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씨의 법당은 지하 1층~지상 2층 건물면적만 279㎡(약 84.4평)에 이르는 단독 주택이다. 2층(90.18㎡)엔 거실과 큰방, 작은방, 화장실이 있고, 1층(134.02㎡)은 일반 가정집 형태로 현관문을 들어서자마자 오른쪽에 2층으로 올라가는 내부 계단이 설치돼 있다. 2층 거실과 큰방에 각각 부처상과 일본 신화에 나오는 아마테라스상을 모신 2개의 굿당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작은방은 테이블과 방석이 깔려 있는 응접실 형태의 손님 대기실인데, 전씨는 이 방에서 공천 헌금 의혹이 제기된 2018년 자유한국당 영천시장 예비후보와 사업가 이모씨, 축구선수 이천수 등을 만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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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거실과 큰방에 각각 부처상과 일본 신화에 나오는 아마테라스상을 모신 2개의 굿당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웩 일본 창조신 ㅁㅊ 저 신 우리나라로 치면 단군왕검 급인데 일본 사이비 믿는 것들 징그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