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그 사람 인맥인거 같네요
절은 강사와 노교수님의 가장 큰 차이는
그냥 동원할 수 있는 인력풀(?) 같네요
최근 아주 젊은 사장 설명회가서
느낀거였어요
섭외하는 인력의 수준과 폭, 스케일 등에서
차이가 나더라구요
결국 그 사람 인맥인거 같네요
절은 강사와 노교수님의 가장 큰 차이는
그냥 동원할 수 있는 인력풀(?) 같네요
최근 아주 젊은 사장 설명회가서
느낀거였어요
섭외하는 인력의 수준과 폭, 스케일 등에서
차이가 나더라구요
거지되봐요
인맥도 능력없으면
석열이만봐도
대학도 상위권 가려고 하죠…
인맥 만들려고..
능력이죠. 인맥도 본인이 잘나갈때 이야기죠
본인 능력이죠
그럼 자동적으로 인맥도 따라옵니다
능력 좋아 상위권 대학 가면
동창들이 우수한 집단이죠
능력 좋아 좋은 직장 들어가면
동료들이 고스펙이죠
내 능력있으면 인맥은 저절로 따라 붙어요.
요금같은 인터넷시대에는 더더욱.
능력치 떨어지면 낙동강오리.
그나저나 인맥이고 능력이고
어떻게 살다가느냐가 제일 중요한 것 아닌가요..
다 뜬구름 같은 것.
인맥 많아 봐야
끈떨어지면 다 멀어진다는 말이나
상황 흔하잖아요.
타고나는 인복이면 맞는 말이죠.
누구나 좋아해 주는
그런 사람들 있잖아요.
타고 나는 것도 잇겟죠..
운이라는 것도 잇어야 하고…
빙고
진짜
힘 있는자의 전화번호를 얼마나 갖고 있나
권력입니다
인맥이고 능력이고
어떻게 살다가느냐가 제일 중요한 것 아닌가요..
다 뜬구름 같은 것.222
지방대에서 대기업 들어갔는데
동료, 상사 다 제가 본받을 점이 있는 사람들이였어요.
지금도 그 때 인연을 20년째 이어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