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단독건물 층층 방배정, 정원 75명
시설 깔끔한데 식사가 부실해요
식당 외주 준 시스템인데 꼭대기층에서 조리해 층마다 급식차 끌고 내려와 배식허는 병원시스템
식판 배식이 어린이집 양같이 작아요
자녀들이 밑반찬 넣어주면 보충해 먹어요
2)상가건물에 한층 전체 사용, 정원 45명
요양원 내 직영 식당 운영하고 있어서 먹는게 넉넉하고 집밥 같아 보여요
시설이 오래되어서 조명도 칙칙하고
마치 시골 마을회관 같은 분위기인데
어르신들 느낌은 자유로워보여요
3)상가건물에 한층 전체 사용, 정원 45명
시설 오래된건 2번과 마찬가지인데 조명과 분위기는 밝아요
식사는 1번처럼 외주식당이라 넉넉하지는 않아보여요
그래도 한층 통시설이라 요양원 내의 삭당에서 조리해
바로 배식하니 1번보다는 나아보여요
병원이 가까운게 장점 같아요
현재 1)번에 계신데 식사 문제로 옮기고 싶어요
그런데 이미 적응해 계신 곳이라 변화가 두렵구요
1)정원 75인
단독건물이라 시설 전체 크가는 커도
층층이 방배정아라
결국 방이 았는 해당 층의 공간에 국한되는 생활이니
결론은 좁은 생활환경이고 조용한편
2)번과 3)번 정원 45명
상가건물에 한층 통사용 평형 비슷한 상황
중앙 거실애서 프로그램을 하니 층 전체 분위기가 시끌벅적함