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살 때 집주인이 집을 판다고 내놔서 전세 구하려고 부동산을 돌았거든요. 새로 개업한 부동산이었는데 자기가 매매물건도 해보고 싶다고 집주인 알려줄 수 있냐는거에요. 그래서 집주인한테 말해보겠다고 했더니 바로 몇시간 뒤에 다른 부동산에서 전화와서 알려주지 말라고 협박을 하더라구요. 결국 새로 개업한 부동산 6개월도 못가 문 닫았어요
자격증 따서 공인중개사 해보신 분 있나요? 어떤가요?
전세살 때 집주인이 집을 판다고 내놔서 전세 구하려고 부동산을 돌았거든요. 새로 개업한 부동산이었는데 자기가 매매물건도 해보고 싶다고 집주인 알려줄 수 있냐는거에요. 그래서 집주인한테 말해보겠다고 했더니 바로 몇시간 뒤에 다른 부동산에서 전화와서 알려주지 말라고 협박을 하더라구요. 결국 새로 개업한 부동산 6개월도 못가 문 닫았어요
자격증 따서 공인중개사 해보신 분 있나요? 어떤가요?
소속공인중개사로 일했습니다
부동산 사장은 아무나 하는게 아닙니다
멘탈이강해야,뻔뻔해야합니다
부동산끼리 이해다툼은
남의 입에 있는거
남의 위장에 들어가서 소화될랑 말랑하는것까지
빳어 먹어야겠다는 뻔뻔함
이 있어야 돈을 법니다
손님보다 부동산지들끼리
치사하고 더럽고 비양심적이고 얄팍한 전쟁터
돈앞에서 사람이 저렇게 비열할수있나
극단을 봤어요
그래야 돈벌고
양심찾고 상도의찾고하면
일년이상 못버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