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갑질 2차 가해자들

[....]

천벌받아요.

 

민주당 보좌진협회에서

내란당 정치공세로 이어질까봐

지금까지 참아왔는데 

갑질녀편드는 민주당의원들의 2차가해때문에 김병기 만났다잖아요.

 

김병기도 자기 아들 무차별적 공격에 역풍불어 원내대표됐으면서

되려 제보한 남의 집 자식 2차 가해하고

여기 댓글들도 갑질로 고통받는 사람에게 몹쓸 댓글쓰고

 

오죽하면 하필 오늘 민주당 보좌진들이 인권문제 심하다며 개선책 요구했을까요.

 

내란당이 펄펄살아 공격하고 있는

이 시점에 보좌진들이 목소리낸거보면 

강선우건은 정치공방으로만 보지말고 약자의 시선으로 보면 답 나오는거에요.

 

 

 

 

[. . .]

본인들 처우 개선 해달라고 만난거 아닌가요?

[아니]

보좌진들이 바보인줄 아세요?
이 시점에요?

어제 청문회에서 강선우편드는 민주당 의원들보고 이건 아니다 한거잖아요.
민주당 보좌진들은 여기분들보다 더 강성이에요.

[ditto]

https://v.daum.net/v/20250715174308624

민주당 보좌진 협의회에서는 이번 기회에 본인들 처우 개선해 달라고 만난 것이고, 국민의 짐의 정치 공세에 흔들리지 않겠다 했는데요?

저도 이번 일을 계기로 보좌진들이 열악한 환경이고 이직률이 높은 직업군이라는 걸 처음 알긴 했어요 처우 개선이 되옸으면 좋겠습니다

[여의도]

대나무숲에 국짐 민주당 보좌괸들이 한목소리 라고 하더라구요
원글말대로 보좌관이 잘못해서 그런걸수있다 이런식으로 쉴드쳣니 민주당 보좌관들이 여기서 화났다네요
그리고 이런사태에 편들어주는 보좌관들 (보좌관엄마제외) 아무도 안나오잖아요
이게 뭘 말하는지 알지않냐고

[ㅇㅇ]

갑질 강선우 옹호하며 죄짓지 맙시다

[아니]

강선우: 현관쪽에 박스2개 쌓아놓은거 있는데, 그거 지역삼실 앞에 재활용 하는데다 좀 버려주라.
보좌진: 알겠습니다.

강선우 문자 원본이 이렇답니다.
수시로 그래서 보좌진이 다른직원들과 강에대해하소연하는 문자도 나와요.

[강선우]

홧팅!!!!!!

[우웅]

빨리 임명됐으면 ~~

[이중인격자를]

멍청이들이 윤석렬 임명 하라고 난리 친거 생각나요.

[진짜]

이중 인격자들..
강선우 화이팅이라니..
잘못이 드러나면 어느당 후보든 장관하면 안되죠

자기 자녀들이 갑질 당해도 그럴까..

[강 후보자]

이렇게 시끄럽고 말많은데
이정부에 부담주지 말고
제발 자진사퇴 했음 좋겠어요

[ㅁㅁ]

편 들어주는 보좌관 하나 없는 걸 보면 알만 하죠
갈아치운 보좌관이 그렇게 많은데 아무도 강선우 편 안 들어주잖아요

[국힘이]

떠드는거 재미지네

[...]

페이지가넘어 갈때마다 올라 오는.. ?..
어케 내용을 바꿔 꾸준이 올리는 이유가..?
윤무능 박멸이 우선 입니다..?..ㅋㅋ

[땅콩 싫어]

국민이 세운 이 정부.

국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길 바랍니다.

[116 32]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022537
편 들어주면 편 들어준다고 뭐라 할 거잖아요? 이미 나간 사람들에게 전현직 보좌관들이 뭐라고 하겠어요?
지금 2년째 함께 하고 있는 보좌관 어머니가 쓰신 글이에요 벌써 3일이나 됐는데 아무도 없다니 검색을 안 하고 댓글부터 사실처럼 쓰진 마시고요

[ㅎㅎ]

그 어머니가 경기동부라던데 ㅋㅋㅋ

[…]

기사보니 본인들 처우 개선 해달라고 만났던데요

[경향신문]

이 사태가 오래 가면 결국 민주당 보좌관들의 제보가 줄줄이 쏟아질텐데 빨리 손절치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단독]강선우 전 보좌진 “재취업 방해는 사실···청문회 보며 현타”
경향신문 박하얀 기자 2025. 7. 15. 18:57
퇴사 후 몇 달 동안 취업 안 돼
다른 보좌진이 당시 상황 알려줘
‘영감’ 말 한마디면 잘리는데
영향력 없다는 말 누가 믿겠나
민심 이반, 국민 눈높이 안 맞아
단체 대화방선 “제2 조국 사태”

그리고 민주당 보좌진은 본인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김병기 대표를 만난 게 아니라 "강 후보자 의혹을 포함해 보좌진의 처우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논의체계를 요구했다"고 합니다.

즉, 단순한 처우개선(월급 올려줘~)이 아니라 갑질 재발방지를 위한 개선방안을 논의합시다라는 제안을 한 거랍니다.
아 다르고 어 다르죠?

[..]

강선우 쉴드치던 보좌관 어머니가 오영애씨라던데
그쪽에서는 나름 네임드시라면서요.
성남에서 생명포차인지 하시고 경기동부 칭찬하는 거 캡처돼서 돌아다녀요.

[106 101 74]

그쪽에선 너님도 나름 네임드겠죠?
남의 부모 실명꺼지 거론하며 이건 안 걸리겠지 싶어 갖은 거 끌어들여 비난하려 애쓰지 말고요
124 50이 수세에 몰리면 유동 106이 등장하는 웃기는 패턴이나 돌아보세요
모든지 너님 짓 보단 떳떳하네요 여기서도 네 아이디 까고 해보세요 개인을 공격하며 신상유포하는 네 짓거리가 떳떳한지

[..]

그분이 자기 실명으로 된 개인 페북에서 딸 사진까지 걸고 참전을 하셨는데 개인신상이 안 나올 리가 있나요? 유포라고하기에는 너무 대놓고 본인 이름 걸고 쓰셨어요, 그분이.
근데 110.70님은 왜 그렇게 흥분을 하세요?
혹시 소나무님 본인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