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인데
쏟아붓네요 ㅠ
뒤늦게 장마 같아요
너무 와도 걱정 안와도 걱정...
날씨가 중간이 없음 그래서 사람들 성격도 극단적이되나싶음
원글니 댓글 남기신 딱 그 시간에 강동구에 퇴근버스 내려서 5분 걸어서 집에 들어왔는데 비가 우산을 뚫고 들어오더라고요 ㅠㅠ 다 젖어서 덕분에 들어오자마자 샤워하고 지금 뽀송하니 82하네요. 지금은 비가 안 오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