남기냐.
사악한 것들.

[ㅇㅇ]

둘다 후회. 반성은 모르는 종자들.
아직도 극우선동. 검찰캐비넷으로.
빠져나갈 수있다고 확신하고 있어요. 걔네는.

[ᆢ]

윤은 가족이 사실상 거니밖에 없잖아요

[원글은]

하루종일 윤과건생각만하나보네요
관심없는데
왜자꾸 글올리는지
거슬리게
일등공신들한테
그러면 안됩니다
감사한 마음을
가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